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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몇개월 전부터 숨쉬는게 계속 답답해서 질문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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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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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8 (월) 07:43 2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상미 상담사입니다.

님은 숨을 쉬는 것에 대한 답답함을 느끼게 되면서 혹 공황장애가 아닐지 염려하게 되는 상황이신데 왜 숨을 쉬기가 힘든지 님 조차 그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심층의 문제이며, 보여지는 몸의 증상보다 근본 문제는 마음의 문제임을 이해할 때 지금의 악순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악순환은 과거 직장 내 괴롭힘의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가중되었다고 예상할 수 있으며 그때의 상황과 감정을 다시 되돌아 보고 이해해 본다면 근본문제의 원인을 알 수 있고 이러한 감정을 느꼈던 어릴적 과거의 사건과 님이 원하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닫게 될 때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숨쉬기 힘든 이유는 과거의 사건이 이해 되지 않으니 안좋은 감정이 생기고 또 비슷한 사건을 경험하면서 이해되지 않으니 감정이 뭉쳐 결국 몸의 문제로까지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안좋은 감정을 최초로 느꼈던 내면에 님이 원하던 것을 깨닫고 버린다면 소망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이미 님에게 주어진 가장 선한 마음을 기억하고 되찾아 그 마음을 붙잡고 나아간다면 일상에서 신체증상의 어려움을 겪지 않게 되면서 님이 계획했던 일이 잘 진행되니 화평하게 되고, 주어진 일에 충성하게 됨으로 기쁨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님이 원하고 추구하는 근본문제를 깨달음으로 악순환에서 벗어나 선순환의 삶을 살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6통찰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4170 망상
*문제분류추가: #망상 #스트레스모든 사람들이 나를 완벽한 사람으로 여기고 숭배하고 칭찬하고 따라하려는 상상, 누군가와 단둘이 나체로 무인도에 떨어지는 상상, 누군가와 있지도 않은 일로 다퉜을 때 어떻게 어떻게 해서 내가 이겨버리는 상상, 높은 자리에서 연설하고 신문기사에 나는 상상....이런 망상을 너무나 자주, 오래 합니다지금은 아니지만 예전 폰에는 망상하면서 쓴 짧은 메모가 3000개가 넘었고요... 하루 중 아예 망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두세시간 정도 만드는 수준입니다솔직히 심각하지 않나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상이라고 쳐도 전 이걸 진심 본격적으로 깊게 하니까요... 망상하느라 개인적으로 해야할 일도 자꾸만 미루게 되고 ㅠㅠ 되게 이상한거 아는데도 스스로 조절이 안됩니다이런걸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을까요...저도 현실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ㅠㅠ
4169 진로비전
*문제분류추가: # 취업이 안되서 힘들어요 대학 졸업하고 경력도 몇달안되고 이제 29살인데 너무 비참하고 폐인된 기분이네요 요즘은 의혹이 없고 집에만 있는날이 늘었습니다 제가 틱장애랑 정신과약도 복용하고있는데 그래서 그런것같습니다 부모님 눈치도보이고 오빠도 자기직장 잘다니는데 저만 이러네요
4168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유튜브 중독 도파민 중독 치료 제가 아무리 봐도 도파민 중독된 것 같아요 항상 짧은 즐거움만을 추구하고 참을 수가 없어요 공부해야지 했다가 유튜브 키는건 예사예요 계속 이런 상태인데 최대한 안해보려고 노력하면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너무 괴로워요
4167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안녕하세요 10대 학생입니다요즘 SNS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ㅜㅜ 학업에도 지장이 좀 있구요SNS나 폰 사용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뭐 잠금을 건다거나 이런 방법은 저한테 좀 안 먹혀서, 스스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 것 같아요
4166 기타_69
