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전체를 읽고 그 중 각과에서 해야하는 일들을 생각할 때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쓰고 그 이유를 기록하기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를 가져야한다, 하나님의 뜻을 확인한다, 지혜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혜를 거부해서는 안된다, 지혜는 초 자연적인 은사다
결국은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속성을 아는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소통의 제일인 것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솔로몬이 어린나이에 왕이 되고 하나님이 무엇을 구하겠냐고 할때 부와 명예를 구한 것이 아니라 백성을 잘 다스릴 수있는 지혜를 구했을때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것을 구함을 기뻐하고 부와 명예를 겸해서 주신 것을 볼때 지혜는 구해도되고 안구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지혜를 지혜의 근본께 구해야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할 수있다 성경 곳곳에 어리석은자와 미련한자에 대해서도 언급한것을 본다 우리는 죄성을 가지고 있기때문 어떤 상황을 결정하고 나갈때 지혜로움보다 욕구를 따라 결정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다 욕구앞에 지혜로운 솔로몬도 무너지는데 우리야 오죽하겠는가 그래서 늘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성경의 경고의 메세지도 함께있는 걸 볼 수있다 나도 늘 기도할때 마다 지혜를 구한다 내말에 주님이 주신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사명 감당을 위해 지혜를 구하는 것이 나의 일과로 삼아야겠다
인도하심을 경험하기위해 할일
긍휼이 여기라,우선 순위를 결정하라,도덕적이며 영적인 통찰력을 가지라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라,성령에 의해 이끌림을 받으라,성령의 내적 증거를 따르라,
이중 어느것 하나 뺄것도 없이 다 귀하고 또 해야 할일이다 나는 이것중에 내가 소망하고픈 것은 영적 통찰력이다 영적인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서 잘 가고있다고 계속 채찍질하는 것을 본다 벼랑인지도 모르고 인도하는 위험한일이 이시대에도 빈번하게 이루어지고있다 영적인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리더를 만나고 연합하는 것이야말로 내 인생의 초고의 선물이지않나 싶다 그런의미에서 성경적 상담은 내 인생의 단비와도 같은 귀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신다는 내가 일상의 삶 속에서 자주 경험하는 것이다 막대기로 사용하시든 지팡이로 사용하시든 하나님은 사람들을 도구로 많이 사용하신다
인도하심과 자신의 선택
지혜롭기 위해 지혜를 가져야 한다.하나님께 대해서 헌신해야한다,지혜를 사모하고 노력한다,지혜자와 함께 해야한다,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라
이 내용도 다 소중하고 귀하다 그중 지혜를 사모하고 지혜자와 함께 해야한다 나의 최고의 지혜자는 하나님이고 말씀이다 사람이 아무리 지혜있다 한들 자신들의 욕구앞에서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나의 최고의 지혜자도 주님이시고 상담자도 주님이시다 주님과 날마다 말씀으로 기도로 함께하는 것이 내가 가장 지혜로울 수있는 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