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영어분야의 문제이지만 수준별로 문제의 차이가 있습니다. 종류별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러면 종류가 너무 많아지기 때문에 수준별로 이해해서 유형을 찾습니다. 그것이 영어 분야에서 성경적 상담을 접목하는 과정이고 학습의 다른 문제에서도 문제를 이해하는 방법입니다. 영어를 잘해서 영어의 상담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물론 잘하면 더 좋겠지만), 문제의 본질을 아니까 영어의 상담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다른 분야에서도 그런 식이니 문제를 이해만이라도 할 수 있으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