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화법] [과제3] 3. 실천방법인 'encourage' 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선정하고 직면을 어떻게 실천해서 말할 수 있을지 예상해서 기록하기3. 실천방법인 'encourage' 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선정하고 그 대상에 대해서 직면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으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를 예상해서 기록하기 상황 - 남편이 피곤하다면서 낮잠을 수시로 자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 나는 못마땅하여서 “또 자는거야? 빨리 일어나서 할일을 해야지!”하게된다. 남편은 ‘기분나쁘게 깨운다, 잔소리를 한다’며 자신이 게으르다는 생각보다 내가 누워있는 것을 못보는 사람인것처럼 이야기 한다. E: 당신의 마음을 점검하라 남편이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있으면 무능력해 질것 같아서 염려가 되고 한심해보인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고 믿기보다 사람의 방법으로 유능해지는 것을 더 의지한것 같다. N: 당신의 부르심을 깨달으라 남편이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 베필이 되어야 한다. C: 당신의 태도를 살피라 염려로 초조해진 마음에 남편에게 감정적으로 말하게 되고 하나님의 방법을 찾기보다 나의 방법을 말하게 된것 같다. O: 당신 자신의 죄를 인정하라 남편의 피곤함과 지침을 헤아리기 전에 그 행동을 판단하고 미래를 염려하였던 것이 나의 죄이고, 하나님이 남편에게 주신 비전을 위해 조력해야겠다는 생각보다 남편이 세상에서 유능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것이 나의 죄이다. U: 당신의 말을 지혜롭게 사용하라. 부드러운 어조와 높이로 말을 건네고 존중하는 언어와 권면하는 언어를 균형있게 사용해야한다. R: 성경말씀을 인용하라. 에베소서 5: 16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이사야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A: 항상 들을 준비를 하라. 나의 말을 받아 들이든지 아니든지 그것에 초점맞추기 보다 남편의 말을 존중하는 태도로 들어주고 그가 하는 말을 감정적으로 듣지 않는다. G: 반응을 보일 시간을 주라. 성급하게 말하거나 몰아가지 않고 내 말에 생각할 수 있게 같이 호흡하며 기다려준다. E: 복음으로 피상담자를 격려하라.
내가 무조건 맞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예수그리스도가 있으니 우리가 함께 그를 따라가면 소망이 있다는 말로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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