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문제] [방법] 가정문제 해결하는 방법  

*엄마의 가스라이팅이 심해서 죽고 싶을 때

엄마의 가스라이팅이 심해서 자신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면 그 의지에 계속 부딪히기 보다는 그 의지의 방향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선수도 감독의 가스라이팅이 괴로워서 훈련을 안 하면 선수로서의 목표를 포기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엄마의 혹은 가족의 가스라이팅만 보지 말고 그속의 진심과 응원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진심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꿈과 목표도 이루게 되고 죽을 필요도 없게 됩니다.

참고. 가정문제 상담과정
1. 가족내에서의 문제가 반복되는 갈등에서 나오는 것인지를 생각한다.
2. 그 갈등이현재에 하지 못했던 일들에서 나온 것은 아닌지를 살펴본다.
3. 그럴 때 가족에 대해서 어떤 부분에 대한 분노감이 있는지를 생각한다.
4. 그 감정은 자신이 무엇을 이루지 못해서 생기는 마음인지를 생각한다.
5. 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기 보다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소원상담센터 원장, #가족갈등, #인생목표
https://swcounsel.org/methods/42
https://swcounsel.org/register4/1133
 
 
 

 


 
*혼자 사는 어머니를 방치하는 것 같아서 괴로울 때

단지  현재의 상태만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의 일들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의 삶을 살아야 하고  자녀는 자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어머니도 독립할 수 있고 자녀도 독립할 수 있습니다. 그런 미래에 대한 준비와 계획이  현재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하나씩 준비해 보세요. 단지 떨어져 사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준비할 것이 많을 것입니다.

 

다음 가정문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가족내에서의 문제가 지난 일들에 대한 아쉬움에서 나오는 것인지를 생각한다.

2. 그 아쉬움이 과거에 하지 못했던 일들에서 나온 것은 아닌지를 살펴본다.

3. 그럴 때 가족에 대해서 어떤 부분에 대한 죄책감이 있는지를 생각한다.

4. 그 감정은 무엇을 하지 못해서 그런 마음이 드는지를 생각한다.

5. 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기 보다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원장, #가족갈등, #미안함

https://swcounsel.org/methods/42

https://swcounsel.org/register4/1133

 
 
 

 


 
*신혼인데 합가 후 우울해지고 절망적인 마음이 들 때

감정조절의  문제인데 계속 방치하면 우울증이 되고 그러면 자ㅅ충동까지 갈 수 있으니 빨리 생각을 바꿔서 올려야만 하겠습니다. 비행기 조종간을  계속 앞으로 밀어대면 아래로 추락하게 됩니다. 조종간을 자신에게로 당겨야만 다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살펴보세요. 신혼의 기쁨이 아닌 합가의 부담감이 있다면 그로 인해서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주변에  희망과 기쁨의 요소가 있는데 그걸 잃어버리면 갈급함과 목마름 속에 살아가게 되니 그걸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혼자 해보다가 안  되면 상담치료를 받아보세요.

 

다음 가정문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가족내에서의 문제가 왜 생겼는가를 생각한다.

2. 그 이유가 가족 때문이라면 가족이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3. 그럴 때 가족이 가지고 있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4. 그 감정을 생각할 때 각자는 어떤 욕심을 추구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

5. 그런 욕심의 허무함에 빠지지 않도록 어떤 더 좋은 목표를 생각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원장, #가족갈등, #우울증

https://swcounsel.org/methods/42




 



 
*가족 중의 한 명이 계속 괴롭힐 때

가족갈등에서  선악의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악을 대응하기 위해 선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악이 스스로 물러나거나 혹은 선으로 바뀌거나  합니다. 선을 추구한다는 것은 악한 행동을 할 때마다 선한 행동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지금은 악한 행동에 같이 보조를 맞추고  있으니 그럴 때마다 또 악하게 하고 있습니다. 선을 가르치다 보면 훈계도 하고 권면도 하고 질책도 하고 그렇게 해야 스스로 자제  하든지 아니면 가까이 오지 않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족들에게도 마음 편한 일이구요. 더 심해지면 법의 심판을 받게  되겠지만 그것도 역시 선의 의미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가정문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가족갈등이 왜 생겼는가를 생각한다.

2. 그 이유가 부모나 자녀 때문이라면 부모가 혹은 자녀가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3. 그럴 때 부모나 혹은 자녀가 가지고 있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4. 그 감정을 생각할 때 각자는 어떤 욕심을 추구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

5. 그런 욕심의 허무함에 빠지지 않도록 어떤 더 좋은 목표를 생각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원장, #가족갈등,

https://swcounsel.org/methods/42





 


 
*아빠가 너무 보기 싫을 때

가족에  갈등이 있는데 그 가족을 없애려고만 하면 그 갈등이 고착되고 구체화되며 더 커지게 됩니다. 그 갈등을 풀려고 해야 비로소  가족갈등이 사라집니다. 아빠에 대해서 올바른 모습을 말해 드리고 좋은 모습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그런 것이 어려우면  그렇게 되기를 바라기만 해도 갈등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됩니다. 불쌍하게 생각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면 갈등이 새로운 목표로  변합니다. 엄마도 그런 의미에서 아빠를 버리지 않는 것이니 그런 엄마와 함께 아빠를 붙들어 보세요.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 가정문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가족갈등이 왜 생겼는가를 생각한다.

