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성경세션] 과제2) 희생,용서,충만,동행 관련 성경구절 살펴보고 그 중에서 두 가지 이상을 선택하여 그것이 어떻게 그 주제와 연결된다고 생각하는지를 기록하기<희생> 9과. 부활의 희생 <요한복음 11:21-27> 21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 겠나이다 22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24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27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고통을 느끼는 몸을 가진 완전한 사람이기도 하셨다. 그렇지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영원히 살게 하시기 위하여서 자신을 희생하셨다.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야 했다. 부활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희생을 거친 부활이었다.
<용서> 10과. 심판 속에서의 용서 <요한계시록 20:12-15>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받는다면 모두가 이러한 심판을 받아 불못에 던져졌을 것이다. 모두가 죄를 지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예수님의 용서를 받은 사람들이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불못, 지옥으로 던져지지 않는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을 누리게 되는 은혜를 입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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