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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1년전에 엄마가 저를 데리러오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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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16:17 5년전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소원상담센터 신미진상담사 입니다.
공황장애가 맞습니다. 영화에서 교통사고 장면을 봤을때 1년전 엄마의 교통사고에 대한 마음의 복잡한 감정이 신체의 문제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tv에서사고 장면을 봤을때 과거의 긴장감이 재연되고 아드레날린 분비로 인한 교감신경의 활성화로 인해 신체 마비 증상이 생깁니다. 마음의 문제가 스트레스로 몸에 영향을 주게 된 것이니 마음의 문제를  해결 하셔서  장기화 되어 증상이 더해지는 악순환을 막으셔야 하겠습니다. 엄마의 교통 사고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정리 하고 있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그때의 일을 어떻게 해석 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정신과에서는 신경전달 물질의 조절을 위한 약을 처방 해 주어 몸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자신의 마음의 문제를 잘 이해하고 바꿀때 건강한  마음으로 삶의 선순환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는 마음을 이해하고 바꾸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원하시면 센터에 무료상담도 있으니 도움 받으셔서 건강이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294 침착함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감정조절 대체 왜이러나요...?막 슬픈 상황이라거나 혼났다거나 전부터 울것같았다거나 이런상황도 아녜요살짝 속상할때 이러기도 하는데 그 전까진 멀쩡하다가 말할때 되면 목소리도 떨리고 눈물도 고여요막상 전 속상하지도 않은데 이러니까 상대방은 당황할거아니에요... 그래서 진짜 당황스럽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는데 대체 왜이러나요ㅠㅜㅜㅜ 막 평소에 절대 안운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뭐 건강상의 문젠가요? 말할때 눈물나는거 : 지식iN (naver.com) 
293 이해력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21살입니다.1년 전에 알바를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알바를 하면서 사장한테 자존감 깎게 만드는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이 때문인지 저의 무능력함을 깨달았습니다. 알바 끝나고 집에서 매일 밤 울었고 신체적으로 없던 병까지 생겨 알바를 한 달만에 관뒀습니다문제는 이 때 이후로 계속 알바 했을 당시의 상황이 자꾸만 생각나서 너무나도 괴롭고 사장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보거나 알바처 근처에만 가도 숨이 막히거나 몸이 떨립니다집이 알바처 근처이기 때문에 결국 이사를 가기로 했어요.성인이니까 이제 스스로 돈을 벌면서 살아야 하는데 알바를 구하려고 하면 이 때 상황이 떠오릅니다.이젠 알바라는 단어를 보거나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같은 어플만 봐도 극심한 스트레스 받습니다.어차피 구한다한들 능력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민폐만 끼치고 일머리도 없는 저를 누가 고용하겠어요.이거 PTSD의 일종인가요?
292 우정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감정조절어떤 사람과 같이있으면 너무 불편하고 빨리 가버렸으면 좋겠고 제발 아무말도 하지말고 조용히 움직이지도 말고 가만히 있으면 좋겠고 그냥 빨리 내 눈앞에서 없어져 버리면 좋겠는데막상 그렇게 가고나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고 그 사람이 가엾고다른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나고 눈물나는 건 뭔가요?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7406379