*문제분류추가: # 이건 뭔병이죠 중학생 여자입니다...ㅠㅠ 너무 외로워서 쉽게말해 걍 걸레여도 좋으니까 누가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랑 있을 땐 괜찮은데 혼자 있을땐 미칠 거 같아요 누가 꼭 안아줬음 좋겠고 몸만 봐도 상관없으니까 누가 사랑해줬음 좋겠어요 혼자서도 진짜 미쳤구나 싶은데 너무 외로워요 그 감정을 느낄땐 여자여도 괜찮고 그 누구라도 사랑해줬음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어릴때부터 아빠가 없어서 엄마도 늦게들어오고 그런거에 영향을 받은 걸까요 ㅠㅠ
4165 자녀교육
*문제분류추가: #자녀문제 아이 훈육으로 인해 부부갈등이 발생했는데 올바른 대처방안은 어떻게 되나요? 아이가 tv를 보다가 피자광고를 보고 피자를 사달라고 쌩때를 쓴다. 아이:엄마 나 저거 먹을래 저거 사줘 엄마:오늘은 조금 있으면 저녁먹을꺼니깐 다음에 먹자 아이:계속해서 쌩때를 쓰며 사달라고 조른다. 엄마:엄마가 안된다고 했지 다음에 사준다고했잔아 아이:계속 고집부리며 울기 시작한다. 아빠:애가 먹고 싶다는데 그거 그냥 사줘라 엄마:당신이 맨날 그렇게 오냐오냐 하니깐 아이가 맨날 이렇게 떼쓰는 거야 아빠:어린아이가 뭘 안다고 먹고 싶은것도 못먹게 하냐 엄마:때 쓴다고 다 사주고하면 애 버릇 나빠져요. 그리고 피자는 건강에 안좋아요 아빠:어릴때는 잘먹기만 하면 잘커 그렇다고 저렇게 우는데 안사줄거야? 엄마:안되는건 안된다고 알려주고 아이 절제력도 키워야지 아빠:나중에 더 크면 잘 알려주면 되겠지 애가 뭘안다고 절제력을 키워 엄마:어려서부터 이렇게 알려주…
4164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망상 안녕하세요 평범한 여중생입니다제가 인프피라서 과몰입도 진짜 심하고 엄청 잘 울거든요 심지어 슬픈 애니 영화보는게 취미일 정도..(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등등 이런거 보고 죄다 울고 제가 또 애니 상황문답 같은 빙의글(?)보는거 진짜 좋아해서 그런거 매일 보는데 제가 이번 기말 너무 잘보고 싶어서 엄마하고 이야기 했어요 내가 평균 몇점 넘으면 라프텔 결제 좀 해달라고 사실 애니 빠진거 몇개월 안 되기도 했고 안 본 애니들이 너무 많아서 그거 목표로 삼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했는데 실제로 일요일에 공부 시작 예정이에요 그런데 제가 포스타입에서 제가 시험 끝나고 볼 애니 중 최애캐 상문(?)이라 해야하나 장편 2차 창작물을 봤는데 새벽에 이불 움켜쥐고 엄청 울고 배게 껴안고 울고 진짜 오늘 하루 종일 그 최애캐 자식한테 복수하는 망상만 해서 수업 집중도 못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글쓰고 있는 지금인 …
4163 생동력
*문제분류추가: #무기력 #감정조절 #우울감 질문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제발료ㅠㅠㅠ 저는 중학생이고 엄마가 몸살처럼 몇일째 아파하는데요 엄마 본인 피셜로는 갱년기인거 같다면서 자다가 갑자기 울컥하고 소리 지르고 싶어지고 화가 갑자기 엄청 난데요 몇일째 엄마가 아파해서 제가 집안일 다 하고 엄마 물 갔다주고 계속 챙기고 있어요오늘은 낮에 같이 걷더니 괜찮아졌다고 하다가 또 아파서 계속 잤어요 근데 자고 일어났는데 아프다 하고 힘도 없어요게다가 아무것도 안먹어요 먹으라해도 안먹어요엄마 말 할때 마다 약간의 화가 섞여있어서 저도 가끔가다 짜증나서 뭐라뭐라 소리치고 싶어요 엄마가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아까 걸을때 계속 엄마한테 다 맞추면서 엄마 기분 좋게 사진 계속 찍어주고 했는데 다시 와서 잠만 자요엄만 지금 갱년기 뭔 약도 먹고 있어요 병원가서 상담하고 약 받아왔더라고요 엄마가 이제 40세 이신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엄마 아픈걸 …
4162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도박중독 배우자의 인터넷도박 카지노 중독이 의심되는데 어떡해야 막을수있을까요. 재혼이구요.  아들이 인터넷 방문기록을 보고 알아냈어요. 처음엔 아들을 꾸짖었으나 계속 들어가는건 배우자라는걸 알게됬죠.  수상한 낌세를 알아차리고 남편보고 하지말라고도 2번정도 말했고, 안한다고 약속을 받았는데  최근 카지노 도박사이트에 3달동안 매일접속해서 어쩌면좋을까요. 아이디를 자동으로 들어가게해놓고 안지웠더라구요 처음엔 안하고 있다는 남편의 말을 믿었으나 아들이 검색기록을 보다가 알게되어서.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204&docId=401019504
4161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 내공20 저는 왜 사는 걸까요? 요즘에 저에게 너무 많은 나쁜일들이 오고있어요. 3년동안 이갈고 준비한 면접시험에 합격했는데 누군가 누명을 씌어서 박탈되었구요. 학교에서도 사람들한테 제 나쁜소문이 퍼져서 친구도 다 떨어져나갔구요. 그렇다고 이쁜것도아니고 공부는 해도 안되고 다른사람한테 자존심버리고 얘기했는데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막 그렇게 저 사랑하는것도 아니고요 내가 얘를 왜 낳았지 하며 때리는 시늉하는게 집안 일상이에요 핸드폰 전자기기 다 뺏기고 마지막 남은 노트북으로 검색하는 건 안 아프게 뒤지는법..;; 잘하는것도 없는 제가 왜사는걸까요 앞으로 어떻게 살죠?
