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미술세션] 과제4-2) 미술세션 소감문미술세션을 공부하기 전, 어떠한 방식으로 이것이 진행되는 것일까 궁금했는데 그림을통한 마음을 드러내는 부분들을 보며 '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는 부분들이 참 신기하고 대단하게 생각이 되었다. 웨스트민스터의 성경적상담의 씨앗을 가지고 오셔서 이러한 방법으로도 열매를 맺어가시는 윤홍식 목사님이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와 같이 성경적상담을 공부하면 할수록 연구할 부분이 무궁무진함을 깨닫고 나 또한 아직은 두려움이 있지만 그러한 열매있는 일에 동참을 하여서 더욱 이 성경적상담학이 개발되고 성장해가는데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또한 미술세션을 직접해보니 설명해주신 내용들이 더욱 잘 와닿았다. 실제로 해보니까 그림을 보고 질문하는 부분이 재밌기도 하였고 이것을 통해 마음이 드러나는 것을 보며 의미가 있게 여겨졌다. 반면 그림이라는 것이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고 각양각색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기에 나름의 준비와 계획성을 가지고 생각하면서 질문을 하지않으면 질문을 잘 할 수가 없게 됨도 깨닫게 되었다. 마지막 과목의 소감을 쓰며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이러한 말로 다할 수 없는 도구들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리며 더불어 이 부분을 제게 아낌없이 전수해주신 윤홍식 목사님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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