291 직장문제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 #대인관계 #감정조절아침에 다른 직원들보다일찍 와서 청소해야 하는 업무인데저랑 같은 일하는 직원이쓰레기통 비우고 쓰레기 봉지 바깥에 가져다 두는 것만 하고다른 청소는 일체.. 아무것도 안해요.전 계단 청소까지 하고 있는데그럼 사무실 청소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예요?나한테 지저분하다고 쓸어달라고 하고하... 짜증백배 화나요ㅜㅜ 짜증나요 아침에 다른 직원들보다 : 지식iN (naver.com) 
290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화병 #스트레스 #감정조절 #분노 올해 들어서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고 육체적으로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살에 대한 강박때문에밥을 제대로 안 먹어서 그런지 이상한 피부병까지 생겼고 악착같이 투잡하고 잠 3ㅛㅣ간 4시간씩 자묭서 돈 모았는데 이거때문에 돈은 돈대로 빠져나갔고 대인관계에서도 그렇게 또 돈이 없어서 지속적으로 심각한 스트레스 받고 사기까지 당하고 뭐 되는일이 한개도 없는 한 해였는데 이렇게까지 살면서 스트레스 받은적은 첨입니다그래서 요즘은 조금만 뭔가 일이 안 풀리거나 스트레스 받하면 가슴에 통증이생기고 먹먹해지고 주변 사물이라던지 뭔가를 집어던진다거나 부순다거나 표출하고 싶은 욕망이 그득그득 차오릅니다 가끔은 제가 문제인거같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우울해집니다 그리고 화도 나고요 가끔은 절 죽이고도 싶아요 찾아ㅗ니까 화병같은ㄷ 이거도 병원가면 나아지나요 진짜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내가 왜 이렇게 샇라야하고 우울하고 스트레스=…
289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신체이상 #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성입니다 제가 오염강박증이 너무 심해져서 고민입니다 병원을 가볼까 하다가도 제 마음가짐에따라 재발 될 수도 있고 치료가 아예 안 된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 ㅠㅠ 증상을 몇가지 설명한다면 1. 밖에서 대소변 잘 안 봅니다 .. 보더라도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립니다 혹시나 엉덩이나 허벅지같은 곳에 튀었을까봐요 그러고 밖에서 대소변을 봤다고 한다면 그 이후로 의자같은 곳에 잘 안 앉아있습니다 ㅠㅠ 찝찝해서요 2. 1년 365일 생리대를 차고 다닙니다 . 전에 항문에 문제가 생겨서 짓물인지 뭔지 액체 같은 게 나온 적이 몇번 있는데 그 이후로 절대 절대 맨살에 속옷 안 입습니다 .. 무조건 생리대 차고다닙니다 3. 샤워시간 기본 1시간입니다 . 요즘엔 점점 더 늘어나서 거의 3시간 가까이 씻을 때도 있어요 .. 너무 힘들어요 씻고나면 진이 빠지고 .. 4. 그리고 대소변을 본 후 손을 씻거나…
288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트라우마 #신체상태 #가족갈등솔직히 말하자면 그때 다들 반찬투정해서 밥 굶고, 회초리로 맞고, 싸우는거 듣고 다 그랬잖아요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학대였으니까, 근데 그걸 또 학대로 생각하기엔 부모님 경험이 적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들어요근데 그걸 또 그렇게만 생각하기엔 아직도 그때 생각이 나서 무서워요누구 발걸음 소리 들리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긴는 습관이 생겼어요자해로 흉터가 생겼고 두분은 별거중이세요다 이해하려고 하고 그러는데 아직도 그때 기억이 너무 생생해요배고픈데 밥 굶을 수 밖에 없었고 하기 싫은데 회초리 맞으면서 억지로 하고싸우는 소리에 우는 소리에 돈걱정 밖에 안들었고예전에는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고 싶었는데 이젠 결혼이 두려워요다들 이렇게 살았을테잖아요, 그쵸?제가 나이도 어리고 요즘은 조금 나아졌는데 제가 약해서 그런것 같아요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각나서 눈물나고 무서운데 어떻게 하나요?
