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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상] 28개월 아기 입술안쪽을 피나게 물어뜯어요  

28개월 남자아기 입니다
손발톱 물어뜯기 및 입술안쪽 점막을
피가나도록 물어뜯어요

심심할때 잠올때 심합니다
말려도 안되고 관심두지않아도 않되고
2주째 입술에 피가 철철 나요..

낮에는 한번도 물어뜯지 않아요
잘놀고 잘먹고 잘웃고

왜 뜯는지 모르겟어요
하지말라고 하는 것들이 있어서일까요?
두발로 벽치는 행동말고는 전 하지말라고 하는것
별로 없구요

애기아빠가 하지말라는게 많아요
안전과민증이라...
그래서 그런가 싶고..

애기 성향때문인가 싶고...
소심하고 언어발달이 좀 느려요
사랑을 많이 원하는 아기구요
낯을 많이 가리다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어린이집은 다녀본적 없어요
몇개의 문장말하구요 단어는 많이알아요
시키는 심부름 몇개 할줄 알고
심부름시키면 싫다고 할줄 알아요

모든게 내탓같은 눈물나는 밤입니다...

전문적지식인분들만 답변 부탁드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영아기에서 유아기로 들어갈 때 외부세계의 관한 자극이 별로 없으면 내부 세계에 대한 관심으로 변형 됩니다 현재 아드님의 상태는 내부 세계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자꾸 그런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기 몸에 대한 관심이나 습관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걱정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을 바꿔주기 위해서는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데 부모님의 양육방식은 무조건 못하게 하는 것이 많이 있으시군요 그렇게 억압받다 보면 그런 행동이 나올 수 있습니다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을 자극시켜 주시고 할수 있게 하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 줘 보세요 특히 어린이집도 다니고 있지 않으면 외부 자극이 현저히 적은 상태입니다

