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공포회피형 성격 어떻게 바꾸나요.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입니다.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살기에 부모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도 사실이지요. 부모는 자녀에게 보내어진 사자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부모는 대리자 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완전한 보호자는 아니라는 말이지요.

조상 대대로 완전한 부모는 존재하지 않고 상처로 얼룩진 가운데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연단받는 것이 삶 입니다. 환경과 조건이 부족하다 해도 언니는 나와 다르게 살고 있듯이 내 생각의 뿌리에 ᄄᆞ라서 상황의 이해와 생각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부모를 통해 얻지 못한 것, 없는 것을 보면 비교 원망 불평 절망의 습관으로 악순환하게 됩니다.

내가 겪은 경험 속에서 내가 만든 생각에 갇혀서 사는 것이 고통입니다.  온전한 성품을 배우고 ᄄᆞ를 수 있는 길이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받지 못한 것을 생각하거나 받으려고 하지 말고 내 마음이 무엇을 보고 배우며 ᄄᆞ라 가는지 살펴보세요.

이타적인 방향으로 계획하고, 선한 능력을 키우고 나타내어, 베풀려는 마음으로 강해지면 부족한 부모님이나 친구와도 좋은 관계의 삶을 살고 또 도울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도움을 원하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무료 상담도 있으니 용기를 내세요.


#6 통찰적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