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1 문제답변2 {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 네이버답변

[[2]정신문제]  
번호 분류 제목
1883 1인생문제-가정문제
우울증 걸리는 방법 우울증에 심하게 걸리고 싶어요 이렇게 해서라도 부모님이 신경써 주심 좋겠고 약에 의지하며 살고 싶어요 의지할곳이 있었음 해서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우울증은 건강한 마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우울증에 걸려서 부모님의 관심을 받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글로 봐서는 상황이 어려워서 부모님이 관심을 써주시기가 어려운 것인지 아니면 부모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님이 더 원하는 것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의지할곳이 있었음 해서요..' 라고 님이 말씀하셨듯이 님이 의지하고싶은 마음이 간절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의지하고 싶은지 잘 생각해보세요.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그래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아닌지요? 그러나 우울증이라는 증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법은 옳지 않습니다. 님이 진심으로 해결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보고 일차적으로는 부모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건강한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부모님이라고 해도 님이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실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셔서 님의 속마음을 솔직히 나누시고 소통하신다면 불편한 감정이 남지 않고 더 친밀한 관계를 이루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882 강박증
혐오중독 (학교폭력, 중독, 일베, 워마드, 정신질환, 정신병, 메갈리아, 일간베스트) 2013년도인가 그때부터 일간베스트가 뜨거운 감자로 올랐으며 지금은 메갈리아, 워마드 등의 혐오사이트가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혐오는 다른 혐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조언을 받았는데요 제가 학교폭력가해자에 대한 혐오중독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학교폭력피해자인데요, 가해자에게 어떻게 할 수 없는 좌절감과 가해자들이 떵떵거리며 사는게 열불이 터져서 가해자들이 피해의식 느끼라고 일부러 인터넷에 학교폭력가해자를 비하하는 글을 올린게 시작이었습니다. 지금은 가해자에 대한 분노나 더러운 감정이 없는데 학폭가해자 비하발언이 점점더 가학적이고 쾌락추구적이고 창의적으로 변하며 회사에서도 학폭가해자를 비하하고 싶은 갈망감으로 괴롭고 업무에 차질이 생깁니다. 가해자를 비하하기위해 화장실에서 몰래 인터넷을 하는 등.. 여의치 않으면 이걸 겨우 억누르고 저의 주요증상이 갈망감이고 갈망감을 누그러뜨리기위한 정신소모로 1분이 1시간 같고 가해자를 비하 할 때 손떨림도 느끼는것 같습니다. 저는 직장 다니면서 겨우 사람구실만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정신적으로 괴롭고 문제가 있어도 어떻게든 사람구실만 한다면 중독이 아닌가요? 사람구실도 못 하고 하루종일 한가지만 하면서 폐인짓 하고 완전 병신이 되어야 중독이라 할 수 있나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지금은 집착을 보이시고 있지만 마음을 제어하지 않고 심해지면 중독으로 가게 됩니다. 지금의 중독적 증상이 왜 시작되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마도 님이 기록하신 것처럼 이전의 학교폭력 피해의 경험이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럴때는 문제가 되는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원인이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정이 쌓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님의 경우 이전 학교폭력 피해의 경험이 온전히 …
1881 우울증
우울증에 위로되는 좋은말,,, 제 여자친구가 가정문제때문에 우울증을 앓고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자해하고싶다 이런말도 하구요... 너무힘들때는 담배도 하는것 같더군요 (아직 중독은 아닌것같습니다..) 우울증에 좋은말들 어떳것들이 있을까요?? 힘이되는 말이면 좋을거같아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우울증은 단순한 마음의 감기가 아닙니다. 가정의 문제로 인해 여자친구의 마음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심해지면 여러가지 신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자해하고싶다는 말까 지 하는 것을 보면 정도가 심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을 잘 생각해 보세요. 우울증의 정도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다르지만 가정의 문제중에서 근본적으로 여자친구를 힘들게 하는 원인을 찾고 그것을 바꾸어 보람되고 가치있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잘 될거라는 듣기 좋은 말보다 여자친구가 힘들어 하는 부분을 잘 살피시어 적절한 말로 지금의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원합니다.
1880 스트레스
짜증은 스트레스인가요? 맞나요? 틀리나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짜증을 내는 것은 그 순간에 일어난 일로 인한 불쾌한 감정일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 마음속에 남아있던 불편한 감정이 어떤 계기를 통해 신경질적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남아있는 불편한 감정이란 우리가 말하는 스트레스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짜증을 내지 않으려면 먼저 마음속에 남아있는 불편한 감정을 찾아내고 그 감정을 일으키는 원인되는 사건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해결하셔야 짜증이 아닌 건강한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짜증을 낸다는 것은 스트레스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심해지면 마음의 병이 몸의 다른 이상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속히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1879 2위기문제-감정조절
마음이 너무 약해서 걱정입니다. 인터넷을 보다 보면 고아로 무연고자인 분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단 말에 불쌍해서 눈물이 나오고 암환우들 후기를 보다가도 눈물이 나오고 어머니 늙어가는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오고 인간 생로병사를 보다 보면 눈물이 나오고 그러는데 물론 남을 위해 울어준다는 건 나쁜 일은 아니지만 자꾸 울다 보면 제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님이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에 감정이 이입되어 눈물을 많이 흘리는 것은 단지 마음이 약해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아픔을 같이 하는 것은 좋은 성품이지만 그러한 성향이 지나치고 님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걱정이 된다면 먼저 님의 마음을 살펴 보셔야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건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같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건질 수 있는 밧줄을 던지던가 하는 지혜로운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구하려다 같이 빠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희노애락을 느끼지만 균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금 님의 마음은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에만 지나치게 감정이 이입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슬픔을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기회로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먼저 님의 마음속에 해결되지 않은 어려움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해결해야 타인의 어려움에도 건강한 긍휼함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향해 도울 수 있는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셔서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1878 자아관
