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752)
  • |
  • 로그인
  • 회원가입

[인터넷중독] 아무래도 인터넷 중독인가요?  

*문제주제: #인터넷중독

아무래도 인터넷 중독인가요?

  

12살 여자에요

 

게임같은건 안하지만 개인 블로그 활동이나 채팅(아 절때 나쁜사람과 하진 않아요;;)같은걸

 

매일하고있는데요 하루에 약 5시간정도 하거든요

 

좀 피곤한거같기도하고 예전부터 인터넷 중독이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리고 끊기도 어려워서 방치해둔채로 있습니다

 

별로 지장 가는것도 없고 그냥 저질체력에 눈이 좀 나쁘다?(이건 제가 눈을 너무 비볐기 때문일걸요)

 

그 정도인데 저 이거 심각한걸까요? 왠만한 사람들은 다 그렇다고 들었거든요ㅠㅠ 많이 혼란스럽고 그렇네요

 

질문은  

 

제가 인터넷 중독인지와 아닌지를 구분해주시고

 

맞다면 헤어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인터넷보니까 그냥 끊으라는식이라서.. 참고가 되질 못하고있어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7 (월) 21:42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웬만한 사람은 인터넷을 하루에 5시간 정도 한다고 생각해서 자신은 괜찮은 줄 알았다가 혹시 내가 인터넷 중독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걱정도 되고, 중독이라면 헤어 나오고 싶은 마음이 있어 글을 올리셨네요. 중독이란 님이 인터넷 없이는 견디지 못하는 상태라면 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님의 글에 인터넷이 일상이 되어 끊기가 어렵다고 하셨는데 처음 인터넷을 접할 당시를 생각해보세요. 님이 인터넷을 계속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님의 마음에 즐거움을 추구하는 욕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즐거움의 욕구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은 중독이란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님의 이런 즐거움의 욕구로 인해 와진 감정은 죄책감입니다. 인터넷의 즐거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활용에 있어 죄송한 마음이 있었을 것 입니다. 삶에는 필수적인 일(영적인 일), 중요한 일(가까운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유익한 일(자기발전을 위한 일), 선택적인 일이 있습니다. 님이 하는 인터넷 활동은 선택적인 일로 여가나 취미 생활에 해당됩니다.

 

이런 선택적인 일에 시간을 5시간씩 할애 하다 보니 눈도 나빠지고 체력이 떨어지면서 피곤함도 느끼며 인터넷 중독을 고민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조물주가 님에게 부여하신 계획의 소원을 가지고 삶의 우선순위를 생각하여 필수적인 일, 중요한 일, 자기발전을 위한 일에 시간을 분배하고 선택적인 일과 바른 균형을 잡을 때 건깅힌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잘 해결하여 복된 삶 살기를 바랍니다.


#6통찰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980 중독기타 아버지 주식 중독인가요? 1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0 0 671
1979 가정문제 아버지 정상인가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1-29 5 3414
1978 알콜중독 아버지 알콜중독 정신병원 진료받게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 무료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12 0 466
1977 공포증 아무이유없이 섬뜩한느낌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9-16 1 2494
1976 우울증 아무이유없이 눈물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7 2589
1975 불안증 아무이유 없이 불안해요 1 10원 한나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6 0 675
1974 신앙문제 아무리 간구 해도 소망이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이 안생길때 1 무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29 1 1517
1973 무기력증 아무런생각도 안들어요 무료 소원상담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11-03 1 1436
인터넷중독 아무래도 인터넷 중독인가요? 1 무료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04 0 1058
1971 이혼재혼 아무래도 남편과의 갈등이 다른 남자와의 연결로 이어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11-21 3 2467
1970 공황장애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가슴두근거리고 눈물 나려하고.. 1 10원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23 0 493
1969 우울증 아무 일도 없는데 우울해요. 1 10원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4 0 987
1968 사회성 아무 이유없이 무시해요 / 스트레스, 직장문제 1 무료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2-17 0 529
1967 조현병 아무 생각이나 자꾸나서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이게 무슨 병일까요 10원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27 1 1476
1966 정신착란 아멘티아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4 3689
1965 정신치료 아랫입술 물고 빠는 버릇과 인형에 집착하는 버릇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03-12 0 2313
1964 인터넷중독 아들이 인터넷 중독이에요. 빠져 나오는 획기적인 방법을 원합니다 무료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2-23 0 1531
1963 정신치료 아들이 강박증약을 거이 2년되게 먹었는데 몇달전부터 분노조절이안되고 몽둥이들고 칼쥐고 자기…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3-04 2 4414
1962 자녀문제 아들의 진로에 대한 아버지의 태도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9 7 2678
1961 자녀문제 아들의 문제가 심각하게 된 다음을 생각하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10-16 0 2028
1960 자녀문제 아들을 그냥 만나지 마시고 누군가 다른 사람과 함께 만나세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2 1 2201
1959 정신치료 아들에 대한 우애의 실천노력은 최선을 다하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0 1984
1958 자녀문제 아동학대?정신과치료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10-02 3 3502
1957 정신치료 아동심리상담 받아야할까요?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2-27 1 1496
1956 부부갈등 아내의 인간관계 1 10원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7 0 1469
1955 부부갈등 아내의 외도에 의한 심리 상담 및 문의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9 7413
1954 부부갈등 아내의 불륜... 10원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5 3769
1953 부부갈등 아내와 섹스리스부부가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7-24 3 6923
1952 조울증 아내가 조울증인것 같아요.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10 3368
1951 소통부재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이유없이) 오열을하고 울고 힘들어합니다. 본인도 이유를 몰라요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6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