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질문 게시판에 피상담자에 대한 간단한 신상과 주호소문제에 대해 올리는 것을 해보았고
상담일정 게시판에 인턴상담으로 글을 올려서 상담일정을 잡는 연습을 해보았고
상담저널 게시판에 설교나 독서과제에 대한 소감을 올리는 것을 실천해 보았습니다.
상담저널 게시판에 짧지만 여러 소감을 올리고 서로 소통하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또 상담일정을 잡을 때 뭔가 더 간단한 방법이나 형식이 없을까란 생각이 들었지만
다수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직접 해보셨고 찾은 방법이기에 최선이란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