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91)
  • |
  • 로그인
  • 회원가입

[자해] 자해하는 남자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나 위로 알려주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8 (토) 21:38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 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님이 남친에게 해줄수 있는 말이나 위로의 말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  하셨는데  우선 남친 가정 문제의 원인을 먼저 알고 어떻게 풀어 나갈지를 생각해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님이 말한 내용으로 볼때  남친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합의의 문제 입니다.  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 방향을 모색 해야할지를 정확하게 알때 바른 안내자가 될수가 있습니다.

 

누나의 행동이 동생의 핸드폰이나 그밖에 동생에 관한 모든 일들을 사전에 물어보거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대로 결정해서 처리버리고  동생의 생활 자체를 지배해 버리는 태도가  분노를 유발하고 자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분노하는 이유가 있으며  일방적으로  자신의 삶이 누나 때문에 잘못 지배당한다는 생각이 들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남친의 현제 악순환 속에 있는 감정에는 정말 누나에게 바라고 원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나가 미워서 도망가고 회피하는 방법은  잠시는 해결되는것처름 보이지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잠재된 문제로  언제든지 항상 나타날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나와 어떻게 선한 동행을 할지를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자신이 그동안 힘들었던 과정을  그리고 자해 한것과 모든것을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요청하는것이 어떨까요?  다른 가족을 통하여 소통하는 방법도 생각을 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자해를 하는 단계라고 하면 전문상담의 도움을 받도록 요청해 보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종합하여 님이 할수 있는 일은  마음을 오픈하여 남친의 가족과 마음을 닫지 않고 대화를  나눌수 있도록 해 보세요.  그 방법 가운데  문제의 심각함을  부모님이나 누나에게  전해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 편지로  자신의 마음을 누나에게 솔직하게 전하면 어떨까요!  그렇게 문제를 피해 가는것이 아니라 핵심을 가족에게 이야기하고  제대로 소통할수 있도록 권면하고  여친에게도 편하게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말할수 있도록 해 주심이 좋겠습니다. 대화를 나눌 상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거든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소원합니다.


#극본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80 평정심 심한 우울증 불안증세 1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2-16 0 645
179 평정심 노력한다면 성공한다는 폭력 / 감정조절, 스트레스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2-19 0 503
178 평정심 엄마랑 아빠가..ㅠㅠㅠ / 가족갈등, 불안증, 스트레스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8 0 564
177 평정심 아빠랑 싸웠어요 1 무료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8 0 419
176 평정심 가족의 죽음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것도 정신질환중 하나인가요? / 스트레스, 불안증 2 무료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2 1 597
175 평정심 서로의 가치관이 서로를 옥죄고 있다면 / 부부갈등, 감정조절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2 0 445
174 평정심 내 감정을 모르겠어요. / 감정조절 1 무료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8 0 504
173 평정심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아서 짜증이 잘나요 /스트레스 , 대인관계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0 0 544
172 평정심 제 증상은 대체 뭘까요?/ 감정조절 1 무료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8 0 465
171 평정심 인간혐오때문에 사는게 괴롭습니다ㅜㅜ 1 무료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4 0 571
170 평정심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 1 무료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15 0 539
169 폭행 제여동생이 학교에서 집단폭행을당했습니다.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3 1982
168 폭행 가정폭력 고민입니다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9 2327
167 폭행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9년차에 딸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9-01-13 6 4736
166 폭행 친아버지에게 협박과 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2161
165 폭행 남편이 언어폭력과 폭행을 하고있습니다..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3245
164 표현기술 아빠랑 같이 살고 싶지가 않아요 / 가족갈등, 관계단절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0 0 388
163 학교문제 분리불안 1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06 0 1657
162 학교문제 수능을 앞두고 머리가 안 돌아 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7 3259
161 학교문제 제가 정신질환이 있는걸까요? 1 무료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4 0 1934
160 학교문제 발표할때마다 떨려요 1 무료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0 1491
159 학교문제 중3 공부,미래가 너무 걱정이에요..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3 0 1960
158 학교문제 너무 힘들어요 2 무료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07 0 1170
157 학교문제 공부는 못하는데 잔재주(?) 가 많아요..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20 0 1146
156 학교문제 고등학교 학교생활 고민 1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27 0 1441
155 학교문제 공부하려는데 전여친생각나서 못하겠어요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1 0 1148
154 학교문제 6 | 요즘 낮잠을 너무 많이 자는거 같아요 1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8 0 1305
153 학교문제 고민상담좀해주세요.. 1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25 0 1220
152 학교문제 살려주세요. 1 무료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1 0 1291
151 학교문제 친구관계로 힘들어하는 친구를 도와주세요 1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2 0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