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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대화법] [과제1] 말하기와 듣기의 문제점과 그것을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기록하기  

1. 나의 하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말할 때의 문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나의 듣는 말에 대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듣는 것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1-1) 나의 말의 문제

상대방의 상태와 감정을 별로 생각하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 말이 튀어나오는데 그것이 이성적이면서 상대를 질책하는 말이 되는것 같다. 상대방의 말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그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과 감정이 앞서는 것 같다. 

1-2) 하나님앞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목사님의 말씀처럼 나라는 사람의 상태가 말로 표현되는 것같다. 자기 자신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겨야된다. 하나님 앞에서 내 기준과 생각을 내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 모습은 무엇인가, 이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을 기뻐하실까 생각하고 기도하고 말하는 것이다. 

2-1) 듣는 것에 대한 문제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하고 왜 나에게 그말을할까 라는 생각을 할때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나를 존중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게 된다. 나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낮고 그것을 사람으로부터 높여지려고 해서 그런것 같기도하다. 

2-2)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내가 파악한것이 맞든지 맞지않든지 상대방이 하는말을 통해서 저 사람에게 필요한 말이무엇일까, 내가 저 사람의 어떤부분을 더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어야할까 생각하며 나의 자존심에 집중하지 않고 상대방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을 가져야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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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0 (수) 17:55 2년전
저 사람에게 필요한 말이무엇일까, 내가 저 사람의 어떤부분을 더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어야할까 생각하며 나의 자존심에 집중하지 않고 상대방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을 가져야 할것같다.

과제를 잘 해주셨네요^^ 구원받은 후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가 됩니다. 대사는 마음대로 말하거나 행하지 않고 왕의 뜻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그 뜻을 잘 전달하고자 하게 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잘 기억할 때 하나님의 일에 잘 동참할 수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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