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설교 중심으로 토막토막 듣다가 성경의 맥이 잡히질 않아 이제는 구약 신약을 나눠서 읽고 시대적 배경이나 내용이 이해되지 않을때 유트브의 강해 설교를 들으면서 맥을 잡는다 강해설교를 반복 적으로 듣다보면 놓친 부분도 찾게되고 다시 들을때 마다 이해의 각도가 달라진다
우리교회 목사님의 강해식으로 설교한 내용을 책으로쓴 책을 읽으며 성경을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도움을 받는다 성경을 한절한절 읽으며 주님이 왜 이렇게 말씀하시고 행동하셨을까를 시간의 여유를 두고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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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신앙서적이나 설교를 통해 성경을 보시는군요. 저도 지금까지 많이 그런편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성경을 많이 읽었다고 좋은 신앙을 갖게 되는 건 아니라는 건 확실 합니다. 성경적 상담을 배우면 좋은 신앙뿐 아니라 계속적인 자가상담을 하며 다른 사람에게 진리를 설득력 있게 보편적인 언어로 표현 할 수 있다는 탁월한 장점이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