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문제진단법] 4.문제진단법을 들은 소감문제진단법을 공부를 하기 전에 이 과목에 대해 먼저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성경적상담에 있어서 문제인식이 첫번째고 그것을 잘 진단해야 그 다음 원인이해 방법적용 변화형성이 바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데 이 문제진단법을 잘 배워야 겠다는 다짐과 어떻게 문제를 바르게 진단하는 것일까? 4학기차를 설레임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시작을 하였다.
나의 예상을 뛰어넘어 문제진단법은 도형으로 진단을 하여 복잡하지 않으며 명료하고 뚜렸하게 상담자와 특별히 피상담자의 이해를 돕고 현재 상태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점이 신선했다.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아 저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인지만 하였는데 숙제를 하나하나 하며 재밌었고 말그대로 문제 진단에 대한 직접적인 체득이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심층문제 같은 경우는 설명을 들을 때도 다소 어려워보였는데 숙제를 하며 도형에 쫙 펼쳐놓게 되니 객관적으로도 잘 보이고 그러하므로 이해가 잘 가고 어떻게 이 문제를 상담할 수 있을까가 더욱 구체적으로 눈에 들어왔다.
다만 앞으로 사례를 보면서 어떤 상황 어떤 문제에 따라 어떻게 그에 맞게 도형을 꺼내어 써야하는 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서 이 부분은 차차 해나가면서 더욱 알게 되리라 생각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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