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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안녕하세요 불면증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불면증 질문입니다 내공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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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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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의 인생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초등학교때 비록 친구도 없고 외톨이였지만 아버지 어머니하고 행복한 세월을 보냈고
학교에서 괴롭힘도 당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좀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친구를 거의 사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행복했습니다
중학교들어와서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중2때 2학기때부터 같은 급우로부터 괴롭힘을 조금씩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성격이 너무 소극적이어가지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러다가 중3때도 반애들한테 집단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때도 다른반애들이 때리러도 오고 그랬지만 그때는 정신과약이라고는 전혀 상상조차 하지도 않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고1때부터 생겼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저에게 최초로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 아이는 저하고 정말 친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저하고 같은 반이었는데 갑자기 같은반애들이 저를 왕따시키고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신체적 폭력은 당하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자전거타고 어디어디 돌아다니기도 했고 급기야 고2때는 무속인까지 찾아가서 별 생쇼를 다했습니다.
급기야 고1때는 팬티 입고 밖에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지금 그 왕따얘기가 기억이 안나서 정확히 뭐라고 말하진 못하지만
그때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2 학년때부터 정신과 약을 먹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고2때 학교를 옮기고 전에 학교에서 당한 왕따에대한 분노감때문에 수면유도제 50알을 직접 먹었습니다
그때 너무나도 후회했습니다 그거 1알만 먹어도 어지러운데 50알을 먹으니 정말 머리가 너무나도 깨질거같고 몸이 너무나도 무겁고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그때 엄마 아버지랑 고등학교 옮기러 노원구에있는 한 선생님의 아파트에 찾아가기도 했고 병원도 가봤고 고등학교 주변도 돌아본 기억이 나는데 그때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몸이 나아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일주일 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그때 내가 낫다는 자신감으로 정말 행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또 발생했습니다 고1때 사귄 친구하고 교회사람들하고 축구를 하는데
물론 그 친구가 한말때문에 아파진건 아니지만 수면유도제 50알을 먹은 후유증인지 갑자기 그친구가 별로 기분나쁘지도 않은 말때문에 몸이 너무나도 무거워졌습니다
걔가 제 축구공을 뺏고 저한테 ㅁㅁ야 너덕분에 한골 넣다 라는 이말한마디 때문에 갑자기 분하더라고요 그때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그게 한 2011년 9월4일에 가다가 고2 끝날때 12월달쯤 몸이 무겁고 화나는게 없어졌습니다 사실 그것도 저의 문제인데 왜 그런일이 생기는지 정말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고3때도 참 행복한 시절을 보냈습니다 제 인생에서 두번째 친구가 동네 독서실 다니면서 생기면서 같이 pmp로 영화도 보고 pc방도 가고 같이 음식도 먹고 저희집에서 치킨도 먹고 참 행복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때 열심히 공부해야 할때에 영화를 하루에 5~6편씩 보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약간의 조현병 증세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뭔가 불안하더라고요 외계인이 날 죽이러 온다는 생각때문에 몇일간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걸보고 제가 진짜 아픈 사람이더라고 느껴졌습니다
수능 끝나고 새시작 하려는 참에 수능 끝나고 갑자기 또 인생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수능 끝나고 다음날 말할 수 없는 불안감과 공포증이 생겨서 밤에 자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밤에 잘 때도 불안하고 그때 정말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부터 정신과약이 절실해졌는지도 모릅니다
대학교 입학할때도 너무 불안해서 mt갔을때도 빠지고 학교축제 할때도 빠졌습니다