이렇게 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니 한번 해 보시고 다른 어려움이 있다면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 되기를 기원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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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0 사회성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우울증   대화하기 싫은데 이거 우울증같은 병인가요 그냥 대화를 할 때마다 항상 저는 듣기만 해요   뭐라 답해줘야 될 지도 모르겠고 해서 대화하기가 싫어요   특히 엄마랑 대화 할 때가 제일 별로..항상 엄마 얘기만 하는데 뭐 어쩌라는 건 지..   이것도 뭔 우울증같은 병인가요 아니면 걍 제 사회성이 떨어지는 걸까요.. 후자라면 해결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3889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기타중독 #스트레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토토는 중3때부터 2년동안 계속 하고 있어요 최대 수익이 3만원으로 108만원까지 따봤구요 근데 쉽게 번 돈은 쉽게 쓴다고 그 돈은 다 쓰지도 못하고 토토로 다시 다 꼴았어요 지금 계속 돈 따도 제가 쓰는 건 없고 다시 다 꼻고 이걸 2년째 반복중이에요 꼴으면 계속 따고 싶고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분노벳때문에 하루도 아니고 10분만에 50만원 잃어도 보고 학교에서도 자꾸 생각나서 수업시간에 계속 토토만 하고 있어요 부모님 지갑에서 처음엔 쪼끔씩 쪼끔씩 훔치다가 130만원 훔쳐서 토토로 다 꼻고 번개장터로 사기까지 쳐서 다 꼻고 지금 현재로는 마이너스도 아니고 플러스도 아니라서 빚은 없지만 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자꾸 생각나네요 그냥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살려주세요 상담도 해봤는데 그 순간만 잊혀지고 사람은 역시 안 변하네요 어떡하죠 이제 고1인데 .. 진짜 죽고 싶어요 내공 100 걸게요 살려주세…
3888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 도박중독 학생 신분인 제가 도박을 한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너무 힘들어서 여러분께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항상 한달용돈이 50000원이고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받는 형식으로 지내는데요. 부족할때 조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면 30만원씩 주십니다. 그런데 앞서말했듯 받은 돈을 도박으로 항상 탕진해서 평소에 돈이 없는채로 지냅니다. 그래서 돈이 없으니 조부모님들께 돈을 부탁하는 요구가 잦아집니다,,, 항상 하지말아야지 다짐하지만 손에 돈이 들어오면 그게 바로 도박으로 사용되고 잃게되면 다시 내가 왜그랬지 하는 자책감과 함께 부모님, 조부모님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위에 말한 과정이 항상 반복되고, 의지를 항상 다지지만 그걸 지켜내기가 정말 힘드네요. 도박이란게 이렇게 무서울줄 몰랐습니다. 어떻게 하면 도박이란 ㅈ같은 것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이 긴 글 올립니다. 글 읽어주신분들 제가 어떻게 하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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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6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학교문제 #불안증 #대인기피 #스트레스Q. 초 6인데요 사춘기다 이런 말 말아주초 6인데요 저는 7살때 초등학교 들어가서 1살 어려서 12살이랑 다름 없어요.. 사춘기다 이런 말 말아주세요 그냥 나 자신이 밉고요 저를 좋아해 주는 친구도 없는 거 같고 잘하는 것도 없는 거 같고 오늘 일어난 일인데 학교에서 시간 남아서 놀고있었는데 그 친구들이 가고 인사만 할 정도에 친구가 왔어요 그 친구와 놀고 있는데 제 성격보고 친구가 없는 이유를 알겠다는거에요.. 저도 제 성격이 안 좋다고 생각해요 그냥 다쳐서 병원 입원하고 친구들이랑 대화 안 하고 싶어요 제 근처에 좋은 친구가 없어요 사회는 저에게 상처 주는 사람들밖에 없어요 가족품에서 만 있고 싶은 느낌에요 저는 노력도 안 하면서 제가 한 거에 대한 거에 실망과 슬픔을 가져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느낌 그냥 밤에만 잠깐 왔었는데 요즘은 그냥 낮에도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냥 계속 학교 다녀와서 제가 잘못한것만 생…
3885 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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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4 학교문제