4160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오늘 학교에서 체육하고 목이 아파서 조퇴를 했는데.. 체육 다음에 가창 시험이 있었는데, 선생님한테 말 했더니 선생님이 부모님께 연락하고 집가서 쉬라고 하셔서 조퇴할려던 순간 손절친 친구가 제 옆자리를 쓱 지나가더니 째려보면서 뭘 말하고선 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러고는 뒷자리에 가서 얘기하길래 그때까지는 신경 안썼어요 그러다가 다른 친구에게 그냥 인사하고 조퇴하는데 친구가 장난쳐서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웃을때는 한순간 이여서 딱히 아프지는 않았는데.. 애들이 그거가지고 안아픈거 아니냐 가창하기 싫어서 조퇴하는거 아니냐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애들앞에서 뭐라할까 했지만 차마 그럴 용기가 없더라구요.. 진짜 저도 제가 답답한데 어쩌면 좋을까요..손절친 친구가 자꾸 신경쓰여요 : 지식iN (naver.com)
4159 판단력
*문제분류추가: #자살충동 #감정조절 자12살하고싶어요 주변사람들 친구들 선배나후배,아는 어른들은 전혀 심적으로 도움이 못돼요 미성년자인데 부모님 말씀 안듣고 술먹고 친구들끼리 싸웠습니다 결국 부모님도 저보고 죽으라고 하시네요 그런 하나의 어떻게보면 작은 일탈행동이 이렇게까지 피폐해질정도로 만들줄 몰랐어요 지금 가지고있는 수면제는 40알정도 있는데 이걸 다 먹으면 자살이 되긴할까요 실패하면 두려운데 아니면 한강을 갈까요 진짜급합니다 : 지식iN (naver.com) 
4158 중독기타
* 약물 중독인가요? 3일 전에 게보린 한 번에 4알 먹고 아팠는데 또 하고 싶어요 벌써 약도 샀고 몇 개 먹을지 고민중이에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약물 중독인가요?문제분류추가: #
4157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아이가 게임 중독 증상을 보이는데 치료를 하기에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부작용이나 약이 독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게임 중독의 경우 꼭 치료를 해야 하나요? 그리고 치료 방법 중 순한 치료법이 없을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305&docId=403199224
4156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성문제 #진로문제 Q. 운동 중독됐는데 어떡하죠.. 21살 대학생인데요 올해 여름방학부터 운동을 살면서 처음으로 시작했는데 살을 12키로를 빼고 열심히 근력운동하고 매일 등산다니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아침에 일어나면 등산, 등산 갔다와서 근력운동, 저녁엔 식단조절때매 8시쯤 자고 그러다 보니까 공부를 소홀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어느순간 성욕도 왕성해져서 최근들어 공부할때 잡생각 많이들고 몽정도 자주하고 그러네요. 제일 중요한건 다음주가 시험인데 이상태면 망하겠다 싶어서 정신 차리려고 했는데 공부가 안잡히고 그냥 운동하고 싶단 생각만 드네요.... 학점 잘 받아야 되는데 ; 좀 심각한거 같은데 이거 어떡해야 될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8&dirId=8030402&docId=402550293&qb=7KSR64+F&enc=utf8&sec…
4155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감정 조절제 증상은 대체 뭘까요?! 기분이 안 좋거나 우울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토할 거 같고 (말이 그렇지 토하지는 않음)매일매일 울어요 24시간 기분이 안 좋은 건 아닌데슬펐다가 나가면 조금 괜찮았다가기분이 조금 안 좋거나 슬프면 죽고싶다가길 가면 항상 빨리 차에 치여서 죽으면 좋겠다~이런식으로 생각해요 ,, 짜증도 갑자기 좀 많아졌는데혼자 짜증내다가 다시 좀 사그라들고 이 위에 글이 하루를 요약한 거에요 ㅠ그냥 제 성격이 너무 이상한 걸까요.??기분이 슬퍼질때는?? 이유는 없어요이유가 없는데 왜이럴까요 ,, 짜증나는것도 이유가 딱히 없어요글만 보면 그냥 제정신 아닌 성격 파탄자같네요 흑흑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17477118&mode=answer