자아정체성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땐 조용히 지내다가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사춘기가 아주 심하게 왔습니다 특히 고2 후반, 고3 되기전에 와서 그런지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어려운 가정형편과 이혼,집안에 각종 안좋은일이 일어나면서 짜증도 많아지고 무기력해지고 안하던 욕도 자꾸 나옵니다 요즘엔 정체성에 혼란이와서 힘듭니다 내가 누구고 내가 어떤 사람이고 왜 살아가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고 학교에서 공부잘하고 머리좋고 말잘하고 돈많고...등등 애들을 보면 부럽고 나는 뭐했나하는 자책감과 화가납니다 착하게 살고 남을 배려하고 살아야하기때문에 그렇게 살았는데 제 스스로가 어른들에게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존중받지 못해왔다는점이 속상합니다 어른들과 선생님들은 단지 좋은 성적,좋은 대학만 나오면 끝이다라는 말만 되풀이하시고...주절주절 말이 많았는데 해결책이나 조언부탁드려요...장난글,비방,관련없는글 신고합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보통의 경우보다 늦은 사춘기를 겪고 계시군요. 그러나 님의 경우 내적인 갈등보다 님의 환경에 대한 불만족으로 인해 더 어려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성적만 강요하는 어른들과 선생님들을 원망하고 있지만, 사실은 조건이 좋은 다른 친구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과 '착하게 살고 남을 배려하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지 못해왔다는 생각으로 더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님을 정말 힘들고 짜증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외적인 부조리에서 비롯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님의 마음을 살펴 보셔야 합니다. 당장 환경을 바꿀 수도 없습니다. 환경이 바뀐다고 해도 님의 마음을 살피지 않으면 또 다른 환경적 요소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정체성의 확립은 님의 마음과 가치에서 시작됩니다. 님이 진정 원하는 보람되고 가치있는 것들을 찾아보세요. 님이 형성하는 내적 가치관이 있어야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님의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의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1877 사고장애
꿈이랑 현실이 구분이 안돼요 저는 꿈을 되게 자주 꾸는 편인데 현실적인 꿈은 전혀 구분이 안되고 비현실적인 꿈도 구분이 안 돼요. 누가 절 찾아내려고 쫓아온다던가 가둬놓는 내용 등 그런데 항상 꿈이랑 현실이랑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꿈을 꾸는데도 실제로 누가 쫓아온다고 생각해서 방에 숨어있고 제가 생각하기엔 저한테 정신질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몇시간 정도 흐르거나 며칠이 지나서야 아 그 내용이 꿈이었구나 하는데 진짜 꿈이랑 현실 구분이 안돼요 몽유병같은 건 없고 추리소설같은것도 잘 안읽습니다. 사실 지금도 꿈이랑 현실이 구분이 안됩니다. 좀 말을 이상하게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너무 답답하네요 미칠거같아요ㅠㅠ 이러다가 정말 죽을거같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꿈이란 과거에 경험한 경험이나 기억 또는 현재의 기분이나 몸의 상태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감정과 무관하게 가치있는 미래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님의 경우 전자의 경우인 것 같고 이 것은 마음의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마치 꿈이 현실인 것처럼 느끼지만 현실의 님의 마음의 상태가 꿈으로 계속 이어져서 나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님의 마음의 상태를 돌아보세요. 불안한 것이 있는지 걱정거리가 있는지 등등 과거와 현재의 일들이 님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것이 있는지 찾아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래서 작은 꼬투리이더라도 원인이 되는 사건이나 인물 등이 있을 것이고 그 때 님이 느끼는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해결하신다면 꿈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계속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자신이 정신질환이 있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먼저 상담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듯이 님의 마음을 잘 살피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님이 의식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잘 해결하시어 건강한 현실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1876 자해
자해못끊겠으면 전 여고생인데 6월부터 시작해서 7월달에는 거의 매일 했습니다 엄마가 한번만 더 하면 대학병원 가자고 해서 3일동안 참다가 결국 오늘 못 참고 허벅지에다가 그었어요 커터칼도 엄청 날카로운걸로 다시 샀구요 이렇게 한번 그으니까 손목도 긋고싶어요 자살의도는 없고 이미 팔에 30개도 넘는 칼자국이 있습니다 못끊을 것 같아요ㅠㅠ보통 그을때 피가 흐를 정도로 해요 한번 그었을때 피 안흐르고 그냥 방울방울 맺히다가 말면 피 흐를때까지 합니다 담임쌤이 입원을 권유하셨는데 정말 입원하는게 답일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24 2017.07.24. 17:17 프로필 페이지 이동 입원하거나 약을 먹으면 자해행동은 어떻게든 고칠수 있지만 왜 자해를 했는지는 알아낼수 없습니다 시계가 안맞을 때 억지로 바늘을 돌려 맞추면 시간은 맞겠지만 계속 맞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인은 알수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자살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자해의 경우 어떤 신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 몸에 상처를 내면서 자기 감정을 분출합니다 자기 머리를 벽에 부딪치는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이불을 차대는 행동도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전부 어떤 감정과 어떤 욕구에 의한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해증상 하나로 그 모든 것을 알수는 없으니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그러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삶의 환경에 대해서 좀더 객관적인 이해를 할수 있을 것입니다
1875 자아관