287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신체이상 제가 2년전쯤에 공황발작까진 아니고 공황증상이 나타났다가 한의원치료를 다니면서 좋아져서 괜찮았는데 최근에 숨쉬기 불편함, 불안감 같은 증상이 생겨서 다시 공황증세가 나오는것 같은데 궁금한게 제가 누워있을때나 걸을 때 혹은 앉아있을때 어지러운게 심합니다 (특히 밤에) 방방이 타고 걸을때처럼 땅이 울렁거리는 느낌과 누워서 다리를 들거나 고개를 돌려도 어지럽거든요 (특히 핸드폰 볼때) 이것도 공황증상일수 있나요? 이빈후과에서 약을 먹어봐도 효과가 없어서 이것도 공황증세인지 너무 궁금하고 답답하네요.. ㅠ 하루종일 그런 때도 있어요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제발 해결하고 싶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5732042
286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신체이상 일상생활하다가 나쁜기억이 떠오르거나 갑자기 불안해지면 숨을 일부러 헉헉대면서 쉬려고 하고요 (이렇게 안하면 더 불안해요) 물건을 찢고 부러뜨리고 치고 던지고 (강도가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 그러다 좀 울기도 하고요 비명을 지르기도 해요(소리는 그렇게 안커요) 이거 원래 다 이렇게 사는건가요? 아니라면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혼자있을때 한 번씩 너무 불안해져서 도망가고싶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5143723
285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안녕하세요,위 제목과 같은 고민에 빠지 30대 여자입니다.제 성격은 같은 일을 반복하거나 같은말을 반복하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딘. 물론 유유부단함도 좋아하지 않습니다.뭔가 해야할일이 있다면 그 기간안에 일을 마무리 져야하는 성격입니다.하여, 일을 할때 우선 순위와 기간을 정하여, 업무를 처리하는데 이게 뜻대로 되지 않으면 화가 나고, 얘민해집니다.그러다보니 언성이 높아져요ㅜㅜ원채 목소리도 크고, 하이톤인데 언성이 높아지면실경질적으로 들립니다.제가 하는 일은 경영지원으로,현재 회사에 2년 가까이 근무를 하며 회계, 계약서 정리, 과제 정리 및 기타 등등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회사가 사업부별로 나눠있어 각각 따로 성질에 맞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문제는 일이 너무 많아서,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다만 인사와 간단한 업무는 같이 일하고 있는 분과분담하여 하고, 있는데 그래도 업무 비중이 제가 70~80정도를맡고 있습니다.일을 해도 안끝나고, 끝나…
284 트라우마
*문제분류추가: #트라우마 #직장문제 #스트레스 #신체상태  Q. 몇개월 전부터 숨쉬는게 계속 답답해서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작성자는 현재 취준생이고 1년전에는 괜찮았다가 몇개월 전 직장 퇴사하고 현재 자격증을 준비하는데 최근 계속 숨쉬는게 답답하네요. 괜찮았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에 누가 흉부를 누르는 것처럼 답답해졌다가 이러다 혹시 숨을 못쉬는건 아닌지 무서울 정도로 한 몇초 정도 가슴이 답답한데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병원가서 검사 받아 봐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어디 병원을 가야할지 모르겠어서요…1년 전쯤에 직장 내 과롭힘 때문에 트라우마를 좀 심하게 받아서 나왔는데 이것 때문에 공황장애가 온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제 증상이 현재 공황장애랑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나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4542243
283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우울증 #스트레스   Q. 진지하게 고민상담 해주실 분만    안녕하세요.  평소에도 감정조절을 잘하고 내성적이라 사랍들과도 굳이 싸울 일을 만들지 않는 intj 여학생입니다. 2달 전 쯤에 아주 감정적이고 상처를 잘 받는 친구랑 트러블이 생겼어요. (친구와 원래도 잘 맞지 않고, 저 얘기를 아무데나 흘리길래 자연스럽게 멀어졌어요) 근데 제가 심각하게 내성적이고 남에게 저 이야길 하는 것을 싫어해서 어디다 말하지도 못했어요. 지금까지도 서로 말도 안하는 상태인데요. 당시에는 아무런 스트레스 안받는다 생각했는데 요즘 (저가 고소인으로 연루되어 있는)법정 싸움이라던지 진로라던지 관련해서 좀 스트레스가 쌓인 것 같아요. 최근에 한의원을 가봤더니 화병? 우울증? 같은게 조금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
282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친구문제 #트라우마고등학생 때와 대학생 때 친구관계로 좀 힘들었고 아직까지도 트라우마가 남아있습니다. 그것 때문인지 1-2년 전부터 갑자기 평소엔 밝고 텐션이 좋은데 어떤날들은 텐션이 다운되고 툭하면 울고 별 것 아닌 일로도 울어요. 근데 우울하고 눈물이 나는 이유도 없이 그냥 서럽게 울게되더라구요. 원래 힘든거 다른 사람한테 말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혼자 웁니다. 감정기복이 엄청 심해졌는데 그중엔 즐겁고 울고 밖에 없습니다. 화나는 감정은 별로 없습니다. 오늘도 5번은 울었네요.. 이걸 감정기복이 심하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이런것으로 볼 수도 있는 걸까요..
