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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대화법] 과제 4. 대화법을 듣고 난 후 느낀 소감, 결심 그리고 바라는 점  

과제 4. 대화법을 듣고 난 후 느낀 소감, 결심 그리고 바라는 점

 

우리는 일상에서 매일 수 많은 말들을 가족들과 이웃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하고 있다. 가벼운 인사부터 안부, 칭찬,격려, 응원의 말등 사람을 세우는 말들도 하고 반면에 시기, 질투, 지적, 비난, 평가하는 말들도 사용해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고 상처나게 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든 사람을 우리의 잘못된 말의 사용으로 망가뜨리고 상처낼수 있음에 더 말을 조심해야 겠다. 말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의 질이 더 중요하고 나는 어떤 마음으로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였다. 앞으로 말을 할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때 조차도 감정이 나오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ENCOURAGE이 원리대로 말을 하는 적용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말에 대한 사명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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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16 (목) 22:59 2년전
좋은 소감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사람들이 은혜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대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그럴 때 충만한 대화가 될 것이며 부정적인 말에서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사의 역할을 더욱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3도덕적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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