자존감과 피해의식 피해의식은 하나의 신경증 인가요?? 그리고 자존감이 심하게 낮으면 피해의식 이라는 신경증이 생기는 것 인가요? 자존감과 피해의식은 별개의 문제 인지 궁금 합니다 ( 광고 or 질문에 관련 없는 답글 차단/신고 합니다 )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보통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이 심할 경우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 사소한 일에도 자신을 공격한다고 생각하여 피해의식을 갖고 과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비유하자면, 건강한 피부에 무언가 부딪치면 그냥 넘어갈 것을 상처가 난 곳에는 살짝 스치기만해도 아프게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에 대한 건강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의도치 않거나 우연히 일어난 일에는 그냥 넘어가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그것이 자신을 해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느끼며 분노하고 심각하게 반응하는 것이 피해의식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어적인 마음이 작은 일에도 과민하게 반응하고 왜곡된 감정을 느끼는 것입니다. 낮은 자존감이든 피해의식이든 건강한 마음은 아닙니다. 이러한 증상들 속에는 자신의 정체성에 상처를 주는 해결받지 못한 감정들이 쌓여서 심해지면 신체의 이상증상들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먼저 삶속의 이상한 증상과 행동들의 감정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이전의 사건을 찾아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자존감을 낮게 하는 감정들을 잊어버릴 수 있고 피해의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넘어지지 않는 법은 계속 페달을 밟으며 달려가는 것입니다. 넘어지고 아픈 상처를 되돌아보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보람되고 가치있는 계획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낮은 자존감이나 피해의식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1874 수면장애
불면증 최면치료 5년전부터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잠들기힘들고 잠이 들어도 깊히 자지못합니다. 잠을 못자면서 무력감 우울증 불안증도 있어요. 최면으로 불면증 무력감..을 치료할수 있나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진심으로 광고글 말고 경험있으신분의 답변을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불면증으로 인해 무력감, 우울증, 불안증이 올 수도 있지만 거꾸로 불안이 쌓이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각성상태를 만들고 수면을 방해하므로 잠을 잘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불면증을 없애려고 최면을 이용하는 것보다 불면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는 것이 먼저이겠습니다. 5년전부터라고 하셨는데 그 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무엇이 수면을 방해하는지 원인을 찾아보세요. 그것은 님을 불안하게 하는 사건이나 인물을 기억하셔서 재해석하시고 지금까지 남아있는 감정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해가 가지 않을 때 감정이 생기게 되고 감정이 쌓이고 쌓이면 몸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전의 경험을 잘 생각하셔서 이해하시고 감정을 털어버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정을 없애기 위해서는 감정을 일으키는 님의 욕구를 또한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욕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보람되고 가치있는 것으로 바꾸어 더 큰 계획을 바라보며 생각을 바꿀때 욕구로 인한 감정이 사라지게 됩니다. 단순한 불면증뿐만이 아니라 님의 여러 정신적 증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자신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겠고 그것은 최면이 아니라 이전의 기억에 대한 님의 인격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상담을 요청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빨리 회복하시어 건강한 삶을 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1873 자ㅅ충동
청소년 인데요 살기 싫습니다 진심으로요 꼭 봐주세요.. 저는 겉으로 봤을때 남들이 부러워 할 수 있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어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고 공부도 전교에서 3위권 안에 들었고 , 고등학교를 진학할때 부터 반장을 계속 해왔고, 현재는 반장과 전교회장 이라는 두개의 타이틀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께서 항상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친구 관계로써도 제 편도 많고 매우 활발하게 두루두루 잘 지냅니다 . 항상 명품 지갑과 명품 신발, 가방 을 착용하며 학교에 다녔고, 저희 엄마 역시 학부모 회장 이십니다. 흔히 저희 엄마는 흔히들 말하는 '돼지엄마' 입니다. 선생님들과 친구들은 항상 저에게 성실하고 책임감있고 매사에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항상 말합니다 저는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것을 다 가진 사람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알고 있는 겉보기 모습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아빠에게 욕 , 술주정 , 폭력을 당하며 지금까지 살아왔고, 엄마 또한 아빠에게 많이 맞았고, 싸우는 모습을 많이 보며 자랐습니다. 아빠는 술주정뱅이에 직업은 없으시고, 매우 가난해서 저소득층 (나라에서 돈 주는?) 여튼 나라에서 주는 돈을 받으며 살고 있고, 학원비 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저는 가족 친구 아무도 모르게 주말마다 학원끝나고 전단지 알바를 하며 돈을 모았습니다 . 중학교때는 항상 왕따를 당했습니다. 전교에서 유명할 정도로 저는 극성엄마에 극성딸 이라고 선생님 ,친구들 에게 소문이 나고, 제가 교실에서 공부할때마다 유난떤다고 욕하고 저는 교실에서 울면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 ,과 후, 를 봤을때 고등학교 생활이 더 행복해 보이겠지만 아닙니다 저는 점점 더 지치고 너덜너덜 한 인간 같습니다. 제가 반장 , 전교회장에 나간 이유는 제가 이러지 않으면 남들이 저를 우습게 볼까봐 입니다 . 이런거라도 하지 않으면 저를 우습게 생각할것 같고 , 친구로 생각해주지 않을까봐서 입니다. 공부도 정말 죽어라 10시간…
1872 대인관계
사람관계에서 도망치려는 심리.. 저는 사람 관계가 너무 힘듭니다. 겉보이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여서 더 힘듭니다. 여자건 남자건 적당히 친한건 좋은데 누군가 저에게 호감을 보이거나 좋다고 하면 그 때 부터 그냥 그 관계 자체가 싫어집니다. 도망가고 싶고 징그럽고 귀찮고... 그냥 적당히만 친하고 싶은데 누군가 그런 증상이 보인다 싶으면 그 때 부터 그 사람 자체가 싫어진다고 해야할까요... 결혼생활도 하고 있지만 지금 남편도 서로 사귀는듯 사귀지않는듯 하다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게 된거 같아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남편이 제가 막 좋다고 했다면 결혼 안했을거에요.. 제가 무한정 애정을 쏟는건 제 아이들 뿐이듯 해요.. 왜 남이 저에게 좋다고 표현하고 다가오는게 저는 왜 싫을까요... 고쳐보려고 해도 절대 나아지지가 않네요.. 힘들어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서로 친밀해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힘들다면 분명 해결해야 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전에 친밀한 관계로 인해 힘든 경험이 있었거나 아니면 그렇게 친밀한 관계 형성의 경험이 없어서일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즉 친밀한 관계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다면 그 상황을 다시 해석해 보세요. 그 때의 님의 감정은 어떤 것이었는지 그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 정리하셔서 감정을 해결하셔야 합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지요? 님의 힘들었던 경험이 해결이 안되어 지금까지 영향을 주지 않도록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후자의 경우, 친밀함의 경험이 없다면 두려워마시고 용기를 내세요. 님이 자녀에게는 무한정 애정을 쏟고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과도 그런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가까워질수록 갈등과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더 성숙한 관계를 바라보며 이겨내셔야 합니다. 내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기보다 상대를 위한 가치있는 …
1871 우울증
