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목을 들으며 아이들과의 사건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의 고통을 보며 내자신도 하나님께 묻는 시간이었지만 이 아이에게는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통 과목을 들으며 주위에 가족과 지인들을 볼때 이해상태인지 경험상태인지 감정상태인지 신체상태인지 볼수 있게 되었고 고통을 다루는 상담방법에서는 올리는 방법을 통해 아~ 한단계씩 올리기
조금은 아~ 이렇게 하는구나 하지만 아~어렵다ㅠ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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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감사드립니다.
고통 과목을 통해 가족과 지인분들의 어려움의 단계를 이해하시고 그에 맞는 도움으로 이 분들의 고통을 헤아리며 선순환으로 인도하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어렵지만 선순환의 은혜를 붙드시며 잘 감당해내고 계시니 앞으로도 더욱 귀히 쓰임받으실 집사님 되시리라 믿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