4154 공황장애
공황장애 초기증상인가요??안녕하세요 고3여고생인데요 저희엄마 아빠께서 가게를하시는데 싸우셔서 엄마는 원룸을 얻어서 알바하면서 지내시고 아빠는 혼자 장사하시는데 저희 엄빠께서 빚이 많은데 하루징사하면10만원도 못팔아서 엄마가 집을팔아서 빚갚고 편하게 살자니까 아빠는 안판다고 소리지르면서 다투게 됬는데 이제 수능때문에 학교가 늦게끝나는데 계속 전화하면서 언제끝냐냐 물어보고 어디까지왔냐면서 계속 전화하는데 은근짜증나고 보통아빠가 장사안되고 돈이필요해서 엄마한테 달라고하는데 엄마가 뭔 돈있냐그러면 화내면서 승질부리는데 지금은 엄마가 없으니까 준비물이나 졸업애범비 내야된다고 돈얘기하면 저 한테 니엄마 돈버니까 니 엄마한테 해달라고 승질내면서 화내더라고요 이건 저한테 화풀이하는게 아닌가싶어요 계속 스트레스받고하다보니까 식욕도없고 불안하고 잠도 잘안오고 자도 잔거같지가않고 몸에 힘도없고 계속 생각나고 눈물나고 너무 힘들어요특히 학교가는게 너무싫고 너무 힘든데 혹시 공황장애초기증상인가요소원상담센터…
4153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안녕하세요원래 중1 때까지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지만핸드폰도 인터넷 없는 공신폰 쓰며행복하게 살았었습니다중2 땐 코로나가 터지면서 집콕하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친구도 못 보고 그래서유튜브와 sns가 제 친구로서 저와 놀아줬어요그 때부터..점점 중독에 빠지기 시작했어요하루에 유튜브 때문에 시간 버렸던 적이 얼마나 많았던지..물론 유튜브가 제 학업에 엄청난 지장을 주었던 것은 아니에요성적은 잘 나왔고 학원 숙제도 밤을 새서라도 다 해갔습니다근데 여기서 초점은 ‘밤을 새서’입니다.네..인터넷으로 인해 뺏기는 시간도 길어지고, 자꾸 공부를 미뤘죠인터넷 보는것도 포기할 순 없고 일단 공부는 해야되겠고 해서 둘 다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둘 다 챙기게 되어요그래서 학원 끝나고 10시에 집에 오면 머리 식히려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하기 시작해 오전 12시까지 핸드폰만 해요왜냐면 학원에서 열공하고 오면 쉬고 싶거든요그러다가 정신차리면 그 때부터 몽롱한 …
4152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질문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고생이에요제가 학교 갔다오고 핸드폰 한 번 잡으면 게임을 최소 2시까지는 해요 주말에는 하루종일 하구요 제가 핸드폰 잠궈보고 엄마한테 핸드폰도 맡겨봤는데 핸드폰 잠구면 티비로 게임영상을 하루종일 보고 있고 엄마한테 맡기면 엄마 주무실 때 몰래 가져가서 새벽 5시까지 해요.. 밖에 나가도 데이터 켜서 하고 있고 저도 정말이러고 싶지 않은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공부 하는 걸 싫어하지도 않고 이제는 진짜로 해야할 것같고 될 수만 있다면 제 친구처럼 하루종일 공부도 해보고 싶어요 게임을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요.. 따끔한 말도 해주시면 감사할 것같아요
4151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  스마트폰 중독의 문제덤을 확인해주시고 해결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다른 것 할때 게임 생각이 납니다. 2. 공부할 시간에 폰이 있으면 폰을 하게되고 공부를 하다가도 폰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공부하는데 폰이 꼭필요해서.... 3. 밤에 잘때 보통 12시에서 1시까지 폰을 합니다. 4. 자유시간때 거의 폰을 합니다. 5. 폰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됩니다. 곧 수능인데.... 6.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는 할때면 공부하거든요? 근데 제 집중력이 문제인지 공부에 집중을 못 하겠어요.     제 집중력이나 공부를 할 의지를 높여줄 해결 방법을 찾고싶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