2. 그 이유가 부모님 때문이라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3. 부모님이 잘못했다고 한다면 부모님은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4. 그 이유를 생각할 때 부모님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

5. 부모님과 달리 자신은 어떤 더 좋은 목표를 생각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원장, #가족갈등, #아빠문제

https://swcounsel.org/methods/42

 
 
 

 


 
*공감과 소통이 안 되는 부모님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때
 

가족의 공감과 격려와 응원을 원하지만 그것을 얻지 못했을 때 그에 대한 자신의 반응이 분노와 미움과 절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것이 악순환이 되면서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가족에게만 적용되는 반응양식이 아니라 누구에게든지 혹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스트레스를 더욱 가중시키는 논리가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지 않고 그것을 적절히 이해하고 넘기며 지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가족이든 환경이든 상황이든 어떤 어려운 일도 스트레스 없이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순환의 방식을 익혀 보셔서 피하려고만 하지말고 극복할 수 있는 의식을 준비해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 방법을 참고해 보세요. 

 

 

1. 가족갈등이 왜 생겼는가를 생각한다.

2. 그 이유가 부모님 때문이라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3. 부모님이 잘못했다고 한다면 부모님은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4. 그 이유를 생각할 때 부모님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

5. 부모님과 달리 자신은 어떤 더 좋은 목표를 생각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결혼생활문제로 정신과를 가야할까를 고민할 때

결혼생활 고민을 정신과에서 말하기는 좀 어려워보이네요. 상담센터로 가셔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결혼생활 문제로 약물을 복용할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가족갈등이 왜 생겼는가를 생각한다.

2. 그 이유가 배우자 때문이라면 배우자는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3. 자신이 잘못했다고 한다면 자신은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4. 그 이유를 생각할 때 자신이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

5. 자신이 지금까지 추구한 것이 아닌 어떤 더 좋은 목표를 생각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어머니가 자꾸 뭐하는지 물어보실 때 안 물어보게 하는 방법
 

어머니가 물어보게 하지 않는 방법은 미리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그렇게 하려고 하다 보면 점차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알게 되고 어머니도 안심이 되면서 더 이상 물어보지 않으실 것입니다. 걱정과 근심이 잦은 확인을 불러 일으키지만 안심과 확신은 믿음을 갖게 하면서 가족관계를 좋게 만듭니다. 다음 방법을 참고해서 어머니의 마음을 안심시켜 드려 보세요. 님의 마음도 좋아질 것입니다.

 

 


1. 가족갈등이 왜 생겼는가를 생각한다.
2. 그 이유가 부모님 때문이라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3. 부모님이 잘못했다고 한다면 부모님은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4. 그 이유를 생각할 때 부모님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
5. 부모님이 지금까지 추구한 것이 아닌 어떤 더 좋은 목표를 생각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우울증과 감정조절이 안 되는 부모님의 문제로 인해 공부가 안 될 때 
 

부모님의 문제에 완전히 상관하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는 없습니다. 그 문제를 적절히 대응해야만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은 도망가려고 하면 쫓아오지만 대응하려고 하면 사라집니다. 부모님의 문제의 원인과 핵심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세요. 결국은 경제문제인가, 성격문제인가, 혹은 어떤 문제인가를 알면 그 문제 속에서 자신의 위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나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 겠다는 삶의 의지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서 어떤 문제인지를 파악하고 그 다음에 공부를 해보세요. 필요하면 이일을 할 수 있도록 상담도 받아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가족갈등이 왜 생겼는가를 생각한다. 

2. 그 이유가 부모님 때문이라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3. 부모님이 잘못했다고 한다면 부모님은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4. 그 이유를 생각할 때 부모님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 

5. 부모님이 지금까지 추구한 것이 아닌 어떤 더 좋은 목표를 생각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유튜브 중독이 심한 부모님의 문제

근거없는  유튜브 영상을 많이 보시는 부모님의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해결을 원하느냐에 따라서 대처방법이 달라집니다. 유튜브를 보긴 하되  다른 채널을 보게 하려는지, 유튜브를 보지만 적절히 보게 되기를 원하는지, 아예 유튜브를 보지 않게 되기를 원하는지에 대해서  달라집니다. 또한 현재 부모님의 유튜브 중독이 자신의 프리미엄 가입이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프리미엄 해제를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식이든 부모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원만한 해결을 해 나가는 것이 필요해 보이니 적절한 방향으로 하나씩 시도해  보세요. 다음과 과정을 참고해서 가족의 문제를 해결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가족갈등이 왜 생겼는가를 생각한다.

2. 그 이유가 부모님 때문이라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3. 혹은 내가 잘못했다고 한다면 나는 왜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4. 그 이유를 생각할 때 각각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

5. 지금까지 추구한 것이 아닌 더 좋은 목표를 생각할 수 있는지를 찾아본다.

