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방법론] 과제1) - 이전에 자신이 경험한 진입구의 상황은 무엇이며 그 진입구에서 보여 주던 단계가 무엇 인가를 기록하기.과제1) - 이전에 자신이 경험한 진입구의 상황은 무엇이며 그 진입구에서 보여 주던 단계가 무엇 인가를 기록하기.
- 자신이 경험하고 싶은 진입구의 상황이 무엇인지 그 진입구에서 보여질 수 있는 단계가 무엇인지를 기록하기
중학생 1학년 여자친구가 시험이 끝나고 친구들과 시내에 나가 인생사진찍기, 마트가서 쇼핑하기등 놀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이상한 문자 메시지의 소리가 계속나서 여자아이의 방에 가보니 여자친구의 가방에서 소리가 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 규정상 핸드폰을 소지 할수 없수 없기에 아이는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핸드폰 소리가 나서 가ㅈ방을 보던중 아이는 핸드폰을 가져가 화장실로 숨어버렸습니다. 나오라고 이야기했지만 아이는 짜증을 내며 나오지 않았고 설득 몇분후 나와 핸드폰을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된 경황인지 물어볼때 친구들과 놀때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들을려고 안방에 있던 아빠의 공폰을 가져간것였습니다. 아이는 다른 어린아이들도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는데 왜 우리 학교는 안되냐며 화를 내고 짜증을 냈습니다. 아이는 눈물을 흘리며 내가 왜 크리스챤 학교를 다닌지 모르겠다고 하며 크리스챤 대안학교가 아니면 핸드폰을 가지고 다녀도 되고 가요도 마음대로 들을수 있는데 학교에서 가요에 대한 교제를 할수 없는것, 노래방에 가고 싶은데 갈수 없는것등 학교에 입학한것이 후회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화를 내지 않고 너도 힘들겠다. 다른 학교 친구들은 다가지고 다니는데 학교 규정으로 안되기 때문에 소유할수 없고 전화가 필요해도 할수 없은 상황에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냐며 위로해 주었습니다.
아이는 울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내가 누구이며 하나님은 계시는지 모르겠으며 기도해도 안 들어주시고 기도할 때 힘들고 나중에 믿게 하시지 어릴때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크리스챤 대안학교에 와서 다른 아이들은 다 하는데 나는 할수없는지 후회가 되며 싫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2개월 전만해도 크리스챤 대안학교를 본인이 가고 싶다고 했고 구원의 확신과 믿음이 있는 아이였기에 당황스럽긴 했지만 엄마는 우리아이가 이제는 어린이가 아니고 청소년기에 들어왔구나 많이 컸구나 너무 자랑스럽다. 엄마에게 교제해 줘서 고맙다. 엄마도 힘든때가 있어서 너의 힘든 마음을 안다며 이야기 하며 이제는 청소년기떄 너를 만나주실 하나님의 은혜가 기대가 된다며 함께 기도할것을 권면했습니다. 아이는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린 시간은 있었지만 매일 10분씩 엄마랑 기도 하기로 결단을 하고 매일 기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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