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773)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가정화목] 엄마랑 살고 싶어요. / 가족갈등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감정조절


엄마랑 살고싶어요
15살 여자구요 12살때 부모님 이혼하셨어요 외동이구요
엄마랑 살고싶었는데 돈땜에 현재 아빠,친할머니,
친할아버지랑 살고있어묘
근데 전 엄마하고 살고싶어요..하...이유는요 전 그집에서
예의없다고 저한테만 소리지르고 집에서 왕따인 느낌이고
그것땜에 짜쯩나서 아빠가 인사안했다고 소리질러서 저도
개빡쳐서 소리질렀더니
모든가족들이 다"저런 싸가지 없는년"이러더라구요
공부는 하루라도 안하면 1주일동안 사람취급도 못받구요
그냥 조선시대에요

반면 엄마는 저 하고싶은데로 다 해주고 외갓집은 다 저를
존중해주시고 암튼 너무 좋아요 너무 행복해요
그래서 엄막낭 살고싶어요

진짜 아빠집은 홧병나서 미치겠구요 인성도 더러위진것같아요
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고등학생되면 아빠집에서 나가버리고
엄마집으로 가버리고싶거든요?근데 가족들이 절 절대
못대려가려고 안달이에요.진짜 소송걸지도 몰라요
아 미치겠어요
친척오빠는 나같으면 그런거나발이고 그냥 짐싸서 나가버린다고
하더군요,
하..너무 고민이에요 저 그러다가 고등학생때도 엄마하고
못 살면 어떻게요?

엄마랑 살고싶어요 : 지식iN (naver.com)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17 (월) 15:13 2년전
비난하거나 판단하는 아버지/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씀에 화가 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마음의 분노나 소외되는 감정으로 인해 아버지 가정에서 다시 부정적인 감정을 품고 부모님을 대하다보니 또 부모님께는 좋지 못한 소리를 듣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가정에 뜻하는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부모님이 무조건 학생의 뜻을 받아주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도 아닙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부모님은 가르쳐줘야 하는 것이고, 자녀 또한 부모님의 애쓰는 모습을 이해하고 따르며, 서로 사랑을 경험하고 연습하면서 신뢰를 쌓아나가는 것이 가정의 올바른 모습입니다.

가정에서 평안함을 누리기 위해서는 부모님과 학생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부모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어느 수준으로 옳고 그른 것인지, 그리고 학생이 부모님께 느끼는 감정은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부모님이 학생에게 판단하는 모습을 보일 때 휩싸이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부모님께 자식으로서의 선을 지키며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엄마처럼 나를 존중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특히 나의 어떤 부분을 존중해주었으면 좋겠는지, 혹은 나는 아버지에 대해서 존중하는 마음을 언제부터 잃게 되었는지 생각해본다면 상황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하면서 본질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상담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수미상담사 #사례분석 #가족갈등 #가족화목 #소원상담센터 #감정조절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7 (토) 00:24 2년전
네이버 채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110 가정문제 너무 힘들고 죽ㄱ싶어요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17 0 1647
4109 가정문제 2-18) 원래 다 이렇게 사는거예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7 0 1680
4108 가정문제 2-20) 제가 이상한건가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8 0 1237
4107 가정문제 아빠한테 스퀸십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2 0 1932
4106 가정문제 유부남 유부녀 선배님들 결혼 상대 질문 입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2 0 1103
4105 가정문제 엄마가 갑자기 화가 난 것 같아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03 0 1062
4104 가정문제 중간고사 다 빵점인데 어떻하죠..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8 0 1164
4103 가정문제 인생이 힘들어요ㅠㅠ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31 0 1079
4102 가정문제 부부갈등 폭언때문에 힘듭니다.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1 0 1000
4101 가정문제 가족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1 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2 0 1100
4100 가정문제 아빠의 이중인격술버릇 고칠수있을까요?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9 0 1066
4099 가정문제 제가받고있는 심리상담의 방향이 맞는지 궁금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9 0 859
4098 가정화목 최근들어 가족간의 갈등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 가족갈등 1 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11 0 782
4097 가정화목 엄마 성격 닮아가는게 너무 싫어요. 도와주세요. /가정문제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1 0 1066
4096 가정화목 내가 싫어요 살기 싫어요. 4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2 0 1067
4095 가정화목 숨막힐정도로 힘드네요 / 스트레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0 0 984
가정화목 엄마랑 살고 싶어요. / 가족갈등 2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2 1 719
4093 가정화목 가족스트레스 주느 누나 고민입니다. / 가족갈등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24 0 727
4092 가정화목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화가 미치도록 나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2-08 0 633
4091 가정화목 동생이랑 못 지내겠어요 / 가족갈등, 스트레스 2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2-14 1 874
4090 가정화목 제가 정신에 문제가있는건가요 / 가족갈등, 자살충동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2-28 0 881
4089 가정화목 아빠한테 잘해주면 엄마가 너무 싫어해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1 0 818
4088 가정화목 가족이 싫어요 / 가족갈등 1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30 0 1043
4087 가족불화 인생이 참 초라해요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3385
4086 가족불화 친엄마와 신랑의 갈등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5 4533
4085 가족불화 제게는 친모가 따로 있습니다 3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4287
4084 가족불화 형수가 잔꾀를 부립니다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4857
4083 가족불화 사례분석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1 3 2657
4082 가족불화 거의 8년전부터 감정이 조절이 안돼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4297
4081 가족불화 남편마음돌리는 방법좀~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8 4983
4080 가족불화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3 6 3411
4079 가족불화 아버지를 죽이고 싶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9 5 3413
4078 가족불화 센것도괜찮은데일단처음이니까약한거위주로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5 2276
4077 가족불화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7 4 3011
4076 가족불화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뒤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2382
4075 가족불화 가족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04 13 3519
4074 가족불화 와이프 성격문제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4 5280
4073 가족불화 ㅜㅜ빨리들어와보세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6 4 3041
4072 가족불화 도와주세요 ㅜㅜㅜ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2 4786
4071 감정조절 급함)화병 인가요? 치료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7 5237
4070 감정조절 윗집 아줌마 질환이 뭔가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3 8 2108
4069 감정조절 저는 18살입니다. 제가 정신병이 있는지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1 1317
4068 감정조절 제가 요즘에 자꾸 울게되네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2055
4067 감정조절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것같습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3366
4066 감정조절 요즘너무우울한데감정조절하는법좀..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2073
4065 감정조절 감정 조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바로 눈물이 나버립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2425
4064 감정조절 폭력성 감정조절이 힘들어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3191
4063 감정조절 음 제가 저를 때려요 화가 나면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09 1 1451
4062 감정조절 편집성 인격장애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5 1679
4061 감정조절 마음이답답할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6 4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