*문제분류추가: #학교문제 #스트레스  중2입니다. 제가 원래 오줌을 잘 못참아요ㅠㅠ 그래서 초등학교6학년때에도 학교에서 오줌싼적이 있는데 중학교땐 한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오늘 지렸어요 ㅠㅠ 일단 오늘 학교에서 텀블러가져오면 음료수 꽉채워주는 행사를 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학생자치회라 행사하고 남는 음료수를 나눠받았어요. 근데 그걸 다 한번에 마셔버린거에요.. 심지어 이온음룐데도 다 마셔버렸어요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ㅠㅠ 1교시엔 그냥저냥 참을만했고 2교시가 이동수업이라 2교시끝나고 가기로 하고 그냥 포기했어요ㅠ 2교시부터 슬슬 신호가 오고 급해지기 시작했는데 2, 3교시가 정보였거든요? 제가 정보를 잘해서 친구들이 계속 정보 관해서 묻느라 화장실 갈 타이밍을 놓쳤어요 ㅠㅠ 3교시는 진짜진짜 급해졌는데 3교시 끝나고 보니 제가 정보도우미여서 선생님 물품들 다시 교무실로 갖다놓아야됬는데 그게 또 하필 무거워서 두번을 왔다갔다해서 겨우 옮겼는데 보니…
3883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스마트폰 중독이 너무 심해요스마트폰이 제 눈에 안보이는 곳에 있으면마음이 너무너무 불안해요가족이나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땐 있으나 마나 상관 없는데혼자 있을때 스마트폰이 없으면 막 불안해서 미칠것 같아요왜그럴까요 ㅠ 저도 이러고 싶지 않아요...도와주세요!
3882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불안증 고2 입니다.   계속 유튜브 보다가도 생각나고 가만히 있다가도 생각나서 불안까지 가서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나는 내 시점에서 나의 육체와 정신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게 왜이렇게 부담감과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자아 정체성에 혼란도 오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런생각도 들어요 나를 다른사람처럼 대하는 느낌이랄까요 내가 나를 평생 돌보면서 살아야 한다는거에 자꾸 부담과 불안이 느껴져요 나는 나일 뿐인데 왜 자꾸 돌봐야ㅠ한다는 강박이 생기는지 ㅠㅠㅠ
3881 자제력
*문제분류추가: # 부모님 엄마 알콜중독 안녕하세요 고3학생인데요 저희 엄마가 알콜중독인 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은 술을 엄청 많이 드셨어요 항상 저녁을 먹을 땐 매일 술을 드셔요 가끔씩 많이 취할 만큼 드시기도 해요 어렸을 때부터 그러다 보니 부모님이 취하셨을 땐 안 좋은 기억밖에 없어요 평상시에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부족함없이 컸고 부모님이 항상 절 응원하신다는 것도 알아요 근데 취하면 너무 스트레스받을 만큼 싫고 다른 가족들은 이러지 않을 텐데 우리 가족은 왜이럴까 이런 생각도 많이 하고 부모님이 취하셔서 싸울 때 집도 나간 적 있어요 아빠도 술을 많이 드셔서 알콜중독인 것 같으나 딱히 주사가 없으셔요 그냥 알딸딸한 상태로 말이 많아지고 기분이 좋아지셔요 근데 엄마가 너무 심각해요.. 진짜 아빠한테 시비걸고 그냥 저한테도 막말을 해요 폭력은 하지 않으나 어린 초등학생 동생 앞에서도 욕을 많이 쓰셔요 진짜 이럴때면 너…
3880 적응력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 #불안증 #스트레스 #경제문제 #우울증 일을 쉰지 4개월이 되엇는데 돈을 모아야하고 그래서 일을 다녀야되는데 전 회사에서 스트레스받고 오해가 벌어지 상태에서 나온건데 그게 아직까지도 잇어서 그런지 일 다니는거에 잇어서 불안한게 너무 큰것같아여 더군다나 전문적인 상담이나 치료를 제대로 받진않앗지만 자가진단과 증상으로 봣을때 우울증에 공황장애,성인ADHD,불안장애 등이 잇는것같은데 지금 상담을 받으러갈 돈도 없고 결혼도햇고 3년뒤에 이사가서 돈은 모아야되지... 암튼 그래서 집에나 밖에 나가도 숨을 제대로 못쉬겟고 심지어 너무 우울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그러면 잠들기가 힘들때도잇고 자면서도 숨이 막힐때가 잇고 친구들과 놀때나 대화할때도 너무 산만하고 대화를 이어나가질 못하고 얼마저에는 쓰레기버리고 왓는데 음식물쓰레기를 버리지않고 바닥에 두고온적이잇엇고 자주 깜빡하고 3년동안 투잡에 집안일을 저혼자하다보니 그때는 집이 그냥 자는공간이라고생각하고 버는 돈애…
3879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게임중독 치료방법 중2 남자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집안에서만 놀다보니 온라인게임만 하게 되어 게임중독이 왔고 공부에도 집중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1학기 성적표를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게임을 끊고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마음처럼은 잘 되지 않습니다. 게임중독 해결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30&docId=396244954&qb=7KSR64+F&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
