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상담역사] 과제4: 상담역사 소감
진짜를 만나기 전까지 그 모든것들은 가짜였음을 느끼는것처럼,
심리치료로 해결하려고 했던 가짜 방법들이 성경적인 방법앞에서 모든것이 허무했고 가짜였음이 느껴졌다. (5학기 학습자료에 나온 심리학적 상담과 성경적상담 내용 비교 및 비평들을 보니 이해가 잘 되었다. 5학기 다른 학생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적 상담을 하면서 삶에 배여진 심리치료의 용어들 사용을 조심해야함을 느꼈다. 그것이 나 스스로에게도 기준이 되어버릴수있고, 피상담자에게도 혼동을 주어 위험함으로 용어사용을 주의해야함을 느꼈다. 또한, 목회자(사모)로서 어떤 방법으로 상담을 하느냐에 따라 그들을 심리학에 더 심취하게 만드는지, 성경적상담으로 말씀으로 인도하는지 성도들의 삶이 바뀌기에 목회자/사모/리더들의 교육이 정말 중요하고 절실하다고 생각했다.
성경적 상담을 깊이있게 진정으로 받아들이며 삶에 적용하여 진짜의 방법으로 무장할 때 그것이 분별할수있는 도구가 될것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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