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도 심리학에 기반해서 많은 다양한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적치유에 기반한 다양한 시도들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한 모든 기관과 단체와 사역들이 전부 한마디로 심리학적이라는 표현으로 다 귀결됩니다. 그래서 그 모든 시도들이 어떤 지지와 참여도를 가지고 있던지간에 전부 유해하고 무의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성경적인 것일 경우에는 소통이 가능하고 적용가능하겠지만 비성경적일 경우에는 전혀 소통이 안되는 것입니다.
좋은 신앙서적은 세대와 문화를 뛰어넘어 좋은 영향을 주는 것처럼 신앙적이고 성경적인 것들만이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그러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하여 가리실 수 있는 능력을 키우셔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집사님의 미래의 사역에서도 구체적인 의미와 방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좋은 재료를 찾는 능력은 요리사에게 필수 자질인 것처럼 상담자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상담내용과 그렇지 못한 것을 구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