3878 용감성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대인관계 #스트레스 #우울증 #자살충동 저는 고1이고 중3때 부터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고 우울했어요 이번 입학한 학교에 친구 없이 혼자와서 친구 사귀기도 너무 힘들고 적응도 잘 안되서 더 심해진거 같아요 친구는 두세명 사겼고 왕따를 당하거나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닌데 학교가 너무 재미없고 쓸대 없는거 같고 매일 우울하고 눈물이 나요 학교가서 수업들을 때도 남시선 신경쓰느라 집중도 잘 안되고 학교에 있는 내내 긴장돼요 학교 생각만하면 죽고 싶고 진짜 우울하고 텐션도 내려가요 그냥 학교 생각만 하면 너무 불안해서 미칠거 같아요 친구관계 공부 이런 학교에서 하는 모든게 다 스트레스고 불안해요..너무힘들어서 엄마께 자퇴나 전학안되냐고 말해봤더니 3년 금방 간다고 좀만 힘내라고 공부에만 집중하라고 하는데 그게 쉬워요? 정말 우울하고 죽고싶을때도 가끔 있어요..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목표도 없고 꿈도 없고 진짜 왜사나 싶어요 저는 제 인생이 하나도 재미없어요 만약에 …
3877 알콜중독
*문제분류추가: #알콜중독  #우울증   질문 알콜중독 정신병? 알콜중독 같고알콜중독으로 인해서 우울증 까지 생기는것 같은데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엄마가 맨날 술을 먹고요 술먹고 자면 좋은데 ,소리지르고 울고 아프다하고 기어다니고 그냥 진짜 우리엄마 아닌것 같고 무서워요 언제는 귀신 보인다고 헛소리도 하고 원래 엄마가 아빠때문에 많이 힘들어 해서술 먹는게 잦았지만 이정도는 아니었어요.밖에서 모여서 술먹으면 실수 엄청하고 길바닥에 넘어지고 엎어져서 자고 울고불고 다음날 일어나면 또 술먹고 그냥우리가족 자체가 다 정신병자 같은데 정상인이 전혀 없고요제가 울면서 빌어야 할까요? 그냥 살기싫고 엄마가 저러는 모습 자체가 너무 싫고 우리가족만 왜 그러나 싶고요그냥 살기가 싫어지네요. 엄마 건강상태 원래 안좋은데 악화 되는중인데 42살이면 젊은데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어요.그리고 술만 먹으면 정말 아파해요. 알콜…
3876 행동이상
*문제분류추가: #이상행동 25살 성인 남자인데요. ADHD가 의심되어서요. 집중을 못하고, 이것하다가도 금방 딴거하고, 옆에 있으면 정신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게 그렇게 화낼일인가 싶은일에 한번씩 성질을 심하게 내구요. 성인ADHD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치료는 잘되나요? 정신과가기는 싫은데,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3875 자유함
*문제분류추가: #집착 #스트레스  #자존감 #불안증 심하게 신경쓰고 걱정하는 성격 고치는법 /극복하는법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뭐만하면 심하게 신경을 쓰는 성격을 가지고있었어요.예를 들면 이야기하거나 질문했을때 답이 없으면 몇시간동안 그것만 신경쓰이고 내가 뭘 잘못했나?가 머릿속에 맴돌구요(약간 갑자기 왼쪽 머리가 멍해지면서 사고가 안돌아가는 느낌이 계속됩니다)진짜 제 드립같은걸로 누가 웃어주면 그 여운이 한 5분은 가구요..시험볼때도 한문제 못풀면 그 문제 풀때까지 다른문제에 집중이 전혀 안되구요, sns도 하루에 30번?은 들여다보는것같네요.그래서 인터넷 검색같은것도 진짜 끝까지 찾아내서 잘 하구요.. 어쨌든 요점은 제가 너무 신경을 과하게 쓴다는겁니다.가뜩이나 눈치도 엄청 없는데 이러니까 미칠것같습니다..별거 아닌걸로 질질 짜고 울어버리거든요..ㅠㅠ선천적인 성격같기는 한데 고칠 수 있을까요?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다가 우울증 걸릴것같습니다정말로 현실…
3874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강박증   질문 생각 멈추는 법이 있나요   생각이 안 멈춰져요 잡생각..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저를 괴롭힙니다..자기 전에도 자꾸 나구요 하기싫은 생각일수록 더 머릿속을 지배하는 느낌..? 정신과라도 가봐야하는건지..다른사람들도 이렇게 머릿속이 꽉 차고 생각이 뇌를 지배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건지.. ㄹㅇ제어가 안됨..하 스트레스        
3873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공황장애 질문 이건 무슨 질병이죠 ㅠ 가끔씩 너무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지쳐있을때 어느순간 갑자기 심장이 벌렁벌렁 뛰면서 숨이 규칙적으로 안쉬어지고 식은땀나고 열도 나면서 머리도 아파요 이게 뭘까요ㅠㅠ 가끔씩 너무 힘들어요 ㅠㅠ 이건 무슨 질병이죠 ㅠ : 지식iN (naver.com)
3872 자해
*문제분류추가: #자해 #자해중독 ㅈ ㅏ해 상처 ㅈ ㅏ해 안한지 2년이 넘었는데어제 술먹고 술김에 또 그었어요..병원가기는 죽어도 싫은데 이 상처 그대로 둬도 상관없을까요?밴드만 붙혀놓으면 알아서 새살 돋고 낫겠죠??
3871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주식중독 아버지 주식 중독인가요?     약 2년일까요? 회사를 그만 두시고 주식을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제발 회사 다니라며 말렸지만 아빠는 그만두고 주식을 시작하셨어요.     그래도 송파구에서 살 만큼 먹는 것도 입는 것도 문제가 없었어요. 근데 매번 아빠가 잃었다고 하실 때 그냥 몇백 잃으셨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얘기하는데 아빠가 돈을 빌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카드 값 얘기도 나오고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매번 엄마와 대화할 때 "이번에 이렇게 할게"를 말씀하셨습니다. 주식방법인 것 같은데     오늘도 몇백 잃고 나서 "아래에서 해볼게 돈 좀 빌려줘" 라고 하셨습니다.     엄마는 엉엉 우시고     이게 대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