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가을에 고통 과목을 들었을 때 속이 후련했던 기억이 납니다. 말씀 묵상하면서 속이 후련했던 것과는 사뭇 달랐기 때문에 기억이 더욱 납니다. 영적으로 속이 후련해지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것인데 고통 과목을 들으면서는 뭉친 감정이 마치 1+1=2 라는 수학공식처럼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은 통쾌함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거야~ 하며 밤을 새며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