[강박증] 6-9) 완벽한 하루에 대한 강박완벽한 하루에 대한 강박
안녕하세요 제가 완벽한 하루에 대한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조금만 잘못되도 망한 하루라 생각되서 공부고 뭐고 아무것도 안하고, 뭐 하나만 잘못해도 망했다 생각해서 뜯은 스터디플래너랑 그림공책 종이가 진짜 많아요
처음엔 걍 게으른거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더 심각해져서 이게 강박이라는 생각이들거든요 (아닐수도 있지만 거의 강박처럼 심각해요..) 공부같은 경우에는 조금만 놀거나 유튜브 봐버리면 걍 망했네 이러고 공부 바로 집어치우거든요 또 다이어트는 저녁 안먹으려다가 먹기만 해도 그냥 망했네 라면서 그만두고 그림도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찢어버려요.. 진짜 심각한건 인지하는데 고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해결방안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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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했습니다.
2. 선순환 : 하나님의 계획이 자신의 인생을 이끌고 간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계획은 하나님안에서 순종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자신이 할수 있는 것을 지속적으로 해나갈때에 완벽한 하루에대한 이해가 바뀌어 강박이 없어지고 만족하는 하루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완벽한 하루에 대한 기준이 아니라 좋은 하루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함을 생각하면서 계획을 가져보는 것으로 바꿔주세요.
3. 진입구 : 잘하고싶은데 안돼서 속상한 그 마음을 알아주고 무엇이든지 해보고자 목표를 설정해 보는 그 진취적인 마음을 높이 사 주며 그 마음으로 들어간다.
=>잘해보려는 마음이 바로 그러한 좋은 하루를 만들어 가는 과정임을 말해주면서 마음을 다루어보세요.
여기까지 먼저 수정하고 완료되면 그에 따라서 다음을 바꾸겠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