281 알콜중독
*문제분류추가: #알콜중독 #가족갈등 어머니가 10년동안 알콜 중독으로 병원을 퇴원입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관련 가족이 있는 분이나 혹은 전문가 분은 아시겠지만,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겁니다.그런데 오늘은 더욱 버티기만 힘듭니다.술 먹고 싶다고 2층에서 뛰어 내려 발 두쪽이 아작 나 밤 중에 119 부른 적도 있고, 그 때문에 수술도 했습니다.병원 가기 싫다고 가출한 적도 있습니다.술 먹겠다고 제 돈을 훔쳐가기도 했고, 못먹게 문을 막으니깐, 칼로 위협도 했습니다.그것도 버티었는데 요즘은 더 힘듭니다.2년 가까이 전에 생긴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 너무 있기 답답해하던 어머니는 병원에서 몰래 도망도 치며 힘들어하셨습니다.다시 안갈려고 하던 건 말 할 필요도 없고요.어찌저찌 병원에 다시 적응도 하고 나아졌더니 몇달전에 갑자기 병원이 아닌 센터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치료가 되는 곳도 아니고 혹여나 다른 알콜 중독자가 있어서 그 사람에게 피해가 갈까봐 완강히 거절했더니 대체 언제까지 …
280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감정조절  #이혼 재혼   질문 육아스트레스 시댁스트레스 거의 독박육아를 하고있는데 너무 길어지다보니 지쳐서 아이에게 소리만지르고 한번씩 약하게라도 손찌검을 하게되네요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미칠것 같네요저는 어릴때부터 엄청 얌전했고 집안자체가 얌전했어요 그런데 아이 둘의 성향은 너무 시끄럽고 말이많고 잠도없고 사람을 피말린다고 해야하나? 너무 힘드네요 남편이 어릴때 별났다고 하더라고요 ㅠ비교하면 안되지만 다른 친구들은 결혼 후 시댁에서도 많이 도와주시기도 하고 집살때 돈을 보태준다던지 아이낳거나 할때 명품가방을 사준다던지 명절때 옷사라고 돈도 받고하더라고요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대부분 그래요 저는 자랑 할게 없네요..결혼전 저희집안은 금수저는 아니더라도 중상위권이 여서 하고싶은건 다하고 살았는데 흙수저집안과 결혼 후 걱정만 쌓이고 빚에 돈은없고 시누이는 은근 시누값 사…
279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자해 #가정문제 #감정조절  Q. 자해중독인가요 평소에는 안그러는데 부모님이랑 싸웠거나 뭔가 힘든일이 있으면 혼자 울다가 서러움을 못이겨서 커터칼로 몸에 상처를 내요. 죽을의도로 심하게 하는 자해는 아니고 팔목이나 몸 곳곳에 빨갛게 약간 피가 맺힐정도로만 자해를 하는데 자해를 하고 나면 서러워서 북받치던 감정이 진정이 되고 마음이 편해져요 그렇다고 평소에 행복할때 자해를 하진 않는데 .. 혹시 자해 중독인가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399625560&qb=7KSR64+F&enc=utf8&section=kin.qna.all&rank=3&search_sort=3&spq=0
278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이런생각도들어요티비에 유치원 초등학생도 정신이나 심리적으로불안정해극도로 날뛰고 예민한애들보면. .얼마살지도않은애들이 정말 그기간동안 사고,생활방식으로 저렇게된걸까 하고..모든사람의 심리는 그럼 평온하고 안정되고 행복한게 정상이고 표준인지 생각도들어요물론 내 지금상태가 좋다거나 변하지않고싶은건아니지만.심리치료해서 좋아질수잇지만 별반차이없을수도있는것아닌가요어렷을땐 이정도는아니엿으니 좋아질려나원래 사회적응하기 힘든체질이거나어디 하자있게 태어난건아닐까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
