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023)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신앙문제] 오늘의 큐티 내시간의 매니저  

제가 저랑 맞지 않는 다고 생각했던 일을 우연찮게 하게 됐고, 하다보니 다른것보다 잘 맞는 다는 것을 느낀 적이 많습니다.
그만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요즘은 치열한 경쟁사회이고, 앞다투어 스펙을 쌓으려는 분위기이다 보니.
주변에선, 크리스챤일수록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더 스펙을 쌓고 좋은 직장 (남들이나 세상에서 좋게 보는)에 들어가야 하고,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야한다! 라고 저에게 답답하다고들 합니다.

크리스챤은 신앙생활과 동시에 세상의기준에서도 앞서야만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라는 말은 일리가 있긴 하지만,
저는..지금까지로 그래왔듯이 굳이 제가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인도하심을 믿고 맡기는 삶이 저에겐 더 편합니다.. (물론 있는 자리에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합니다) 남들은 안일하게 볼지라도요.

근데, 주변에서 자꾸 그런말들을 하시니..자꾸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어떤게 정답인건지 궁금해지구요..

-----------------
 
 
자신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다고 생각하고 소신껏 일하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의 조언 때문에 과연 자신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가 마음이 흔들리고 두려움이 생기시는 군요. 이런 일을 합의의 문제라고 합니다. 합의의 문제는 내가 좋아야 하고 나와 더불어 다른 사람들도 좋다는 교점이 있어야 하고 특히 하나님도 좋다고 하시는 교점이 있어야 합니다.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있어서 님은 하고있는 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이 지금 하는 일도 괜찮기는 하지만 님의 능력으로 볼 때 그것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도 괜찮다고 하시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님은 하나님께서 이 일로 인도하셨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하나님께서 이 일에 안주하는 것을 기뻐하시는지 아니면 더 좋은 계획이 있는지 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달란트를 주십니다.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지 않고 자신에게 주신 달란트를 주신대로 잘 활용하여 이익을 남긴 종들에게 하나님은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하시고 상급을 주셨습니다.

현 상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기도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원하시는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더 노력하여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에 이르러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시는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는 목사님께서 교회 목사님으로 사역하시면 안전하고 편할 것인데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문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사역으로 어두움 가운데 방황하는 영혼들을 구원하라는 마음의 감동을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편한 교회사역을 내려놓고 완전히 무일푼으로 교회를 나가셨습니다. 현재 문화엔터테인먼트쪽은 영적으로 강한 어둠의 세력에 사로잡혀 있어 음란하고 출세가 가로막혀 절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순종하신 그 목사님을 인도하시어 어떤 교회에서 정한 시간에 집회할 수 있도록 장소를 빌려주게 하셔서 문화엔터테인먼트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질문자님도 하나님의 계획이 어디에 있는지 더욱 기도해 보시고 하나님과 합의를 이루어 주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960 감정조절 이런 정신적인 증상을 뭐라고 하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9 3461
3959 감정조절 지적장애인의 알 수 없는 행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6 3569
3958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8 3744
3957 감정조절 칭찬만 받으면, 나중에 분노조절장애가 온다는데 사실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6 3410
3956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있는듯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9 4546
3955 감정조절 제 증상이 공황장애가 맞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04 4 5186
3954 감정조절 너무 우울해요 제 성격은 힘들어도 티내지 않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7-03 0 2582
3953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인가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9 0 1660
3952 감정조절 질문 눈물 참는 방법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8 0 1355
3951 감정조절 화가많은나 1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1 0 1220
3950 감정조절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1 0 1071
3949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1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8 0 1003
3948 감정조절 충동조절 관련 질문입니다.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1152
3947 감정조절 감정기복 우울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0-29 0 1137
3946 감정조절 쌍둥이 여동생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2 0 1277
3945 감정조절 오빠가 분노조절장애인지 궁금해요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7 0 1055
3944 감정조절 이런생각도들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11 0 864
3943 감정조절 저 정신과 가야 하나요?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6 0 717
3942 감정조절 제 성격이 분노 조절 장애인지, 성격이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8 0 1121
3941 감정조절 화병도 병원가야되나요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05 0 984
3940 감정조절 화가 났을 때 억누르고 참으면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23-08-25 0 557
3939 강박증 년전에 지나간일에 대한 강박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2237
3938 강박증 강박증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6-14 8 3991
3937 강박증 이건 무슨 증상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6 4069
3936 강박증 남자찬구랑 깨질까요..말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10 4892
3935 강박증 강박증 참고자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1-16 6 3578
3934 강박증 어른인데 손가락을 빨아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8 4986
3933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27 12 5250
3932 강박증 소리에 예민해요 12 율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15 7 7428
3931 강박증 시어른들에 대한 문제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7 5533
3930 강박증 목사님하구 통화만 해두 심장 두근두근 거리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4858
3929 강박증 도와주세요. 10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0-01 8 2236
3928 강박증 여친의 과거얘길 듣고나서 1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11 6791
3927 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10 4519
3926 강박증 강박사고로 인해 힘들어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5 3452
3925 강박증 친구가 단기기억상실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8 5977
3924 강박증 엄마에게 유독 집착이 심해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3712
3923 강박증 노트 필기에 유독 집착해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2724
3922 강박증 잘못에대한죄책감 자책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04 8 3455
3921 강박증 중독인지 강박인지 헷갈려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2870
3920 강박증 스킨쉽 집착 강박 여자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4279
3919 강박증 주목공포증이 있는데 병원치료로 극복할수 있나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8 8 3263
3918 강박증 다이어트 강박관념 + 폭식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3973
3917 강박증 문서를 작성할 때는 내용을 계속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게 됩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5 2605
3916 강박증 친구가 중2때 강박증과 결벽증이 겹쳐서 정신과치료까지 받았었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25 6 5421
3915 강박증 4살 남아입니다. 올해들어 갑자기 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2 1468
3914 강박증 저 왜 이러는걸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3 3629
3913 강박증 강박장애에 대한 글이었는데 찾아주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1 3342
3912 강박증 조언 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2 2845
3911 강박증 정신적으로 많이 지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2 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