4150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제목 그대롭니다 핸드폰 중독이에요 패밀리 링크 합니다 그런데 제가 엄마폰으로 늘리고 그게 안되면 아이패드로 해요 하루에 한 5시간이상씩 하는거 같아요 제꿈이 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공부가 손에 안잡혀요 도와주세요.. 내공30점 걸게요ㅠㅠ 현실적인 조언해주세요 글고 중독벗어나신분은 어떻게 벗어나셨나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dirId=1070202&docId=403263620&qb=7KSR64+F&enc=utf8&section=kin.qna.all&rank=10&search_sort=3&spq=0
4149 유연함
*문제분류추가: #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하는 말이 다 바보같고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고 남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고(실제로 불편한지 아닌지는 몰라요) 사람이 너무 무겁고 스몰토크도 못하고 남들은 나한테관심이없는데 자꾸만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싶고 제가 말하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안들고 나아지고 싶은데 나아질 방법도 모르겠을때 어떻게 하면되나요?  나아지고싶다는 생각만 3년째인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겠네요. 병원은 못가요. 혼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48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너무 소외감이 들어요 중1 남학생입니다..학교폭력 관련 건 때문에 부모님과도 관계가 서먹하고제가 학교폭력 관련 때문에 거짓말까지 하며 친한 친구를 너무 몰아가서 거진 손절을 까였구요.. 그래서인지 갑자기 애들이 절 소외시키는 느낌이 들어요.. 어떡하면 좋죠.. 너무 소외감이 들고 좀 심리적으로 힘들어요 ㅠ
4147 방어력
*문제분류추가: #자해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자해를 하는데 이게 힘들어서 할때도 있고 관심 안가져주다가 다치니까 걱정해주고 관심 가져주는게 좋더라구요 발목 다 나앗는데도 깁스 하고 다니고 너무 좋았다가 손목에 상처 내니까 주위에 울고 걱정해주고 관심들이 너무 좋고 아파야 다쳐야 나한테 위로라는걸 관심이란걸 주는구나 싶어서 좋더라구요 가는거 자체가 제가 되게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이 된거구나 싶은 느낌이라 가기가 싫어지고 무서워져요... 근데 더 무섭고 싫은건 그렇게 힘들다고 할때만 가져주고..그거 아님 관심과 애정 전혀 없어요... 연예인들이나 인기있는 팔로우 보면서 부럽다..나도 인기 많고 싶다 관심 받고싶다 생각 엄청들어요... 근데 또 엄마한테 만큼은 자해 들키긴싫구ㅎ
4146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자살충동, #대인관계  집에 있을때 방문을 닫는게 잘못인가요?집 구조상 문을 열면 거실 소파랑 연결되서 부모님이 딱 볼수 있는 위치거든요.그래서 문을 열고있으면 감시당하는기분이라 너무 싫어요.근데 문을 닫기만하면 문 열고 생활 하라고 하십니다.제가 고2인데 예체능 쪽이라 성적이 아이에 안들어가서 공부를 안하긴 합니다.(평균 5등급) 요즘 방학인데도 8시보다 늦게 일어난적없습니다. 늦잠도 자보고싶어요. 낮에 낮잠도 자고싶어서 잤다가 엄청 혼났구요. 그 뒤로 부모님께서 너무 맘대로 생활한다고 낮잠을 자고싶으면 거실에 나와서 조금만 자라고 하시네요.고2인데도 친구들이랑 주변 카페 갈때도 허락맡고 가야하구요. 친구들이 롯데월드 가자고 할때도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친구들한테 변명을 엄마가 가지말래 라고 말하기도 싫고, 애들끼리 서운하지않냐? 이러면서 뒷얘기 나오는것도 들었는데 힘들어요.제가 머리가 좀 긴데 이번에 엄마랑 싸운뒤로 갑…
4145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 아빠랑 싸웠어요 갑자기 게임하고 있을때 들어오셔서 탁 쳐서 망해서 순간적으로 아씨...,,이랬는데 아빠가 아빠한테 아씨가 뭐냐면서 그래서 아빠한테 화낸ㄱㅓ 아니다 했는데 계속 따져서 아빠 치고 땅바닥에 폰던지고 울었는데 화낼일도 아닌데 아빠 갈비뼈까지 치고 폰은 왜 던진ㄱㅓㄴ지 너무 미안해요 갑자기 너무 억울하고 아빠가 장난친다고 자꾸 따지는 식으로 말하는것도 한두번이면 몰라 뭐 집중한다는데 계속 그러는게 귀찮고 또 어제오늘 아파서 기분도 안좋아서 갑자기 그런건지 저도 모르게ㅆ늗데 패륜아같아보이실수도 있어요 근데 아빠한테 화내면서 이렇게 순간적으로 폭력적이게 화를 낸적은 거의 없는데 제가 왜그래ㅆ을까요 언니한테 말했는데 언니는 그럴수도 있지 하는데 제가 너무 심했던것같아요 지금 마음이 짜증나고 슬프고 후회되고 죽고싶고 답이없네요
