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977)
  • |
  • 로그인
  • 회원가입

[107진로상담] 과제 2: 하나님의 뜻 네가지 이해와 다른 사람의 다섯가지 이해를생각해 보면서 이해되지 않는 질문을생각해 보고 자답하기  

1)    이해되지 않는 질문을 생각해 보고 자답하기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 온전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일까?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갖는 특권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날마다 말씀과 묵상 등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인도하심 가운데 감사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힘쓴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이 닥치거나 중대한 사안, 급박한 상황에 우리를 엄습할 때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만 분별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성경의 많은 위대한 인물들도 이러한 상황에서 혼란스러워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야 할 선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짓 예언에 미혹된 모습도 보았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던 욥 조차도 지속되는 재앙으로 어찌할 바를 몰랐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은 늘 계시 안에서 해석되고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비록 상황이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갈지라도 다윗과 같이 온전히 믿고 인내하며 찬양과 감사의 자세를 잃지 않을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분별력 있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롭게 재 해석되고 더 깊은 깨달음으로 다가온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은혜를 깨닫는 그 순간에는 상황을 미시적 관점, 내 중심적에서 바라보기 쉽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몇 년 후에, 혹은 수 십년이 지난 뒤에 되돌아보면 나의 인생 전체를 통해 그 사건을 거시적으로 바라봄으로, 이게 바로 하나님의 섭리였구나 라는 이해를 갖게 된다. 비로서 영원과 영원에 끼어 있는 나라는 존재를 하나님의 경륜의 시각 안에서 조망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는 늘 새로운 것이다.

 

2)    자신은 하나님의 뜻과 다른 사람의 뜻에 대해서 어디까지 이르고 있는가?

나는 선에 참여하고 있으며, 선의 주장하기 위해 힘쓴다. 성경적 상담을 통한 배움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조언 혹은 대화를 나눌 때 늘 고민하고 내 마음을 살피게 된다. 물론 때로는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있는 선하지 것이 나오려 할 때도 있고, 심리삼당의 영향으로 인해 일단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려는 유혹도 있다. 그러나 내가 선에 참여 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선을 주장하며 타인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힘쓰고 노력한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0 (금) 14:35 3년전
선에 있는지, 중립인지,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의 상태를 살펴보고 깨달아서 선을 주장하는 삶으로 계속 나아갈 때 피상담자나 주위 사람들도 함께 선으로 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과제 감사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