277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스트레스 #감정조절 Q. 스마트폰 중독 스마트폰으로 할일이 없는데도 계속 보고있어요 가끔은 정말 필사적으로 보고있어요 멈춰야하는건 아는데 계속 스크롤 내리고 마우스 클릭하고 그럴때마다 기분이 이상해요 다른 할일 있는거 알면서 회피하려고 맹목적으로 붙들고있어요 계속 스마트폰으로 할거리를 만들어내요 일부러 오히려 다른 할일이 없으면 남는시간에 책도 읽고 다른일도 하는데 해야하는일이 있으면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그냥 다 그만하고싶어요... 할 일이 남아있으면 그거 떠올릴때마다 가슴 갑갑하고 막막하고 가끔은 눈물도 나고 솔직히 미루다 미루다 더 부담스러워진거 맞는데... 딱 참고 끝내면 될걸 그거하나를 못해서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399080413&qb=7KSR64+F&enc=utf8&section=kin.…
276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요즘 들어서 계속 밥을 먹어도 속이 답답하고 소화도 잘 안되는 느낌이에요. 속도 자주 아프고요. 쉽게 짜증나도 나고 사는게 너무 의미없게 느껴져요 저한테 걱정이든 충고든 어떤 말이든 해주는 사람도 다 짜증이나요. 그냥 제발 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들어요. 그냥 제 자신이 싫어진 느낌이랄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275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강박증 #우울증 #무기력 #정신병 심각한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30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과거 어릴적부터 엄한 아버지 밑에서 말도안돼는 이유나 게임을 했다는 이유로 쓸데없이 혼나기도 하고.. 맞기도하고.. 저도 나쁜짓 안하고 올바르게는 생활했지만, 저보다 더 바르게 생활하고 공부잘하는 동생과 비교당하며 자라왔습니다. 그러다보니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부터 자신감도 없고 무언가를 할때, 겁이 나서 쉽게 도전하지 못합니다. 너무 어려워하여, 긴장 걱정에 헛구역질은 물론 울기까지 합니다. 이는 더 악화되어 군대도 쉽게 견디지 못하여 우울증과 여러가지 정신적인 증상으로 공군에 입대 후 귀가조치를 받아 정신과 공익이 되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귀가 후 2년간 정신과 진료를 꾸준히 받아왔지만, 상담과 약물치료를 받는 그 순간만 잠시 나아질뿐 다시 또 무언가 새로운 상황이 오거나 도전을 할 상황이 오면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학 졸…
274 알콜중독
*문제분류추가: #  알콜중독 어머니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희 집은 아버지, 어머니, 오빠, 저 이렇게 4인 가족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아마 신혼 즈음부터 결혼생활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시며 사셨고 저희를 낳을 때부터가 알콜중독에 시달리셨던 것 같습니다. 원인은 아는 사람없이 혼자서만 떨어진 결혼생활, 아버지와의 잦은 다툼 또는 폭력을 당하셨고 저희가 글씨를 쓰지 못 할때부터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알콜중독 증상을 보이고 계셔요. 현재 아빠와 오빠는 엄마에게 손을 땐 상황이고 그나마 곁에 남아있는 것이 저입니다.   저는 딸이기도 하고 엄마의 심정을 제일 잘 알 수 있기에 끝까지 곁에 있어주고 싶지만 저도 슬슬 지칩니다...어릴 적부터 좋지 않았던 집안사정에 저도 어느정도 우울증이 있다고 예상 중입니다. 분노조절장애도 있는 것 같구요. 엄마가 술을 먹어도 백번 이해주고싶은 마음이지만 어머니가 술에 취할때마다 하는 행동, 말투 모든 …
