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82)
  • |
  • 로그인
  • 회원가입

[진로문제] 전 꼭 편입을 성공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ㅇㅇ대학 ㅇㅇ과에 다니고있는 재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전문대를 마치고 대학교로 편입을 하고 싶어서요.
원하는대학은 중대편입을 성공하면서 학과는 신방과를 가고싶어요
아니면 서강대학교 신방과로 편입을 하고 싶습니다.
 
고2때 여자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노느라고 정신없어 이제서야 편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미래를 보면서 살아가려 하는데 편입영어 공부해서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근데 고2때부터 정신없이 노느라 편입영어는 물론이고 (더욱 어려우니깐요)
영어는 완전히 손을 놓을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불가능 하고 내년에나 편입을 생각해야 하는거겠죠?
편입영어가 너무 어렵다고 하지만 전 자신있습니다. 이젠 무슨일이든 다 할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고등학교성적은 형편없어서 4년제는 엄두도못내고 동경만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닙니다. 꼭 편입을 해서 전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제진로에대해서 다시고민을하다가 생각한게 신방과 입니다.
이부분에대해서 아직 잘모르지만 알아가야겠지만 기자라는 직업에 굉장히 끌렸습니다.
특히 스포츠 기자가 되기위해선 무조건 명문대학을 나와야 할꺼 같아...전 꼭 편입을 성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둘다 높은 곳이지만 시도해보고는 싶은곳이여서 편입을하고싶습니다 아니면 경영도 좋구요 경영은 외냐면 취업잘되고 나중에 가게나 사회생활에 여러가지 도움이 될것같아 경영도생각해보았습니다
편입에 앞서 기초적인편입영어가 되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초적인 편입영어가 필요합니다
편입영어학원을 다녀야겠죠?
그냥 다니는게 나을까요? 좀 알려주세요. ㅠㅠ
추천도 좀 ㅠ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24 (월) 09:39 7년전
편입영어가 너무 어렵다고 하지만 자신있게 다 할 수 있다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할려고 하는 각오가 시작이 되어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모든 뜻한 것을 다 이룰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2때 영어에 손을 완전히 떼었고 대학입시 때 고등학교성적이 형편없어서 4년제 대학을 엄두도 못냈고하는 사실은 편입영어를 위해서 기초부터 뚜렷한 계획과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함을 직시해야 합니다. 대개 수능영어는 고등학교 수준의 실력을 기반으로한 입학을 위한 시험이지만 편입은 이미 각자의 적성과 진출에 대한 비젼 등을 파악한 뒤에 편입을 결정하는 것이라 수능보다 더 어려울 수가 있음도 숙지해야 합니다.

자신의 진로문제에 주객이 전도되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취업 잘되고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에만 한계를 두어 환경과 조건에 끌려가기 보다는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보람있는 일을 찾으며 자신의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일에 분명한 동기와 궁극적인 목표가 있을 때 그 목표를 향해 공부하며 노력하는 과정 하나 하나가 의미가 있고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편입을 꼭 성공해야 한다는 집념은 만에 하나 성공하지 못했을 때 오는 실망으로 마음의 큰 상처를 얻을 수 있기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 집념에 매이기 보다는 의미있고 보람있는 목표를 세워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과정에 충실하며 노력한 만큼 그에 상당한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자신이 목표로 삼았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해서 좌절하지 않고 그 동안에 충실하게 쌓아왔던 노력으로 이미 이루어 놓은 것 안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24 (월) 13:05 7년전
전체적으로 '극본적 상담답변'에 해당하는데 그렇게 하려고 하신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것이 맞다면 발단 부분부터 성경적 상담의 내용으로 시작하고 그것을 전개,  절정,  결말로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런 의미라면 세번째 단락의 내용이 사실은 발단이 되어야 하고 그 뒤로 그렇게 한다면 일어날 일이 전개가 되고 그래서 이루게 될 일이 절정이  되고 그것의 결과가 결말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앞의 두 단락은 의미와 주제가 분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버리고 세번째 단락부터 기 승 전  결로  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추가답변을 부탁드립니다.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25 (화) 12:20 7년전
자신의 진로문제에 주객이 전도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취업 잘 되고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에만 한계를 두어 환경과 조건에 끌려가기 보다는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보람있는 일을 찾으며 자신의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일에 분명한 동기와 궁극적인 목표가 있을 때 그 목표를 향해 공부하며 노력하는 과정 하나 하나가 의미가 있고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기쁨은 큰 원동력이 되어 꾸준히 어려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게 될 것입니다.

편입을 꼭 성공해야 한다는 집념은 만에 하나 성공하지 못했을 때 오는 실망으로 마음의 큰 상처를 얻을 수 있기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 집념에 매이기 보다는 의미있고 보람있는 목표를 세워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과정에 충실하며 노력한 만큼 그에 상당한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자신이 목표로 삼았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해서 좌절하지 않고 그 동안에 충실하게 쌓아왔던 노력으로 이미 이루어 놓은 것 안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276 평정심 가족의 죽음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것도 정신질환중 하나인가요? / 스트레스, 불안증 2 무료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2 1 809
4275 평정심 서로의 가치관이 서로를 옥죄고 있다면 / 부부갈등, 감정조절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2 0 681
4274 평정심 내 감정을 모르겠어요. / 감정조절 1 무료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8 0 636
4273 평정심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아서 짜증이 잘나요 /스트레스 , 대인관계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0 0 808
4272 평정심 제 증상은 대체 뭘까요?/ 감정조절 1 무료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8 0 593
4271 평정심 인간혐오때문에 사는게 괴롭습니다ㅜㅜ 1 무료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4 0 1449
4270 평정심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 1 무료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15 0 645
4269 판단력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고민이 많네요... / 결혼문제, 경제문제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10 0 721
4268 판단력 이건 어떤 정신 질환인가요? 1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3 0 700
4267 판단력 진짜급합니다 / 자살충동, 감정조절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03 0 757
4266 트라우마 조류공포증이 심각합니다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3 7 3832
4265 트라우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라는데...... 1 10원 손종국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30 8 3998
4264 트라우마 군인인데 과거 동성 성폭행 트라우마 때문에요..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04 10 3899
4263 트라우마 트라우마인가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4 3994
4262 트라우마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7 3009
4261 트라우마 시체를 본 뒤 일상생활을 하는게 불가능합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3 2 2895
4260 트라우마 과거에 왕따 당한 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0원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5-27 2 2474
4259 트라우마 트라우마?누가 화나서 소리지르면 눈물나요 10원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6-22 4 3889
4258 트라우마 어렸을때 누군가죽는모습을보았다면. 10원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8-26 2 2135
4257 트라우마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방법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7-24 5 3349
4256 트라우마 청소년 상담을 받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6 4390
4255 트라우마 아버지가 제 가슴을 만진 기억이 있어요. 제가 미친걸까요. 3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3 12 4356
4254 트라우마 이거 무슨병 인가요? 답변 주세요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7 1745
4253 트라우마 안좋은 기억 또는 트라우마 치유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1-28 0 996
4252 트라우마 자기자신을 불쌍히 여기라는데 잘 안되네요.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07-28 1 847
4251 트라우마 이게 PTSD증상인가요?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1-28 0 1472
4250 트라우마 심각한 불안장애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0-31 2 1785
4249 트라우마 지난 일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이해가 원망과 고통을 만들고 있고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11-21 3 2768
4248 트라우마 친구도 없고 죽고 싶네요 정말... 1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2501
4247 트라우마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곳에 있으면 불안하고 무서워요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5 0 2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