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작성법 수업을 들으며 진도가 늦어진 감이 없지않은데,,,이유라면 프린트해서 손으로쓰지않고
목사님처럼 프로그램을 사용하려고하다보니 익숙치않아서 더뎌지더라구요.
그래도 그게 익숙해져야한다는 생각에 느긋하게했습니다.
막히는게 한두개가 아니라 예전같았으면 포기하고 공부안했을텐데
저도 약간달라진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을 의지하고 또 저에게도 소망이 생겨서 느려도 진도를 나가고는 있습니다.
상담센터에서쓰는 챠트를 프로그램화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했을때 챠트가 선명하게 나타나서 더 좋을거 같고,, 상담고객 관리도 번호매기고 편리하게 찾고 몇회차에 무슨내용 상담을 했는지
연락처와 기본정보가 들어가는 전용 프로그램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