273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트라우마 남자가 무서워요 저는 저보다 2살 많은 남자형제가 있습니다.어렸을때 제가 좀 통통한 편이었는데 계속 놀리고뭐만 먹으려고 하면 그게 들어가냐, 니 몸을 생각해라등등 정말 몇년동안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래서살빼다가 병원도 간적있습니다. 지금은 그 bmi인가정상범위 입니다.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에 왈가왈부하며 그딴걸 왜 좋아하냐, 뭔 노래가 그러냐 등 깎아내리기 바빴습니다.지금 들으면 엿을 날리고 신경안쓸텐데 어렸을때지속해서 듣다보니까 정말 나와 나에 관련된 모든것들은안좋은거구나 하고 저도모르게 세뇌가 되버렸습니다.그래서 지금도 제가 좋아하는걸 다른사람에게 함부로말 못하고, 옷이 조금이라도 달라붙으면 하루종일신경쓰이고 다른 모든 남자들이 저를 보며 왜 저렇게뚱뚱해? 라고 생각하는것같고 특히 저 또래의 남자들이무리지어 이야기할때 미칠것같습니다. 저의 체형과 얼굴,취향…
272 이성교제
*문제분류추가: #이성교제 #대인관계 #감정조절  혈액형 성격루머도 알지만 피의영향은 무시못하는것같아요AB형남자친구가 있어요 (자세한내용은 안할게요)어느날 제가 AB형남친에게 큰 오해를 불러들여관계서먹해지고 제가 장문으로 연락을해봐도 연락도없고제가오해한부분에서 서운함을 느꼈나봐요 위로카톡을 해줘도 소용없어보이구요..이러한경우어떻게 해결하는게 좋나요AB형분들..팁없을까요? 화해하고싶어요
271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제가 정신과약을 먹다가 최근에 제일 중요한 한알을 줄이고요 +로 아침에만 약을 먹고있어요, 약을 줄인 이유는 제가 정말 전보다 증상이 호전 되었기 때문이였습니다.근데 그 약을 새로 맞추고 일주일까지는 괜찮았는데요 그 후가 힘든것 같습니다... 저번주에도 제가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어떤것에 싫다고 느끼면 쉽게 눈물이 나는거에요...그리고 오늘 제대로 터졌습니다. 이유없이 갑자기 너무 불안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울었습니다. 울다가 진정하고 다시 정신을 되찾은가 했더나 다시..눈물이 났어요..ㅜ전 약없이 이 감정을 이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지만.그래도 전 약을 다시 늘려서 먹고싶진 않아요 하루라도 빨리 이겨내고 싶으니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어떠한 방향의 조언인든 상관없습니다    
270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감정조절질문 분노조절 열등감 우울증 안녕하십니까제 삶이 꼬였다고 생각합니다일적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말입니다이게 분노조절 장애인지 망상증인지 항상 열등감과 우울감에 찌들어 있다가 사람을 만나서 건드리는 말을 하면 언성이 높아지고 결국 싸움이납니다 그래서 항상 일 우울 싸움 숙면 이 수준입니다제가 어릴 때 주변 어른들, 또래들로부터 무시받고부모님의 불화때문에 속에서 살아와 쌓인게 이런 결과일까요삶이 전반적으로 이 정도 힘들었으면 이제 행복해지고 싶은데 어디를 가도 무엇을 해도 똑같을것 같습니다. 허풍쟁이 역할을 도맡아 합니다 그리고는 집에 돌아와 뻗죠 너무 절망적입니다친구를 만나서 술을 해도 가족을 만나도 즐겁게 지내려고우울감에 숨을 쉴 수 없고 지독한 열대야에 요즘 들어 잠도 못 자는데 계…
269 성문제
*문제분류추가: #성문제 #가족갈등 #감정조절 저는고1여자이고 남동생은초6인데요 평소에도 저를 잘 따르고 좋아해서 좀 친한데 어제 에어컨을 켜서 다같이 자느라 제가 동생옆에서 잤는데요 동생이 몰폰을 하고 전 걍 관심없이 잠들었습니다 근데 새벽1시쯤 가슴을 뭔가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깼는데 동생이 제 옷에 손을 넣고 제맨가슴을 넣고 만지고 있더라고요 평소에도 걍 샤워하고 알몸으로 수건으로만 가리고 휙휙 나오고 나시만 입고 다니고 그랬는데 동생이 이런짓을 하니까 소름끼치고 역겹고 잠깬뒤로 한시간동안동생한테 어떤식으로 하지말라할까만 생각했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말을 험하게 하는편이라 그냥 말하면 겁안먹을까봐 칼들고가서 죽여버린다고 해서 트라우마를 만들까 아니면 엄마아빠한테 말할까같은 여러 생각을 해봤는데 어떻게 행동하는게 제일 나을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20&dirId=200105&docI…