그게 2013년 5월 초가 되서야 거의 사라지더라고요
수능끝나고 세번째 친구를 만났습니다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한 남자애인데
걔하고 여러번 만나기도 하고 서로 유전자 얘기 같은 것도 했습니다
그 친구는 유전자를 전공으로 하는 학생이라 인간의 유전자에대해서 관심이 많은 친구였고 유전자 분석을 할주아는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1학년 4월달에 서로 다퉈서 그냥 차단했습니다
근데 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별로 화내지말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야 할것을
그 친구가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악플때문에 또 아파졌습니다
이것도 정신병인거 아는데 그때 정신차리고 공부할걸 너무나도 후회됩니다
그러다가 1학년 2학기를 다니던 참에 또 조현병이 발생했습니다
자위를 하면 어느 일본여자 연예인이 알탄칸 항상선한마음이라고 말하는게 보였습니다
그 생각이 나면 너무나도 불안했는데
그러다가 1학년이 지나고 또 중1때일이 신경이 쓰여 교회에서 빙상스케이트 장 가서도 스케이트 타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서 불면증은 대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 2월 28일에 중3때 일이 저한테 피해를 끼쳤다고 잘못생각해서 갑자기 너무나도 불안해져서 잠이 사라졌습니다 그 이전 삶은 약없이도 자고 그랬지만 그때부터 약없이 잠이 안오고 하루에도 너무나도 불안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이후로 중3때일이 머릿속에서 사라지고 과거 고등학교에 있었던일들이 떠오르고 중학교 그리고 저를 괴롭힌 사람들에 대한 분노감에 쪄들어 인생을 낭비해왔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느끼는게 제가 2015년 1월달에 아버지하고 아버지친구들하고 중국 장가게를 갔다왔는데 그때 과거일 다잊고 정신차리고 죽을때까지 마음을 비우고 살자라고 했으면 지금처럼 엉망이 되지는 않았을텐데라고 후회됩니다
솔직히 지난 2년동안 너무나도 불안하고 하루에 약없이 잠을 잘수없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때처럼 심하게 불안하지도 않지만 밤에 약먹고 잠을 들기가 힘들고 약없이 잠도 안옵니다. 저를 괴롭힌 사람들 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안좋았던 일들 영원히 다 잊고
인간의 짧은 잃생동안 모든 생각들이 무의미하다는거를 깨닫고 생각해도 안이뤄진다는거 알고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으면 컴퓨터 꺼지듯이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아서 그냥 현실만 바라보고 삽니다
근데 제가 그날의 후유증인지 약없이 잠이 안오고 밤에 약먹고도 잠들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수면유도치료를 받으면 낫는지 아니면 전문 수면의원에가서 진료를 받아야 낫는지 정말로 궁금해서 올리는 겁니다
저도 진짜 저의 불면증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살고싶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싶은데
갑자기 대2때부터 엉망이 되버려서 대학공부도 하나도 못했고 공부란 공부 한자도 안할정도로
공부에 대한 욕망이 강합니다
다른 애들 같으면 지금 친구도 만나고 돈도벌고 sns도하고 여자친구도 만나고 그럴텐데
저는 인생에 별 활동이 없습니다
대2때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해서 그냥 집에서만 가만히 있습니다 가끔씩 아버지일 따라가기도하는데
거의 집안에만 있습니다
이렇게 인생을 허비하니 정말 제가 속상합니다
사회생활을 위해서 교회에도 가기도 하는데 거기서 네번째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지금 저한테는 친구가 3명 있습니다
하나는 초등학교때 친구 하나는 대학동기 하나는 교회선배친구
제 인생을 통틀어서 여러가지 불안증 집착증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압니다
과거에 안좋았던일들 이제 영원히 잊어버렸습니다
지금 제 안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도 누가 쳐다보는 생각이 가끔씩나기도 하고 생활이 별로 즐겁지가 않습니다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초등학교 때처럼 약없이 잠도 잘자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지금이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입니다
저는 지금 잠이 안옵니다
중국장가게 갔을때 그리고 2015년4월달 11월달 2016년1월달에 낮잠을 잤는데
그이후로는 낮잠이라는게 절대 안옵니다 약을 먹어야 잠이라는 통로가 뚫립니다
오직 약으로만 대체가 가능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잠이라는 통로가 막혀버립니다
답변자 여러분들 제가 지금 단 한가지 불면증 때문에 힘듭니다
과연 수면치료를 받아야 낫는지 아니면 수면다원검사를 받아야 낫는지
전문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보통 불면증 환자들은 정신을 놓고 사는데 저도 정신을 놓고 사는거 같습니다
저는 수능끝나고 나서부터 상태가 너무나도 이상해졌습니다
그러다가 대2때 갑작스럽게 불면증이 찾아왔는데 저희 가족중에 이런사람 저밖에 없습니다
수능 끝나고 나서부터 밤에 자는게 불안해졌고 잠도 편한자세로 자야 잠이 왔습니다
그러다가 대2때 2014년도 부터 불면증이 시작되었는데
정말 불면증을 낫고 싶습니다
무슨 보약이라도 먹어야 할지 아님 불면증에 좋은 음식이라도 먹어야 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전문의들님 제가 수면다원검사 받거나 수면인지치료를 받으면 어떤 절차를 거치고 어떤 치료를 받나요?
