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은 대위임령만으로 제한되지 않고 빛의 자녀들로서의 삶을 가르치는 부르심이 있다는 말에 공감을 했다. 내가 하는 말은 남편과 아이들이 빛의 자녀로 삶을 살수 있도록 하는 영향력이 있다. 내가 하는 말의 사명을 늘 인식함으로써 죄에 동참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을 할 때 상대방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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