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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기관운영법] 과제 2 네이버 지식인에 상담용 아이디 가입하고 상담 프로필을 만들고 상담 답변에 자신의 상담용 아이디 기록하고 자신이 올린 후 상담답변을 사례와 함께기록  

저는 눈물을 삼키고 부모한테 수모와 굴욕을 받아야 합니다.

 아빠라는 인간은 지 말에 뭐든 손발이 닳아질 정도로 자기 말에 순종하고 

복종 뭐든 

다 들어주지 않으면 성이 안 차는 인간입니다. 제가 말을 걸어도   

제 말에는 대답이 없고 제가 기분을 좋게 만들려고 온갖 재롱을 떨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 해도 저는 항상 뒷전이고, 들어오면 자기 집이 상태가 

어떤지 부 터 살피고 

자기 행복을 중시하는 가식적인 인간입니다. 저랑 엄마는 그저 자기 말에 

순종 하는 가족이자 부하 정도로 보고

저는 이걸로 오래전부터 순종 하면서 참아와서 우울증도 깊어지고 정신도 
이상해지면서
 제 마음과 자존감 에 상처가 나옵니다. 너무 외롭고 괴롭습니다. 저의 편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저한테 마음을 내주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동생이란 놈을 아빠랑 똑같이 저를 무시 할 데로 무시하고 언어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면서 자기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강요하고 집안일도 분담해서
 하지도 않았으면서 인천대학교 기숙사로 가버렸습니다.  
저는 공감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해결책을 내지 않아도 되니까. 
짧게 대답만 하고 가지 않고, 
온전히 제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줄 사람이 말을 해주시길 원합니다. 

흔히 가정들마다 아버지의 엄격하신 권위주의와의 관계속에

가족이 힘들어 하는 경우들을 종종 볼수 있는데 님도 그런

환경 속에서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시는군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마음이 힘들어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신체적인

병이 올 수 있는데 님은 우울한 감정으로 힘들어 하고 계시네요

가족간의 갈등의 환경 속에서 생활하다보니 분노의 감정으로

가득차게 되었군요 힘들고 어려운 감정들을 상대를 향해 화로

풀려고 하지말고 잠깐 멈춤을 하시고 감정의 쉼을 찾아보시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이제부터

자신의 감정을 잘 들여다 보고 분노의 감정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아버지나 동생이 나를 힘들게

하고 감정을 건드려서 화가 나서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해서

분하고 억울한 감정을 내려놓고 감정의 쉼을 가져보세요

모든 문제의 출발은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해야 될 거같아요

환경은 그대로인데 내가 그 환경을 어떻게 이겨 나가야

하는가는 나 자신의 문제거든요 님도 지금은 힘들고

어렵고 잘 안될지라도 나 자신을 보고있으면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예요

분노를 일으키는 감정들도 볼 수있을 거예요

그리고 분노 속에 있는 나의 욕구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인정받고 존중받고 싶은 욕구가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그 감정과 욕구 속에서 내가 정리해야 될 부분이

무엇인가 고민해 가면서 문제를 풀어 보시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가 보일거 같아요

그래도 혼자 해결하기 힘드시다면 상담을 통해 님의 내면에

가지고있는 것들을 처리하며 해결해

나아가는 방법도 있어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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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지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7 (목) 15:33 3년전
어우 멋지세요. 
시작이 반이라더니만 상담사 다 되셨어요.^^
주소 추천 0
아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7 (목) 18:29 3년전
와! 노련한 전문가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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