그리고 정확히 효과는 있는지 그리고 정말로 개선될지 궁금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고 효과는 검증됬나요?
많이 답변해주세요. 정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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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8
    2016.05.03. 17:40

전반적으로 험난한 삶을 사셨네요 지금은 불면증으로 괴로워하지만 우울증치료도 필요하고 트라우마 치료도 필요하고 대인관계 치료도 필요하네요 이 모든 것이 전부 님의 마음속에서 간절히 원하는 것을 바꿀때 치료될 수 있습니다 모든 악순환의 핵심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려고 한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 원하는 것을 바꿔야만 선순환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단지 불면증만 치료하면 미봉책 일 뿐이라서 끊임없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좀 더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담은 그러한 변화를 돕는 것이니까 한번 고려해 보세요

삶의 악순환을 끝내고 선순환 속에서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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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 알콜중독 알콜중독 어머니 어떡하면 좋을까요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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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0 12815
3721 알콜중독 알콜중독 입원에 대해서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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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5 0 8495
3720 알콜중독 알콜중독 정신병?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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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5 0 7325
3719 알콜중독 알콜중독같은데..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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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6 0 5557
3718 알콜중독 알콜중독은 왜 절제를못하나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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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4 0 5992
3717 알콜중독 알콜중독인가여?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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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4 0 8087
3716 기타(68) 상담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1 버디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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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2 8 5983
3715 이혼재혼 애아빠가 제가옆에있는데 제친구와 성관계를가졌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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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4 12 20731
3714 사고문제 애정결핍: 상담 방향성, 선순환 #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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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1 0 3262
3713 대인관계 애정결핍이 심한사람은 어떤증상이 나타나나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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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1 4 7702
3712 공황장애 도와주세요 1 아기엄마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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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6 8 6317
3711 성문제 야한생각이 들면 몸에서 열이 굉장히 많이나는데 정상인가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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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1 0 7307
3710 중독기타 약물 중독인가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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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4 0 3788
3709 일관성 양극성범주장애, 양극성장애는 약물치료를 하지 않게 될 경우 뇌의 기능이 어떻게 망가지는 건…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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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9 0 8542
3708 자ㅅ충동 양심통이 너무 심합니다.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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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6 2 7951
3707 신앙문제 어느 목사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언론 방송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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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6 5 7293
3706 분노조절 남편과의 갈등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 조은정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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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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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5 8 9998
3704 불안증 어떡하죠 ㅜㅜ 너무 불안해요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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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우정 어떤 사람과 같이 있으면 너무 불편하고.. / 대인관계, 감정조절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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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조현병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어졌어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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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9 0 4498
3701 불안증 어떤 정신병인가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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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9 0 4676
3698 우울증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우울한 기분..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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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강박증 어른인데 손가락을 빨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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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4 8 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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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 우울증 어머니 우울증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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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9 0 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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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5 1인생문제-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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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7 1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