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자존감의 문제와 신앙의 문제가 개인의 문제 였다가, 가정을 가지고 나서부터 가정에 까지 영향이 끼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자신의 모습을 자녀에게 대입 하기도 하며, 안좋은 습관들에 대한 자각을 하면서도 옛습관 으로 부터 돌이킴을 힘들어 함을 본다.
부모의 신앙이 아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던 그때를 기억하며 온전한 하나님의 구원의 회복을 간구해야 하겠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임을 자각하여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낮은 자존감 에서 헤어 나올 수 있겠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을 아내로서 맡겨주신 역할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아름답게 가꿔나가기를 소망하며 나아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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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영역에서는 타인의 모습이나 타인의 생각 등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럴때 그것이 개인(나)의 생각과 갈등되는 부분이 있고 그래서 합의가 되지않는 부분을 나타내어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잘 적어주셨고 좀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은 개인(나)를 향해, 타인을 향해 어떤 뜻과 마음을 가지고 계실지를 적어본다면 그 속에서 나와 하나님의 합의부분과, 타인과 하나님의 합의부분에 있어서도 각각 무엇을 하나님 뜻에 맞게 바꾸고 변화해야할 지를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