268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가족갈등 #스트레스   제 쌍둥이 여동생 때문에 출발이 늦어져 지각해서 남아서 청소도 하는 등 너무 많이 당해서 막상 쓰려고 하면 생각이 안날 정도로 너무 많이 당했습니다. 그래서 진짜로 죽여버리고 싶은데 진짜 죽일 순 없고 확실하게 기어오르지 못하게 조져버리는 방법은 없을까요?(물 뿌리기, 전 패기, 맛있는 음료수랍시고 이상한 거 먹이기, 설사약 먹이기 등 전 심한 것도 괜찮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20&dirId=2002&docId=394458328
267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 감정조절수준 떨어지는 답변만 달리기에 마감하고 다시 올립니다.충동 조절에 어려움을 느끼는 22세 성인입니다. 다만 이게 상담이 필요한 수준인지 스스로 의문이 들어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직 학생인 탓에 병원을 바로 방문하기엔 부담이 있습니다.)Q.정신과에서 충동 조절 장애의 범위는 보통 어떻게 판단하나요? 충동이 조절이 안되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드러나서 주위에 민폐를 끼치는 정도여야 상담이 필요하다고 여기나요?만약 그렇다면 저는 아직 폭력적인 행동 등의 증상이 드러나진 않으니, 조절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경과를 지켜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만일 아니더라도 제게 상담을 권유하지 마시고 질문에만 답해주시면 알아서 조사하고 공부한 뒤 결정하겠습니다. (+) 참고할만한 논문 있으면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66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제가 정신을 못차려요 가정 내 트라우마가 심한 편인데, 그 외에도 어릴 때부터 학원에서 폭언 폭행등을 당하고, 평생 꿈꿔왔던 꿈과도 정반대인 곳으로 급하게 진학을 하고. 그냥.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자꾸만 나약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이도저도 못하고. 자꾸만 남들에게 제가 얼마나 힘든지 이해받고 동정받으려는 거 같아요.솔직히 그런 사람들 꼴불견이잖아요 ㅋ큐ㅠㅠㅠ 다른 사람이 저한테 기대려는건 하나도 안 미워보이고 힘들었구나 싶고 마음이 아픈데, 이상하게 제가 남들한테 그러는건 진짜 꼴보기 싫더라고요 ㅋ큐ㅠㅠㅠㅠ여튼 과거를 덜 신경쓰고 좀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알바하고 그래야 할 것 같은데,과거를 잊고 그만 탓하고 현실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개인적인 꿀팁이나 사소한 정보도 감사하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265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학교문제 제가 내일이 마지막 시험이어서 공부를하다가 중간에 쉴겸 게임을 한판하는데 아버지가 와서 갑자기 물건을 집어던지며 화를내며 내일이 시험인데 뭐하냐는거냐고 하며 화를 냅니다 저는 그래서 지금까지 공부하다가 조금 쉬는거다 한판만 하겠다고 했는데 오히려 더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우울하게 침대에 앉아있는데 어머니가 왜그러고있냐고 공부나 하라고해서 더 짜증이 나서 앉아있는데 학원 선생님이 공부잘하고 있냐며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하였습니다.저는 그저 공부를 하다가 조금쉬려고 게임 한판만한건데 그걸 안들어주고 화내고 주변에서는 계속 공부타령만해서 자살,자해, 가출 같은부정적인것만생각이 납니다.어두운 창문이 오늘따라 가까워지고만 싶네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9349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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