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문에서 피상담자를 생각하고 돕기 위해 성의있게 애를 써 주신 것이 느껴집니다. 괴로움과 고통 속에 있는 사연 들을 볼때 긍휼함에 써지게 되지요.^^ 어떻게든 위로와 힘이 되어 지는 부분이 있을꺼라 생각 합니다. 적용적 해석 속에서 지혜를 얻고 관점적 해석을 통해 시야를 넓혀 상황을 새롭게 볼 수 있게되어 도움이 될것 같아요. 대면하지 않아도 성령의은혜는 전달되고 교통 할 수 있으니 동행의 은혜를 나누는 통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