우울신경증,히키코모리 25살 남자 백수입니다 작년에 모대기업비정규직으로 일하며 일도안맞고 회사다니면서 우울감도들고해서 퇴사를하였는데요 퇴사후1년가까이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면서 야외활동도거희안하고 친구도거희안만나고 오로지집에서만 소외된사람처럼지내고있는데요 부모님 어머니한분계시고 여동생한명 이렇게셋이서지내고있는데 여동생하고는거희뭐웬수지간이여서 벽을두고지내는데요 어머니도 혼자서생계를유지하시느라 연세도드셔서 예전처럼쾌할하시지못하고 몸이많이힘들어하셔서 퇴근해도 집에오면 술만드시고 알코울중독이될꺼같다는 공황장애가올거같다고하시는데요 이러한삶속에 저마저 심리적으로힘든상황이 되어버리니 정말가슴이찢어지도록 답답하고 마음이무거운데요 한집에살아도 대화한번 제대로한적없고 기껏해봐야 대화가 싸우게되고 제가좀 내성적이고 소심한데다가 예민한성격이거든요 욱하는면도있어서 주변사람을좀 짜증나게한다는둥 제본질로인해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 저한테관심이없어졌거든요..그로인해 연락오는사람도없고 제가연락해도 그순간뿐이고 자주연락하고지내는사람이거희없거든요 그럴때마다 인생을헛살았구나 내가잘못한게많구나 그렇 느껴요 정말속시원하게애기들어줄사람한명도없고 현재로선 저혼자남겨진기분이자주들고 넌평생이렇게 살아란듯이 누군갈저를 조종하는거같고 위협을가하는것만같은 불길한기분이드는데요 매일같이술을안마시면 견디기힘들고 우울한노래를자주들으며 눈물이쏟아져나올것처럼 울먹거리게되는데요..술을먹다가도 심지어 부엌으로가서 칼을갖다가 제배에다가 갖다대기도햇었는데 마음같아선확그냥 죽어버릴까 이생각도자주하고 막상겁이나서 죽지도못할꺼면서 그런자살시도까지하고 저좀도와주세요ㅠㅠ오래살고싶어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단순한 우울감이 심해지면 자살충동까지 이어집니다. 님의 경우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에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우울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악순환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생하시는 홀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은 여동생의 영향보다도 님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1870 스트레스
우울증인가요? 요즘 극도로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그런건지 가슴이 막 두근거려요 불안할때 두근거리는 그 불안함을 동반하고 있구요 가슴이 꽉 쪼이는듯한 느낌도 들고요 눈물도 나구요 기분이 너무 다운됩니다 우울증인가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일시적인 우울증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심해지면 무기력증이나 수면장애 등 다른 몸의 질병을 얻을 수 있으니 문제를 해결하셔서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님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시니 아마도 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살면서 우리는 이해되지 않는 많은 일들을 경험합니다. 그것이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불편한 감정을 만들고 그것이 쌓이면 몸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님에게 일어나는 몸의 증상들이 님에게 감정이 많이 쌓여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먼저 그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들을 재해석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님을 힘들게 하는 진짜 이유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더 보람되고 가치있는 계획을 바라보며 그 이유를 다른 각도로 해석하시면서 이해하고 용납해 보세요. 컵에 반밖에 없는 물을 보는 두가지 견해를 아실 겁니다. 그처럼 님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마음의 핸들을 돌려 방향을 바꾸어 보세요. 그러면 비로소 그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잘 해결하시어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1869 망상
꿈은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지만 망상은 전부 나쁜 것이에요. 좋은 망상 나쁜 망상 이런 게 없어요. 전부다 나쁜 망상이에요. 그러니 망상은 좋게 생각하려고 하지 말고 다 버려야만 하겠어요. 쓰레기 중에 좋은 쓰레기는 없어요. 냄새나는 쓰레기 중에서 쓸만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와 같이 망상도 쓰레기와 같아요. 아까워하지 말고 다 버리세요. 현실에서 새로 더 좋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나님의 계획은 가장 좋은 것이에요. 그 계획에 대해서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말고 온전히 그 계획을 찾고 따르고자 해보세요. 그럴 때 자매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가장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이 될 거에요.
1868 섭식장애
폭식증 오래되면 제가 뭐를 먹을때마다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반복하는게 한 일년정도 됐거든요?.. 근데 예전엔 이렇게까지 힘들진 않았는데 요즘은 너무 쉽게 피로해지고 두통이 잦고 항상 무기력해요. 그리고 또 맷날 하루에 몇번씩 반복해서 토하다 보니까 목도 남아나질 않는거 같고 입냄새날까봐 계속 신경쓰이고.. 계속 어지러운것 같아요.. 근데 이게 안그러고 싶어도 작년부터 거의 매일 매일 이랬어가지고 쉽게 고쳐지지가 않아요. 정말 뭐 먹어도 괜찮아 먹고 토하면 되지 이런 생각까지 하고.. 어떡하죠 진짜.. 폭식증 오래되면 혹시 진짜 죽을수도 있나요? 요즘 좀 심각하게 걱정돼서요. 너무 어지럽고 목도 너무 아프고 그래서요..진짜 제가 비만도 아니고 딱 보통체격이고 다른 사람들이 봐도 예쁘다고 하는데도 거울만 보면 뚱뚱해보여서 거울 부셔버리고 싶고.. 진짜 어떡해야될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모든 전자제품에 사용설명서가 있듯이 우리 몸도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님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셨네요. 따라서 잘못된 습관을 원래대로 돌이키셔야 몸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 님이 이렇게 잘못된 습관을 들이게 된 동기를 찾으셔야 합니다. '진짜 제가 비만도 아니고 딱 보통체격이고 다른 사람들이 봐도 예쁘다고 하는데도 거울만 보면 뚱뚱해보여서 거울 부셔버리고 싶고.. '라는 문장을 보면 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보여줍니다. 처음에 무엇때문에 먹고 토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더 마르고 날씬한 체형을 원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더 마르고 날씬한 몸매을 원하는 시대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음이 중요하고 사람의 내면이 더 가치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번 기회에 님은 어떤 것에 더 가치를 두는지 생각해 보세요. 님이 원하는 것을 내려놓고 보이지 않는 더 보람되고 가치로운 것을 찾아 보세요. 그것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 겉으로 보이는 몸매에 대한 욕구를 …
1867 대인관계
마음이 안정적이지 않을때 제가 adhd라 정신과를 다니고있는데요 외로움을 굉장히 잘 타는 성격인데 초중고 모두 인간관계가 좋지 못했고 더군다나 3년째 시험준비를 하고있어서 혼자있는시간이 매우 길어지고 그래서 그런지 인간관계나 그런것이 지나치게 갈망스럽고 타인과 재밌게 대화할때는 너무 신나다가 혼자인거같은느낌이들면 우울해하다가 그래요 그 우울함을 좀 이성적으로 받아들여보고 고민을 해봤는데 그냥 느낌상으론 호르몬분비에 문제가있는거같기도해요 어찌됬든 인간관계 친구 이런것에 너무 마음이 이랬다저랬다하고 안절부절못하고 그럽니다 극복해보고자 운동을 시작하긴했지만 그게 또 효과가 언제올지 모르는 방법이라...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있으면 외로움을 타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님은 아마도 초중고 학창시절 좋지 못했던 인간관계로 인해 지금까지 불안증상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인간 관계를 원하지만 잘 되지 않고 그래서 더 집착하게 되고 그럴수록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학창시절 인간관계가 좋지 못했던 이유를 생각하셔서 그 원인을 바꾸어야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운동도 다른 어떤 것도 의미가 있게 됩니다. 님이 생각하는 인간관계의 바람직한 계획을 생각해 보세요. 나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함이 아니라 서로 도와주고 힘이 되며 유익을 끼치는 관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님이 가져온 인간관계의 가치들을 점검해 보시고 진정한 친구 관계를 위해 개선해야 할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관계를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버리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을 적극 실천해 보세요. 그런데 지금은 시험을 준비중이라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 것입니다. 그럴수록 시험을 통과한 이후의 유익하고 새로운 일들을 바라보시면서 어려운 시간들을 잘 견디시고 시험에도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1866 우울증
