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초6인 한 아이입니다. 제가 5학년 2학기때 미국사이트는 음란물을 성인인증없이 볼 수있어서 거기서 한번봤는데 지금도 보게 되네요. 영어숙제를 일주일에 한번하는데 컴퓨터로 해야하는 것도 있는데 그걸할때 마다 자꾸 음란물에 손이 가네요. 그러고 나니 너무 죄책감이 들지만 또 보고싶네요. 음란물 중독 테스트에서도 맞다고 나오고........제가 달력에다가 적어가면서 음란물을 안보려고 했는데요. 일주일째 안보고 있었는데 한 메일에서 음란광고가 뜨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뉴스같은데 보면 야한 사진에 끌리고 정말 고민스럽네요. 야한거 계속 참고 안보면 음란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또 운동, 취미 생활을 해도 자꾸 끌리니까 안보는 따른 방법 없나요? 또 이런 걱정되는 방법을 가라 앉히는 방법은 없나요?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