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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대화법]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고 실천방안 생각해보기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고 실천방안 생각해보기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로 불평하며 다른 이들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말을 할 수 없다.
이것은 명백히 죄임을 고백하며 결단해야 할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매 삶에서 말을 통해서도 드러나야 하는데, 표현을 하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다.
감사 고백의 말이 좋은 말의 습관으로 자리 잡아서, 감사하기 힘든 순간에 놓여 있을 지라도 감사가 습관으로 나오므로 계속해서 감사를 낳게 되는 선순환이 삶에 이루어질 거라 소망한다.

회개를 입술로 애통함으로 고백함으로 하나님 앞에 계속해서 깨끗한 그릇으로 나아가기를 결단하여야 겠다.

말에 대한 청지기 삶을 기억해야 겠다. 하나님을 증거하고 전하는 말이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인가, 이 상황에서는 어떠한 말로 주님을 증거해야 할 것인가를 매 순간 여쭙고 나아가,나의 말이 아닌, 그분의 영광과 사람들의 유익을 위한 청지기가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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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7 (수) 23:26 2년전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열매를 보고 그 사람을 알 수 있듯이 자신의 마음을 살필 때 자랑할 것이 주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의 기준과 목표가 아닌 성경적인 원리인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갈 때 어느덧 주님을 닮아가게 되고 그것이 바로 영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제하시며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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