우울증 자퇴 고2 여학생입니다 정신과에서 우울증 약물 복용하고 있구요. 학교에 있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좁은 방안에 갇혀 있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학교에서 맨날 창문만 보고있어요. 그리고 자꾸 자해욕구가 들어요. 우울증이 학교 때문에 생긴 것 같은데 자퇴하고 싶어요. 참고 다녀야되나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우울증과 함께 공황장애, 자살 충동까지 느끼고 있는 것으로 봐서 속히 이겨내셔야 겠습니다. 학교를 다닐지 안다닐지 등의 문제보다 님의 우울증을 먼저 치료하셔야 합니다. 원인이 학교에 있다면 학교를 다니면서 해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 있을 때의 가슴이 답답하고 좁은 방안에 갇혀있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님이 말하지는 않았지만 처음에 그렇게 느끼게 했던 동기가 되는 사건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때 님이 받은 심적인 어려움의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재해석하시면서 님이 방향을 돌릴 수 있는 더 가치있고 보람된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그러면 길 가다 지쳐 주저앉은 나그네가 잠시 쉬다가 다시 목표를 향해 힘을 내어 일어나는 것처럼 님도 다시 목표를 갖고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해결되지 않고 마음 속에 오래 남아있으면 장소를 피한다고 해도 어디서든 다시 다른 이유로 인해 트라우마처럼 우울증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상담 등 도움을 받으면서 해결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디 건강하게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1865 대인관계
초등 5학년 남아 매일 학교 가는 걸 걱정해요 초등학교 들어 가면서 매년 한번 씩은 학교 갈 때 울면서 학교 과제라던지 아님 얼굴 상처라던지 뭐 그런 걸로 학교 가는 게 걱정스럽다며 했어요. 그래도 일주일 이상은 길게 가지 않았구요. 그런데 5학년 들어서면서 새 학기도 아닌 5월에 갑자기 학교과제를 들먹이면서 울면서 학교가기 걱정된다고 학교 가는 길에 다시 돌아 오기도하고 결국 못 간 날도 여러 날 되요 ㅜㅠ 벌써 한 달이 더 넘어 가고 있네요... 초기에 심했을 때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토할 거 같다고 잠도 일찍 깨고 잘 먹지도 않고... 그런데 막상 아침에 울어도 학교에 가면 평소처럼 잘 웃고 친구들이랑 놀고 하교 후에도 놀고 오고 합니다 기분 좋으면 평상시처럼 장난도 잘치고 잘 웃어요. 근데 다음날 학교 갈 생각하면서 또 축 쳐지면서 울어요 왜 그러냐고 물으면 하루는 과제 그게 또 해결되면 그 다음날은 짝 바꾸기 등등 이유도 매번 바뀌네요 그리고 항상 친구들이 하는 말에 민감해 해요 결석한 다음 날은 왜 안 나왔냐고 물어보면 어떡하지? 하고 또 걱정해요. 하도 힘들어 하길래 한약도 지어먹이고 상담도 받고 학원도 다 그만 두었어요. 하고 싶은 거(게임) 왠만하면 다 들어주려고 했는데 본인 기분 좋을때만 좋고 똑 같아요 원하는 거 다 들어주려고 별말 안 하는데도 고쳐지질 않아서 아빠가 결국 학교안간 날 엄청 혼내고 매도 들었어요. 근데 그때뿐이에요 아빠한테 겁만 내고.. 다음날 하루 잘 가고 또 울고... 오늘도 학교 갈 준비 다하고도 문 앞에서 발을 안 떼고 저만 보고 울고만 있더라구요 결국 학교 걸어서 5분거리를 차로 태워서 담임선생님이 데리러 와서 교실 들어갔어요. 제가 가니까 버티는 거 포기하고 선생님 따라 들어갔대요. 내일 또 그럴까봐 이젠 제 맘이 더 힘드네요. 사춘기인건지...학교공포증인지...청소년우울증인지...도통 알 수가 없네요 본인도 딱히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건 아니라고 해요... 조언 …
1864 신앙문제
저는 이 사실을 믿습니다. " 우리가 우리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아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음이 아니면 영원히 불못인 지옥에 떨어질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신 것을 예수님께서 우리의 악한 죄를 대신하여 진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셨다. “ 저는 절대로 이 진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진짜 어렸을 때부터 절대로 이 진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들도 진짜 빠짐없이 사실이라고 진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라면 하나님께서 인생에 대한 교훈 같은 말씀을 하셨으면 그 말씀도 진짜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성경과 관련된 부분이라면 성경이 주장하는 말은 진짜 단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옛날에는 진짜 교만했습니다. 교회 가는척 하면서 PC방 쳐가고 ..... 교회 공과공부 오래하면 막 짜증내고 진짜 쓰레기 였습니다. 저는 그래놓고 원하는거 있으면 하나님께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진짜 옛날에 제가 얼마나 하나님께 교만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신앙생활 똑바로 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 하나님 제가 다시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삶을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그래서 저는 이제 주일에는 절대로 교회에 빠지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헌금도 일단 최소한 단 돈 1000원이라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죄를 최대한이면 안 지을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육신이 약해서 몇 번 지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게 죄 라면 죄를 안 지을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화가 나면요. 제가 원래 분노 조절 장애가 있거든요. 누군가 때려죽이고 싶은 마음이 저한테 일어납니다. 엄마한테 대들고 고함지르고 아빠한테 대들고 고함지르고 싶은 욕구가 갑자기 미친 듯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 지켜보고 계신…
1863 왕따
왕따입니다 너무 괴롭고 슬퍼요 저랑 같이 다니던 애가 어떤 무리에 끼어서.. 저만 이제 혼자 다녀야 될 것같아요.. 찐따되기 진짜싫은데.. 솔직히 여자애들만 그러면 그래도 꿋꿋할텐데 우리 반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일에 참견하고 막 찐따인애들은 여학생인데도 괴롭히고 그러거든요.. 다른반에 친구가 있어서 그반으로 가고싶은데 안되고 전학도 안되고 이사도 안되고 그냥 죽 고싶어요 매일 울어요..너무 힘듭니다 어떡하죠?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이런 경우는 왕따는 아닙니다. 단순히 친하던 친구가 다른 친구들과 사귀게 되면서 님과 멀어진 경우이지요. 스스로 왕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견디기 힘든 것입니다. 님이 진짜 힘든 것은 친하던 친구와 헤어진 것보다 님이 혼자가 되었고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님을 괴롭히고 찐따라는 말을 듣기 싫은 것 같습니다. 그것은 서로 협력하고 돕는 친구관계라기 보다 나를 위한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친구가 나에게 멀어지거나 유익하지 못할 때마다 어려움이 생기고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번 일을 통해 님의 친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친구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하면서 이전 친구와의 문제점도 생각해 보시고 이전과는 다른 새롭고 유익한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함께 있어서 좋은 관계뿐아니라 서로 돕는 유익한 친구 관계가 되도록 노력해 보세요. 힘을 내세요. 분명 다시 좋은 친구를 만나실 것입니다.
