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운영법을 듣고 난 다음의 소감을 쓰고, 제안하는 아이디어나 보완해야 할 것이 있다면 기록하기
그동안 강의 듣던 것이 추상적이고 어렵게만 느껴지고 이해도 덜 된 상태에 적용하기도 힘들어서 숙제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숙제 올린 것이 잘못된 것을 지적해 주신 것도 아직 수정하지도 못하고 부끄러운게 많다 이번 시험 끝나면 찬찬히 살피고 복습하여 고쳐보도록 노력해야겠다
기관 운영법을 끝까지 듣고 보니 이제는 감이 좀 잡힌다 상담을 진행하고 적용하는 방법들을 실습 하는 것 처럼 하니까 이해도 잘 되는것 같다
기관운영법 까지 듣고나서 그 동안에 했던 것을 뒤돌아 보니 이제는 어느정도 길이 보인다고나할까,
네이버 지식인에 들어가서 상담댓글을 단 것도 새로운 경험이다
또 성경세션을 세미나를 통해 배우고 나니 더 깊이있고 성경을 생각하면서 보게되는 습관이 생기고 묵상 하는 버릇이 생긴다
성경세션 중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의 문제 상황은 무엇인가라는 내용으로 상담을 진행할때 평상시 고민하지 못한 새로운 부분에 눈을 뜬거 같고 이런 식의 상담이 성경적 상담이구나 라고 약간의 맛을 본 느낌이라고할까
아무튼 성경 세션이 너무 맘에 든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음악세션 미술세션 기도세션도 너무 기대가 된다
상담 기록문을 작성하는 것도 잘 알아 볼 수있도록 해놔서 기록한 내용들 살펴보기도 너무 쉽고 편리하다
도형차트도 상담 내용에 맞게 잘 표현을 해주셔서 구구절절 말로 쓰지않아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어서 실용적이고 좋다
다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 기분이라 미안하면서도 감사한 마음뿐이다
앞서 일하신 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보답하는 의미로 나도 엄청 열심히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