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결과 대인기피증 은 아닌데 사회생활도 잘하는데 마음한편으로 인간이 증오스럽고 가증스럽고 무섭고 두렵고 화가납니다 심지어 제가 인간이라고 실감할때마다 너무 증오스럽고 더럽다는 생각까지듭니다 가족과도 멀어질려고 애를쓰게되고 마음한층에 벽을 만들고 어떻게든 혼자만의 공간에 문을 닫고 잠더야지 안심이 됩니다. 인간은 다떠난다고 믿지말고 마음도 주지말라는 마인드에 저자신이 아프면 아찔함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정신병자 같은데도 생활은 다 잘하는게 웃기고 가식같고 어이도 없어요 이젠 지칩니다 3년 이상 이렇습니다. 도대체 왜그런걸까요.. 이런건 병이라고 치디도 애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