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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25살남자 제가 사회생활을 많이 잘못하는걸까요??  

*문제분류추가: #사회생활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25살남자이구요

운동하다가 지금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입니다.

소집해제 이후에도 아마 이쪽길로 갈듯싶구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데

직원들 대다수가 여자분이십니다.

나이는 다들 30~50대이시구요

제가 운동만 했기도 하고

또 원래 성격이 낯가림이 심한편에 내성적에

말주변도 별로 없어가지고

그렇게 살가운성격은 아닌거 잘알고있습니다.

그래도 복무하는동안 잘지내보려고

초반에는 선물도 드리고 잘웃고 시키는거 열심히하고

나름 노력을 해도 타고난성격이 이래서 그런건지

다들 저를 안좋아하시더라구요..

대놓고 싫은티는 안내시는데 은근히 다른 동기들이랑

편애하고 비교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바로 옆에 있는데 동기한테만 커피를

준다던지 아예 저한테는 말을 안건다던지

잡일이나 힘든일에만 저를 부른다던지

솔직히 이런거 일일히 신경쓰는거 속좁은거 저도아는데

자꾸 반복되다보니 신경안쓰려해도 신경쓰이고...

이런 태도에 저도 기분이 안좋아져서 안좋게 행동하게

되고 악순환의 연속인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슬픈건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이구나

내가 이렇게 속좁은사람에 찌질하구나

라는 생각에 근무지만가면 자존감이 사라집니다.

싸운적도 없고 말다툼을 한적도 없고

오히려 열심히하고 잘해보려고 했는데도

뭐가 미운털이 박힌건지.. 잘모르겠네요

여초집단에서 사회생활 경험있으시거나

여성분들은 제가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좀 알려주시

면 정말 감사할것같습니다.




25살남자 제가 사회생활을 많이 잘못하는걸까요?? : 지식iN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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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jinj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일) 16:20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상담사입니다.

성경속의 요셉이라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인생을 묵묵히 열심히 살았지만 오해속에서 오랜 시간 고통받은 인물입니다. 하지만 긴 시간이 흘러 고진감래의 열매를 맺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당장 앞서 나가는 것 처럼 보이는 토끼는 자신의 꾀로 바로 열매를 맺는 것 처럼 보였으나 꾸준한 거북이가 그 과정의 성취를 이루듯이 님께서도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같은 자세로 임하신다면 좋은 결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영역에서 묵묵히 할 수 있는 부분에 바로 당장 결과나 열매가 보이지 않더라도 님이 하실 수 있는 부분에서 정진하고 매진하신다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성적이 잘 안나오는 국어 공부를 해도 바로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을 울며 겨자먹기의 심정으로 계속 국어 공부에 매진한 고생 끝에 결국에는 수능만점의 기록을 맺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현재 하시는 분야에 낙심하지 않고 성실한 태도로 결실을 맺으시길 바랍니다.

# 적용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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