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미술세션] 과제4-1) 한명과 미술세션을 하고 기록하기<미술세션> 주제 : 자기가 현재 힘들어하는 영역에 대해서 그리기.
미술세션 사례1 : (1영역)직장 : 술때문에 힘들어하는 50대 남자 직장인
<극본적 해석> 1. 발단 : 회사 영업중 잦은 저녁 모임 2. 전개 : 관계가 넓어지고 영업이 활성화된다. 그러나 신앙인으로서 죄의식을 느낀다. 적당한 선을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3. 절정 : 몸도 힘들고 지친다. 살이 찐다. 신앙적으로 약해지는 것 같다. 단호히 끊지 못하고 여린 마음에 다 거부하지 못한다. 4. 결말 : 정년퇴직까지는 이런 일이 계속 될 것 같다. 횟수와 양을 줄이고싶다.
<관점적 해석> 1. 나 : 일이라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도 이런 분위기가 싫지 않고 좋아한다. 직장과 술은 끊을 수 없는 관계이다. 술이 문제해결에 유익하다. 적당한 술을 허용한다. 2. 타인 : 나를 아는 사람들은 다른 절제하는 모습을 보며 신앙인으로 인정한다. 오히려 맹신한다고 본다. 그러나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신앙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볼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술을 통해 대화가 이루어진다고 본다. 술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3. 하나님 : 직장의 수익을 위해 영업을 하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자신을 안타깝고 안쓰러워하실 것이다. 자신이 술을 끊기를 원하실 것이다. 4. 사탄 : 어, 유혹에 빠져들고 있구나. 잘 하고 있어.라며 더 유혹할 것 같다. 직장과 술은 끊을 수 없다는 생각이 옳다고 지지한다.
<분석적 해석> 1. 단어 : 술 (선악과와 의미가 같게 느껴진다.) 2. 어구 : 맛있는 술, 술과 안주(보암직도 하고 먹음지고 하다. 과하지않은 선에서 나도 술을 좋아한다.) 3. 문장 : 어울려저 먹으면 문제가 해결된다.(대화를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4. 문단 : 과해지면 몸과 마음이 힘들어진다. 2차, 3차까지 사면 다툼과 분쟁이 일어나고 몸도 많이 힘들다. 이런 것들이 자신을 힘들게 한다. 1차에서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적용적 해석> 1. 원리 : 직장과 술은 끊을 수 없는 관계다. 단지 과하면 안좋은 것이다. 자신의 삶에 있어 술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과하면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2. 예화 : '적당히 먹는 술'이라는 예화를 찾지 못함. 3. 방법 : 주중 먹는 횟수를 줄이고 먹는 양을 줄일 것이다. 4. 사례 : ...
---> 피상담자 자신이 갖고 있는 원리안에서 적당한 예화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방법도 자신의 생각일 뿐 사례를 찾는 것에 별 의미가 없어서 적용적 해석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 상담 자료 : 피상담자가 가지고 있는 원리와 개념에 대해 상담시간에 나누면 좋을 것 같다. " 직장과 술은 끊을 수 없는 관계다. 단지 과하면 안좋은 것이다." " 술을 먹으면서 대화를 해야 문제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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