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 외롭고 힘든 길에 들어오신 것도 환영합니다. 비록 사람들의 관심은 적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충만합니다. 그것이 저 자신도 이길에 들어서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비결이기도 했습니다.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는 사도 바울의 말을 절감하면서 지금까지 진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그것이 성경적 상담의 묘미일 것입니다. 집사님께서도 성경적 상담을 하시면서 그 누구보다도 그 어떤 때보다도 하나님의 오묘하신 변화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실 것이니 그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 일에 우리 소원상담센터가 귀중한 조력자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