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상담역사] 과제 1: 신앙생활 중 경험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상담 공부를 하게 된 계기는 비구상 그림을 그리면서 시작 되었는데 그 속에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심리를 인지하게 되었고 이후에 주서택 목사님 내적치유를 접하게 되면서 상담에 관심이 깊어졌다. 이후에 기독교 상담학 교수인 정동섭 박사(성인 아이)를 배우게 되면서 상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인 목사님 정신분석 센터에서 미술치료를 인턴하게 되었으며 목사님께서도 기독과 상담과 정신분석을 접목시켜서 하시고 일반심리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게된 것을 보게 되면서 그때는 별로 분별이 없어서 내적치유와 성인 아이 정신분석 모두 나름의 각기 이론의 바탕의 근거가 있어 유용한 부분을 접목 시켜서 하면 좋은것으로 생각했던것 같다.
이후에 색채 치료를 더하여 매료되어서 하게 되면서 이것 또한 접목 시켜서 다양하게 활용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던것 같다. 단순히 미술치료만 했던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기록을 하다 보니 나름 여러가지를 경험해 보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에게 일반심리학이 얼마나 의식없이 만연해 있는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많은 시간을 물질과 시간을 투자하여 둘러서 여기 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께 넘 감사하고 감사한 시간이다. 무엇보다 성경적 상담을 통하여 상담을 할때는 보람과 의미와 가치가 충만함을 느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는 상담방법이라는 것이다. 상담자에게는 역전이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화평함을 누릴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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