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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진로상담] 과제3: 인도하심에 대한 준비에서 어려운 부분  

1과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지혜를 생각할때 나는 지혜는 진정한 초자연적인 은사인것에 어려워하는것같다. 나는 지혜는 허락하심에 따른 결과/열매라고 생각했는데, 강의에서 예제로 나온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완주를 위해서만 달리는 비행기가 아닌 하늘을 향해 띄어오르는 것을 내 스스로 제한했던것같다.

2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기 위해 해야 할 일 중에서 성령에 의해 이끌림을 받아야하는데 성령님의 이끌림으로 시작했다가 나의 지배적 욕구로 변질이 될때가 많았다. 눈에 보이는 타인에 대해서도 의존성이 강해 내적증거보다는 타인에 대해 성령님의 외적증거로 보여주실것이라는것을 더 확신했던것같다. 스스로 확신보다는 타인의 인도하심이 더 확실할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것같다.

3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사용하심에 대해서는 부르심을 계시와 일치 속에서 감증해야하고 그 때를 기다려야하는데 인내가 부족했다. 교제에 나오는 다윗도 기름부음받은후 바로 왕궁으로 달려가지 않았지만 나였다면 이마에 ‘기름부음받은자’라고 티내고 다녔을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시간과 계시의 시간을 잘 맞춰야할것같다.

4과 인도하심과 자신의 선택에서는 지혜롭기 위해 지혜를 가져야하는데, 나의 욕구를 위한 지혜를 악용하였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과만 생각하지 않고 과정에 집중하고 그 지혜의 출처인 하나님을 의지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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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4 (목) 16:34 2년전
나였다면 이마에 ‘기름부음 받은 자’라고 티내고 다녔을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과만 생각하지 않고 과정에 집중하고 그 지혜의 출처인 하나님을 의지하여야겠다.


과제보면서 저도 그 상황이면 그랬을 수 있을 것 같고 동감이 되네요ㅎㅎㅎ 마지막 줄에 쓰신 것처럼 마음의 방향이 무엇을 향하는지 항상 확인하고 다시 주님만을 의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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