1862 공포증
환공포증이 아니라 뭐라고 하나요? 제가 어릴때 이유없이 현무암을 잘 못봤어요.(보는걸 무서워했어요) 놀이터가는 길에 현무암이 있었는데 그 길을 지나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당시에는 눈을 감고 지나갔었어요 지금은 현무암이나 벌집같은 익숙한것은 무섭지 않은데 연꽃열매 같은 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아직도 못보겠더라구요 사실 환공포증은 없는 현상이라잖아요 그럼 왜 이러는 걸까요? 딱히 불편하지는 않지만 고칠수는 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환공포증이라는 병명은 의학적으로 규정되지 않고 연구결과만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과 그 영향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요. 사람은 원래 낯선 것에 대해 공포를 느낍니다. 사람의 뇌도 낯선 것을 접하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사람들은 주로 익숙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런 현상을 이겨내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며 문명은 발달해 온 것이지요. 이처럼 님도 어릴 때의 현무암에 대한 두려움이 지금은 익숙해짐으로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그것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반복적인 둥근 패턴의 문양에 대한 공포심은 우리 일상에 이러한 모양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급적 고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님이 가지고 있는 둥글고 반복적인 모양에 대한 공포심을 일으키는 원인을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님에게 주는 감정들을 적어 보세요. 그 감정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는다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열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고 대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하신다면 대상이 주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으로 인해 생기는 또 다른 불편한 일들을 예방하시어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1861 진로문제
미래 고민 안녕하세요 23살 군필이에요.. 제 얘기를 하자면 고등학교때 음악을 하다가 노는거에 미쳐서 어쩔수없이 음악과는 정반대인 대구의 한 대학을 다니게됬고 애초에 공부안하고 음악만했던사람이 공부가되겠습니까 한다쳐도 기초가없는데 .. 학교를 안나가게되더라구요.. 다시 반수를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20살땐 철이덜들어서 놀기만하다 휴학을하고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에서 아무생각없이 지내다 전역하고 이제 곧 복학시기인데.. 제가 다니는 과가 취업하기는 엄청좋아요 창업할때도 많이 도움되구요.. 그런데 저는 음악을 계속하고싶지만.. 하도안하다 보니 잊어버린부분이 너무많더라구요.. 진짜 제가 뭘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여기 글을 쓴 이유는.. 음악을 다시시작을 하기엔 너무 늦은것 같구.. 접고 대학다시다닐려구해도.. 힘든부분이 한두군대가 아니에요.. 다접고 일이나 할까 하는데 이건 부모님이 음악을 하든 대학을 가던지 니뜻에 따를테니까 일은 언제든지 할수있으니까 위에 둘중하나 빨리 결정을 내리래요.. 진짜 현실적으로 봤을때는 음악보단 대학이고.. 제가 솔직히 음악쪽을 원하지만 현실적인쪽이 더 미래에 대비해 안전할 것 같고.. 진짜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진짜 요즘 너무 우울하고 생각이너무많이 잠도못잘 정도에요 ㅠㅠ 조언한마디해주셨으먄 좋겠어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오미자입니다. 진로는 여러 가지 상황과 주변의 사람들의 조언등을 참고하여 결정하셔야 합니다. 님이 가장 하고싶은 것을 생각해 보시고 부모님의 조언도 참고해 보세요. 또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님을 바라볼 때 해 주는 조언등을 들어보세요. 원하는 것은 음악이고 미래를 위해서는 대학 공부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만 님의 미래를 위해 님이 원하는 보람되고 가치있는 계획을 먼저 그려보세요. 음악이든 대학 공부든 님은 모두 늦었다고 생각하고 또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것을 하든 님이 그린 계획을 바라본다면 님의 재능과 노력을 다해 …
1860 공황장애
공황장애일까요 아님 병일까요? 자꾸 하루에도 몇번씩 가슴이 답답하고 흉통도 오고 한숨처럼 숨 몰아쉬고 이러다가 죽는거 아닌가하고 생각도 나요 너무 힘들어서 눈물나요.. 요즘 따라 집말고 학교나 밖에 있으면 막 뭔가 쓰러질것같고 눈이 갑자기 조금 흔들려서 어지럽듯이 쓰러질것 같다고 해야하나요?... 손이랑 발도 자주 저리고 이것말고도 더 있긴한데.. 천식약을 먹고 입원하다가 갑자기 천식이 아니고 심리적인 문제인것 같다고 해서 심리센터에 가니까 감정표현을 못해서 힘든게 몸으로 나타난다고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방법이 없어요... 거금들어서 검사했는데..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공황장애 증상이 맞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속에서 감정이 생기고 이 감정이 해결이 안되고 쌓이면 몸으로 증상을 드러냅니다. 병원 검사에서는도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것처럼 님의 마음을 돌아보셔야 겠습니다. 님을 힘들게 하는 사건이나 인물 등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속에서 님이 느낀 감정들을 솔직하게 생각해 보세요. 여러 복합적인 감정들이 있다면 하나씩 적어 보세요. 그리고 그 감정을 느끼게 된 이유를 살펴서 상황을 이해하신다면 감정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씩 하나씩 해결이 된다면 나타나는 증상들도 서서히 없어질 것입니다. 가까운 지인이나 상담을 통해 도움을 청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1859 대인관계
혼자일하는게너무힘듭니다 저혼자 매장 청소하고 커피내리고 주문받고 다하는데 이까진 적성에 맞고 좋습니다 근데 제가 사람을 좀 기피하는지라;;열등감도많고 이래서 손님이오면 긴장부터해버립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 없이 혼자일하면 부담스럽고 도망다니고싶고ㄷㄷ 사람이오면쥐구멍에숨고싶어요ㅠ 특히나 손님이 여러명 들이닥쳤을때 정신이 멍해지고 막막해요ㅠ저를 평가할거같고..그리고 까다로운 손님오면 제가 사람한테 쪼는?걸 알고 기선제압당하니깐 저를 좀 만만하게 대하는것같고.. 혼자있을때는 할수있는ㅣㄹ도 도망치고싶고 막 팥빙수나 커피주문이 여러개한꺼번에들어오면 괜히 실수해서욕먹으면어떻하지?내가당황한모습을보고 비웃을까봐무섭고 그냥 자신감이없습니다ㅠㅠ평소자기주장을못하고 상대방비위에맞춰주다보니 혼자 삭히고끙끙앓고이래서그런가ㅠ 저 직종 딴데로옮기는게 맞을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단순히 혼자 일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님의 마음의 문제이므로 직장을 옮기는 것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긴장'한다는 것은 손님을 맞을 때의 한 태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 긴장부터 한다는 것은 이면에 두려움이나 불안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님의 마음에 손님이 아니라 뭔가 님에게 해를 끼칠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평가할거같고..', '만만하게 대하는것같고..'' 라는 말 속에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있으시네요. 두려움은 님이 뭔가 원하는 욕구가 있는 것입니다. 이전의 경험이든 님의 생각이든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원하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먼저 해결해야 긴장하지 않을 것입니다. '평소 자기주장을 못하고 상대방 비위에 맞춰주다 보니 혼자 삭히고 끙끙앓고 이래서 그런가ㅠ'라는 문장 속에서 님이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님이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드러냄으로 수치를 당할 수도 있다는 감정이 있는 …