 
 
 
 

 


 
 
*가족이 원하는 대로 안 될 때 해결하는 방법

원하는  대로 못하게 하고 도움은 받을 수가 없고 의지할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모두 자신의 잘못이라고 하니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방법은 있습니다. 부딪히려고 하지 않고 피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해결방법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꾸 부딪히려고  하니까 결국에는 스트레스로 살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럴 때 할 수 있는 다음의 방법을 생각해 보고 할 수 있는대로 해보다 보면  피하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1. 내가 왜 살기 힘들게 되었는가를 생각한다.

2. 그 이유가 가족들 때문이라면 왜 가족들이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3. 내가 잘못했다고 한다면 나는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생각한다.

4. 그 이유가 나에게 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5. 그 결과 그 이유를 받아들여서 바꿔나간다면 그것이 더 좋은 일을 이룰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

6.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씩 바꿔 나가본다.



 



 
*가정문제 속에서 생각할 수 있는 일들
 
 

1. 내가 왜 사라지거나 가출하고 싶게 되었는가를 생각한다.

2. 그 이유는 어머니가 나에게 욕하고 혼을 내었기 때문이라면 왜 어머니가 그렇게 했는가를 생각한다.

3. 내가 살기 싫고 살 의미가 없게 되어서라고 한다면 나는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생각한다.

4. 그 이유가 나에게 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있는지 아니면 어머니에게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5. 그 결과 그 이유가 나에게 있다면 살 의미를 찾게 되는 것이 더 좋은 일이 아닌가를 생각해 본다.

 

 

 

 

 

Chart_4.jpg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김지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30 (일) 23:18 2년전
내가 살기 싫고 살 의미가 없게 되어진 이유가 다른 사람이나 어머니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분량 문제로 생략이 된 것 같아서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가정문제를 풀어가는 방향성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보도록 하고 삶의 의미를 찾게 하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84 이혼재혼
아빠가분명다른여자와 바람을피고있다는걸알았어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8-07-22 9 9130
83 가족불화
형수가 잔꾀를 부립니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227
82 가족불화
제게는 친모가 따로 있습니다 3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289
81 이혼재혼
남편 2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7 8631
80 진로문제
남은 세월 어떻게 살아야 할지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9 7858
79 가족불화
친엄마와 신랑의 갈등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5 7756
78 이혼재혼
믿음이 깨지려해요 7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545
77 이혼재혼
남편에게 느긴 배신감 7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6 8742
76 연애문제
여자친구문제 도와주세요 8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3 10281
75 강박증
고민입니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1 11892
74 이성문제
나를 좋아했지만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483
73 강박증
여친의 과거얘길 듣고나서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11 10037
72 이혼재혼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고통 3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9 8104
71 분노조절
도전할 수 있다.그런데 힘들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9 8231
70 이혼재혼
제가 우겨서 한 결혼 힘드네요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9043
69 이혼재혼
넘 고민이 돼서요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8 8299
68 성문제
성문제로 인한 언청난 불안증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1 8881
67 불안증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5 6639
66 이성문제
저에겐 21살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정말 이쁘조.. 5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8340
65 이혼재혼
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17 8143
64 이혼재혼
전 이제 결혼 3년에 들어섰구요, 현재는 임신 10주째입니다 4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9137
63 분노조절
나이 27살 남자입니다.갖고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8 8064
62 분노조절
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임신을 해서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05 7 8120
61 이성문제
결혼하고 싶어라 하는 남자가 있어요.. 3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4 7829
60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7 9442
59 진로문제
출근을 했는데요, 역시 자신이 없네요. 3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8 6213
58 이혼재혼
저는 60세로서 여성이고, 30세된 딸을 27년 만에 어렵게 만났는데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11 8078
57 이혼재혼
남편이 의심스러워요.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13 10 8108
56 우울증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부끄러워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10 7815
55 대인기피
제 자신을 제가 사랑해줄수가 없어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7432
54 강박증
제가 만약 있는 그대로의 제자신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10 8943
53 조현병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8 11932
52 우울증
우울증이 오다가다 해요. 3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9600
51 왕따
제 성격이 이상한 것 같네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7660
50 우울증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7288
49 자ㅅ충동
다시과거로 돌아가고싶어요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5161
48 가족불화
인생이 참 초라해요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5132
47 우울증
다시활발 해지고싶어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3 7989
46 동성애
남편이 동성애에 빠진거 같아요.. 2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28 9 12267
45 분노조절
전 화난게 아니라 지쳤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11 11165
44 분노조절
내가 또 먼저 전화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4 10571
43 이혼재혼
DIY가구와 결혼생활의 틀린점.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7 12576
42 성문제
갈수록 성행위 수위가 도를 넘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14883
41 강박증
목사님하구 통화만 해두 심장 두근두근 거리구...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9446
40 왕따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 해주세요...ㅠ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5 9 8792
39 행동이상
산만한 아이상담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5 9 7985
38 우울증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 3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8 10663
37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6 8104
36 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10 8458
3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7-05 8 9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