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1) 질문만들기
질문1.
이사야에서 보면 계명성의 타락이 나오는 부분에서 ‘ 마음에 이르기를’에서 죄의 출발이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마음은 곧 생각이 들어서 나오는 것으로 ‘마음’과 ‘생각’을 같은 것으로 보아야하는지 어떤 역동성이 있는지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시오
질문2.
선순환과 악순환의 관계를 보면 근본적인 것은 상황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문제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로마서에 ‘모든 사람이 범죄하였으매’ 로 보면 원뿌리는 죄성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죄성이 있는 인간이 스스로 마음을 먹는다고 선순환으로 갈 수 있을까요?
질문3.
상황과 악순환에서 보면 자신이 악한 열매를 맺고 있는지도 모르면 그것이 계속 반복되어 살아가는데 그것을 끊는 방법이 성도이라면 성령의 역사를 통한 것을 알게 되지만 불신자에게 적용할 때는 악한 것을 맺고 있다는 자각이 있어야 하는데 자각에 대한 일깨움이 어떤 자극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것인가요?
질문4
인간은 마음을 돌이켰다하더라도 죄의 속성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므로 계속적인 선순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순환과 선순환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것 같은데(공존) 선순환을 계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마음을 선하게 유지하면 되는 것인가요?
질문5.
열매가 선한 것인지 악한 것인지 결정하기가 어려우면 마음의 상태를 보면 분별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마음 분별의 선악이 타인을 위한 것과 자기를 위한 것으로 구분하는 기준이 어디에 근거를 하는 것인가요?
질문6.
모든 상담에서 상담자의 역할이 중요하듯이 상담자의 삶이 선순환의 열매가 있는 가운데서 상담을 진행해야 상담에서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외식과 가식이 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