1858 우울증
말만해도눈물나와요 지금 우울증에 시달리고있는데..학교도 안 다니고 집에 혼자있거든요..혼자말로 뭐 말할때마다 눈물나요 말을 못하겠어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어떤 이유이든 님의 마음 가득 분노와 절망이 쌓여있는 것 같습니다. 우울증은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감정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지금 님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드러내셔서 님이 이해할 수 있게 적어보세요. 말만해도 눈물이 나는 님의 감정을 하나 하나 분리하셔서 그 속에서 님이 느끼는 욕구를 찾아내셔야 합니다. 그 욕구를 버리고 다른 각도로 바라보며 님의 삶을 향한 보람된 계획을 찾아보세요, 소망을 가지세요. 지금은 죽을만큼 힘들지만 그 마음을 해결하시면 이전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혼자 있으면서 감정에 빠져 있으면 헤어나오기 어렵습니다. 주변에 도와줄 지인을 통하여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좋구요 저희 상담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셔도 좋습니다.
1857 자ㅅ충동
살기싫어요 정말 죽고싶네요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겠고 이 세상 살아가야되나싶고 내 편이 아무도 없는것같고 나하나 죽는다고 생각이 안돌아가나라는 생각도 들고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 번개탄피우고 죽을까? 칼로 찔러서 죽을까? 차에 치일까? 뛰어내릴까? 생각들고 살고싶지않아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님이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자살 충동을 일으키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사는 것에 대한 절망을 느끼고 계시지만 그렇게 느끼게 하는 원인이 있습니다. '내 편이 아무도 없는 것 같다'고 하신 구절을 보면 지금 님의 상황이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신 것 같습니다. '나하나 죽는다고 세상이 안돌아가나'라는 구절 또한 님의 존재에 대해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으십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상황들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지금의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세요. 이전과는 다른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삶은 언제나 고통의 연속입니다. 그 속에서 자신의 원하는 것만을 채우며 살아간다면 지금처럼 절망의 악순환이 이어질뿐입니다. 님이 원하는 사랑과 인정의 욕구를 내려놓고 상황을 바꾸어 생각해 보세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를 다시 찾아보세요. 분명 님을 향한 보람된 계획이 있습니다. 님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찾아 다른 사람을 섬기며 그 계획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 보세요. 지금 당장은 죽고싶고 절망적일지라도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보신다면 정반대의 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부디 마음을 돌이켜 건강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1856 대인관계
이기적인게 잘 안되요 제가 원래 이기적이었는데 그게 어느 순간부터 안 되요 왜 그런걸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보통의 가치관으로 이기적이라는 것은 좋은 성향이 아닙니다. 그런데 님이 어느 순간부터 이기적이 안된다는 얘기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성향에 대해 아쉬움이 있으신 것 같네요.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성향이 바뀌어버린 것에 당황하신 것 같은데 아마도 어떤 계기가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나 인물이 님의 성향에 영향을 주어 가치관을 바꿔버렸거나 아니면 두려움이 생겨 평소와같이 솔직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바람직한 변화가 아니라서 꼭 원인을 찾으셔야 겠습니다. 성숙이 아닌 좌절된 성향일 수 있으니 어떤 것이 계기가 되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박혀있던 못을 뽑은 것이 아니라 더 두드리면 보이지 않을지라도 다른 곳으로 튀어나옵니다. 이기적이지 않은 것은 좋은 성향이지만 좌절된 성향으로 남아 있으면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원인을 찾아 해결하셔야 겠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선을 행하는 이타적인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1855 1인생문제-가정문제
어머니는 늘 성령충만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도 많이 보시고 주중 예배도 항상 잘 참석하시는 분이신데 어머니를 만나고 나면 제 기분이 너무 다운이 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아기어렸을때 선물 받는 토끼 인형을 옆에 두었는데 아기가 우니까 인형에 귀신이 있어서 그런다고 버리라고 하시고 아기가 꿈을 꿨는지 자다가 일어나서 막 우는데 아기들도 귀신 씌인다고 어머니 아들들도 어렸을때 귀신 씌였었다고 항상 기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더 안좋아지는거 같아요 성경적으로 귀신이 씌인 아기가 있긴 하지만 모든 것에 귀신에 관련해서 말씀하시는게 이해가 안되고 답답해요 그럴땐 그냥 네 하고 넘어가긴 하는데 어디 조금 아프기만 하면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를 30분이고 1시간이고 하셔서 머리가 다 아플지경이네요 ㅠㅠ 무슨 말만 하면 기도하라 하시고 그래서 성령충만 해야 한다고 하시니 대화도 잘 안되고 주변분들이랑 있는 이야기 들어보면 주장이 너무 강하셔서 사람들과 융화도 잘 못하시는거 같아요 가족들에게 하는 말도 본인 기분 안좋으시면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시고.. 늘 성령 충만 해야한다고 말씀을 늘 가까이 하고 기도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어머니에게 느껴지는건 성령 충만하여 기쁨이 가득함 보단 눌림받는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어머니를 싫어하는게 싫어서 기도도 해보고 하지만 답답한 마음이 너무 커서인지 자꾸 싫어져만 가고 만남을 피하고만 싶어요 신랑은 만남을 최소한으로 하라 하지만 그래도 만남을 가질때마다 이러니 어떤 방법이 없는지 상담 부탁 드려요 ㅠㅠ 제 마음을 고쳐야겠죠?
