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상담훈련법] 과제3 : 적용적 관점적상담문 작성하기
사례 : 어떤 상사는 직원이 말을 잘 안듣거나 문제가 틀어지면 분노가 차오른다
(적용적상담문) 1. 원리 : 사람이 계획을 할지라도 그사람의 뜻과 다르게 하나님은 그분의 선한계획을 갖고계신다. 2. 예화 : 마르다는 예수님을 집으로 초청하여 집안일을 하느라 바쁜데 마리아가 도와주지않아 화가났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마르다에게 마리아는 더 중요한일을 하고 있고 그일을 붙잡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3. 방법 : 하나님의 계획을 의지하려면 나의 경험과 지식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한다.
4. 사례 : 어떤상사는 본인의 경험와 지식이 높다고 생각하여 회사내에서 늘 자신의 계획과 목표대로 직원들이 손과 발이 되기를 원했고 그렇게 어느정도는 이루어가는 삶을 살고있었다. 새로운지식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팀원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않자 분노가 차오르고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들어 팀내 분위기가 살벌해졌다. 그치만 상사가 팀원과 이야기를 했을때 사업의 성장을 진심으로 원하고 팀원이 틀린말을 하는건 아니라 상사의 경험과 지식을 내려놓고 주님이 운행하신다는 생각으로 주님의 계획을 의지했을때 전처럼 매출이 높아지지는 않았지만 멀리 내다보았을때 성장하기에 더 안정적인 발판을 만들수 있었고 회사의 사업방향 또한 좀더 선하고 좀더 사회적인 위치가 좋아지는 성과를 볼수 있었다.
(관점적상담문) 나 : 내가 윗사람이므로 내말을 들어야한다. 타인 : 직원은 윗사람이 실무를 하지않으니 본인이 모든권한을 가지고 실무에 맞게 대처할수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 : 아담이 독처하는것이 보기에 좋지아니하셔서 돕는자를 만드셨고 하나님은 그의 자녀가 합력하기를 원하신다. 사탄 :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보기싫어 분리하여 지옥으로 끌고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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