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상담역사] 상담역사 과제4. 역사 과목을 공부하면서 성경적 상담의 연대기적 과정을 들으면서 느낀 점, 자신의 결심웨스트민스터 혁신주의 성경적상담은 주창자인 제이아담스가 심리학을 공부하고 목회의길을 걷다가 대부분의 심리학책들이 비성경적임을 깨닫고 마우어의 심리학 비판 강연을 들은후 죄의문제를 상담의 중심에 두며 성경만으로 인간의 마음의 문제를 다룰수 있게 하였다. 제이아담스가 혁신주의 성경적상담을 만들지않았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본다. 이 세상이 하나님이 있는 가치관과 하나님이 없는 가치관으로 나뉘어져있고 프로이트 심리학, 마르크스주의, 뉴에이지,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 등 하나님이 아닌것들은 모두 한통속으로 이들은 점점 거대해지고 강해지고 있다. 반면 하나님이 있는 가치관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약화되고 있고 사회에서도 미움을 받고있는 실정인데 만약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의 고통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알지못해서 오히려 하나님이 없는 가치관을 가진 심리상담이라는 것을 찾아갔을때 그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없는 가치관을 만나게되고 분별하기 어려운 혼란스러움을 겪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그리스도인을 세상에 뺏기는 결과가 만들어진다.
우리가 성경적상담을 잘 배우고 교회내에서 잘 적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또한 세상의 심리상담의 위험성, 흔하게 접하는 MBTI 등 알려줄수 있는 사람으로 서길 원하며 그 과정중에 저의 마음 또한 잘 다듬어져서 먼저 경험한 성경적상담으로 욕구를 버리고 소원을 통해 선순환되는 삶을 전하는 상담사가 되고싶습니다. 또한 통찰력이 생기길 원하고 사람들의 마음의 고통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는,, 그리고 불신자상담으로 전도하는 그런 상담사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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