4144 성적향상
*문제분류추가: # 대학에서 자존감이 너무 떨어집니다. 대학 매주 나갈때마다 나오는 과제..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지만.. 그게 맘처럼 되질 않네요..저도 열심히는 했는데 다른 학우들의 작품과 계속 비교하게됩니다.과제 완성도의 퀄리티가 제가 봐도 눈에 보여 자꾸만 자존감이 내려가네요.원래 대학 초기엔 이런건가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4143 대화기술
*문제분류추가: #의사소통 #감정조절제가 두 친구가 있는데 한명은 6년동안 알고 지냈고 또 다른 한명은 5년동안 알고 지냈어요 친구였던 기간이 길다 보니까 얘네를되게 믿었었고 생일선물도 엄청 고민해가면서 줬었구요..6년 알고 지낸 애는 매 생일때마다 정성스럽게 선물 줬었고5년 알고 지낸 애는 이번이 처음으로 주는거에요 그래서솔직히 기대 했었는데 준게 도라에몽 대나무 헬리콥터 모자...?줬고 심지어 택배 상자에다가 그냥 그대로 줬어용..다른 애는 문방구에서 파는 거울이랑 제가 얘네한테 줬던 간식들재사용하고 상표도 심지어 안떼구..솔직히 성의 있게 포장만 했어도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수있는데 성의도 없고 의도도 없고 그래서 너무 서운하고 화나요선물을 주는 사람 마음이니까 받는 사람은 그냥 고마워 하면서받아야하는게 맞는건데 그냥 왠지 모르게 너무 서운하고이러면 안되는데 얘네한테 줬던 선물이 조금 아까워요제가 이상한걸까요 ㅠㅠ 다른 친구들은 웃고 넘어갈꺼라고 하긴하는데 전 왜 웃고 싶지…
4142 자유함
*문제분류추가: #대인기피 #집착 대인기피증이 제작년부터 심했는데 갈 수록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길가를 혼자 걸어다닐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큰 길을 혼자 지나가면 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고 있는 것 같고 사람들 시선이 저한테만 쏠리는 거 같이 느껴져요 분명 남들은 쳐다보고 있지도 않은데 저 혼자 무서워서 고개도 못 들고 제대로 걷지도 못 합니다 제대로 못 걷겠는 게 제일 힘들어요 팔을 흔들면서 걷는 법을 잊어버릴 정도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구요 손을 안 넣고 팔을 꺼내고 걸으면 정말 어떻게 걸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걷는 걸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냥 주머니에 손을 숨기고 다녀요... 저도 혼자 걸어다니고 싶은데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누가 귓속말을 할 때에도 제 욕을 하는 것 같고 웃으면 저보고 비 웃는 것 같습니다 단순 대인기피증으로 인한 증상이 맞는 건가요?
4141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게임중독 치료방법 좀 알려주세요 롤이란 게임에 중독이 된 것 같습니다   현재 본캐 부캐 둘 다 30일 정지 당한상태입니다 이렇게 정지가 될 때 마다 하루가 멈춘 거 같고 뭘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지를 당한 이유도, 일단 정지를 당한 것도 한 두 번이 아니고 , 그냥 그 게임을 하는 내가 너무 병신 같아서 오히려 그 화가 채팅으로 나가다보면 정지를 당합니다.   정지를 당하고 나면 병신 같은 유튜브에 모든 시간을 태웁니다 10번도 더 봤던 지난예능을 한 번 더 본다던가 뭐 다른 봤던 거를 계속보고 또 봅니다.   진짜 킬링 타임이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목적도 없고 재미도 없이 말입니다. 뭔가 제 인생이 도움 되는 생산적인 것에 손이 아예 안갑니다   게임을 안 하고 버티는 데에 에너지가 빨려 나가는 느낌이랄까요(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냥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