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상담실습] <6>과거에 정신과에 입원시켰던 일을계속 떠올리며 사람을 힘들게해요24살 아들이 고등학교때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병원에 가서 상담과 검사를 하고 15일정도 입원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후로 시간만 있으면 자기는 괜찮은데 입원시켜서 힘들게 했고, 왜 입원시켰는지, 엄마아빠가 잘못한거지, 반성하고 있나, 사과해라, 그리고 나는 정신병이 없고 괜찮다 엄마아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그런데 왜 입원시켰어, 듣등,,~ 큰소리로 고함을 치면서, 물건을 던치고 벽도 치고, 수시로 매번 똑같은 말로 대답을 요구하며 요즘들어 더 난폭하게 가족들을 공포에 몰아 넣습니다, 초기부터 병원을 거부하고 약도 거부하고 일방통행입니다 이제는 병원이란 말도 꺼내기 어려운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난감합니다. 선생님 반복된 말과 행동으로 사람을 힘드게 하는 이런 유형은 무슨 정신질환이며 어떻게 다스리고 치료해야 할지 앞이 캄캄합니다 같은 유형의 다른 환자분의 가족들은 어떻게 하시는 지 선생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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