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상담훈련법] 극본적 상담문극본적 상담
다른 사람들 앞에서면 계속 부정적 생각이 들고
1)발단:님의 문제는 먼저 학교에서의 문제로 님은 자사고를 갈수 있을 만큼 공부를 잘했고 공부를 잘했기 때문에 인정을 받았는데 진학후에 공부에 있어서 자사고에서 경쟁하며 성적이 떨어지자 좌절감을 느끼게 되면서 모든 대인 관계에 있어서까지 자신감을 읽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신것 같습니다. 공부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다고 느꼈던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성적이 떨어져서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크게 자리매감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해결하지 못하면 이러한 상황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2)전개:하지만 님은 공부를 통해서 인정받고자 했던 마음의 문제를 보기 보다는 그로 인해서 생겨난 대인관계에서까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이상하게 보면 어떻게 해야 하나의 불안을 극심하게 느끼며 일부러 티를 안내려고 애쓰기도 하며 심지어는 일부러 낮선 사람들을 만나보기까지 까지 하면서 불안과 좌절감을 더 키워가고 계신것 같습니다.
3)절정:그러면서 님은 인생의 다양한 경험과 자신에 다른 또 다른 투자가 있어야 되지 않는가 하고 생각하기에 까지 이르게 되신것 같습니다.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어떤 행동으로 또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인정받으려는 시도를 계속하면 할수록 목적을 달성하기 보다는 마음은 더욱 황폐해 질 것입니다. 이렇게 계속 가신다면 지금도 몸이 쥐가 날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몸과 마음이 심각한 상태에 까지 이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은 분명 전국구 자사고에 들어갈만큼 공부를 잘하는 학생임에 틀림없고 다른 친구들과 비교에서 오는 좌절감은 님을 망가뜨리는 일 입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시고 그 어떤 노력보다 할수 있는 만큼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잘할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함께 협력할수 있다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또한 님은 본질적인 인정의 문제를 벗어난 대인관계에서의 문제를 위해서 낮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인정의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대인관계의 문제는 자연히 해결될 것입니다.
4)결말:각자에게 맞는 분량과 재능의 특출난 부분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주셨다고 합니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으로 비교에서 얻어지는 인정은 언젠가는 무너지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집착을 버릴수 있기를 바람니다. 그러면 평온한 마음으로 공부도 더 잘 될 것이고 인정요구로 인한 대인관계불안에서도 자유로워질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다면 님은 틀림없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즐거운 학교생활과 대인관계 그리고 좋은 장래를 열어가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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