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감 감사드립니다. 저 자신도 그냥 나름 고민하고 괴로워했던 것이라서 그렇게 답변을 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나 과제에 척척 답변을 다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한동안 마음속에 담아야 하기도 하면서 답변을 달게 되는데 그러면서 늘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모님께서도 역시 한번에 그 모든 수준에 이르기는 어렵겠지만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지혜가 있으리라고 생각하시고 고민하시다 보면 결국은 하나님의 지혜에 이르게 되실 것입니다. 더욱 소망을 가져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