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4: 성경적 실천계획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자기자신의 생활 속에서 그 사역은 어떤 '상황, 구조, 정신, 전략'이 있는지를 기록하기
<훈련>
상황 :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늘 교제하고 싶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세상을 살아가고 싶다.
구조 : 나의 약점이 발견되는 순간 쉽게 무너지고 불평하게 된다.
정신 : 하나님보다 나의 마음에 중심을 두어서 그런것 같다.
변화 : 무너지는 순간에도 감정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바라보고 기도하고 의지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말씀을 가까이 하도록 하자.
<양육>
상황 : 코로나 시대에 아이들을 집에서 보다 보니 해야할 건 많고 , 아이들은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아이들과 자주 부딪히게 된다.
구조 : 아이들이 잘 놀땐 좋지만 장난감으로 싸우고, 말을 제대로 듣지 않게 되면 엄마인 나는 지치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
정신 : 가정보육기간에 아이들보다 해야될 일에 집중해서 그렇다. 어린이집에 가지 않아서
집에서 엄마가 해야할일이 많다. 엄마 개인적인 일도 있는데 아이들을 잘 돌보고 싶은 욕심에
밥, 활동을 하고 나면 엄마가 지치고 힘이 든다.
변화 : 아이들을 위해 더 기도하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에 집중하자.
<전도>
상황 : 코로나로 교회를 전도하는 것이 조금 두려웠다. 현재 전도했던 사람들도 코로나로
교회를 안나오는 상황이다.
구조 : 하나님을 전하고 싶은데 코로나 감염이 두려워서 , 사실 욕먹을까봐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것 같다.
정신 : 하나님에게 집중하자! 하나님께 맡기자.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을 알기 때문에
전도 대상자를 두고 기도하고, 설교 말씀 링크를 자주 보내자.
변화 : 하나님께 나아올 전도 대상자를 기대함으로 더 중보하도록 한다.
<교육/봉사>
상황 : 현재 교회에서 갑자기 초등부 저학년을 맡게 되었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학생들 출석이 저조하고
공과공부를 못하기 때문에 삶을 제대로 나누지 못함.
구조 :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는 연락하기가 쉽지 않음.
정신 : 두려움은 내려놓고 하나님꼐 맡기고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자.
변화 :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 문자를 보내고, 점차적으로 많은 아이들이 예배에 나올수 있도록 독려하고 기도하자.
<교제>
상황 : 친한 친구들과는 연락하며 삶을 나눈다.
구조 : 이렇게 같이 교제를 나눌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정신 : 서로 힘든일을 나누고 기도해준다.
변화 : 이러한 교제하는 친구들이 있음으로 힘이 나고 감사하다.
항상 서로 기도하고 아껴주는 친구들이 되어야 겠다.
<소감문>
이번 과제는 정말 생각을 많이 해야하고 말로 표현하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과제가 어렵지만 과제를 통해서 성경적 상담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가는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하여 교회, 앞으로 만날 학생들에게도 성경적 상담을 꼭 적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성경적 상담 사례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실제 사례도 너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