1854 대인관계
인성노답친구 여러분은 인성노답인 친구를 어떻게 할껍니까? 걍 계속 관계 이어나감 vs 연락끊고 절교 친구도 별로 없는데 그 친구들 마져도 뭐만 하면 돈없다 안만나는 자칭 은둔형외톨이고 또 한놈은 너무 가식적이고 한입으로 두말하는 놈인데 어떻게 할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서로 다른 인격체가 만나서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어느 정도 서로 익숙해지고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서로를 이해해가고 그러다 갈등이 생기면 그 갈등으로 인해 더욱 이해하게 되는 것이지요. 지금은 관계를 이어갈까 말까 고민하지만 그 친구들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보세요. 각 친구에 대한 님의 불편한 감정을 생각해 보시고 그 속에서 님이 친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보세요. 님이 원하는 그것을 내려놓고 반대로 친구에게 님이 어떠한 친구가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본다면 오히려 님이 친구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친구에 대한 더 보람된 계획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친구란 아무 유익이 없어도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지만 서로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사이라면 더 진한 우정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 친구들은 님을 어떻게 생각할 지를 생각해 보셔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이해하시는 것도 관계를 개선하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거울이 되는 좋은 친구 사이를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1853 대인관계
그냥 정신, 히키코모리? 20대후반 남자. 2013년부터 지금까지 가족을 제외한 다른사람과 얘기한게 시간으로 따져도 얼마안되고. 4년간 친구한번 안만나고,(뭐..친구연락처도 다 사라졌지만..) 집밖으로는 밤에 30분정도 공원걷기? 그것도 2년간은 집안에서 나간적이없어요. 핸폰정지도 밥먹듯이하다가 걍 최저로 하고 받는것만거의쓰구요. 그런데 가족은 별 관심이없어요. 분명 흔히말하는 히키코모리의 증상인데, 가끔 흘러들으시라고 아버지한테 "밖에 나가면 사람눈을 못마주치겠다" 하면 뭔 말도안되는소리냐고 하셔요. 왜 4년간 친구도 안만나고 집밖으로 안나가는지 관심도없어요. 5년전 집안이 무너졌고, 부모님 이혼하시고 집에서 아버지 밥차려드리는것만하고 암것도 안해요. 아버지가 버는돈으로 빌붙어사는인생이죠.. 이제는 밥먹는것도 내가 왜 먹어야되는거지? 흔히 넷상에서 많더라구요. 부모밑에서 기생충처럼 빌붙어사는새기- 라면먹는것도 계란넣으면 안되겠지? 라는걸 고민해요. 이글을 쓰는게 ㅇㅖ비군 통지가왔어요. 훈련도 몇년씩 계속 연기해서 미뤘는데, 사람을 쓰레기취급하겠죠?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게 정신적으로 안좋은데, 훈련나오라고 문자와서.. 이제는 어렵네요. 가끔 밤에 잘때 내가 왜사는걸까?어디서부터 잘못됐지?라면서 운적도 많아요. 얘기할사람도 없어요... 중고딩때 잘지냈고, 20대초 알바란알바도 많이해봤고, 군대도 잘갔다오고 어느샌가.. 세상으로 못 나가겠어요..4년간 많이 바뀌었겠죠. 나이가 들수록 더 압박감이와요. 답변이 병원가라고하겠지만, 집에서 안나가는데 병원을 어찌가나요..?차라리 가족이라도 병원가라고 끌고가면 좋겠네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히키코모리는 질병이 아니라 외부 사건으로 인한 운둔적 방어 현상입니다. 그 사건이 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왕따라든가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트라우마, 사회생활의 부담감, 부모의 자녀에 대한 유아적 도움…
1852 경제문제
그동안 생긴 빚을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저는 서른두살의 직장인 입니다. 3개월 후 결혼을 하구요,,남들이 다 알만한 직장에 입사해서(연봉5000가량) 잘지내다가 2년전쯤 회사를 다니며 모아둔 돈(4000만)+1금융권 신용대출(5400만원)으로 투자를 했습니다(주식이나 도박 사채놀이 아니고 바지사장을 두고 지분을 투자해서 수익금을 지분만큼 받는 것) 하지만 결국엔 일이 잘 되지 않아 신용대출 빚만 제가 다 짊어지게 되었구요,(5400만) 큰돈을 한번에 날리게 되니 돈모으는게 너무 힘들어지고 , 갑자기 씀씀이도 커지게 되고 결국은 2년전임에도 아직 대출을 하나도 상환을 못하였고 매월 이자만 내고 잇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부분이 미안했고 또 제가 짊어진 빚을 사랑하는 사람도 같이 짊어저야 하는 미안한 마음에 4년 동안 만나던 사람과의 결혼도 미루려 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같이 갚아나가면 더 빠르지 않겠느냐, 부모님께는 말하지말고 우리둘이 갚아나가자 라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결혼을 준비중에 있고 부모님은 결혼하면 어머니 명의로 되어있는 빌라에(부모님 노후자금-8000만원 정도-알아보니 5천만원 정도 가능)들어가서 살라 하셔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결혼을 준비중입니다.(부모님은 타지역 거주) 양가 부모님의 형편이 넉넉하지 않기에 양가에 손은 안벌리기로 하고 매월 여자친구에게 월급의 일부를 주며 결혼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3개월 전쯤 이직을 한 상태에서 대출 만기일이 돌아왓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상환을 해야할것 같은 상황이라 결국은 목돈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에 부모님께 내려가서 정확한 상황을 말씀드리고 부모님 명의의 빌라를 통해 담보대출을 받아서 신용을 다정리하고 갚아나가겠다고 말씀드리려 합니다. 근데 자꾸 마음에 걸리는게 부모님께서 받으실 충격이 너무나 걱정이되는데 어떻게 하여야 좋을지 대한민국의 부모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이런말씀을 드렸을때 부모님 마음이 아떨지,,. 내일 내려갈건데 너무 걱정이되네…
1851 진로문제
답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이미 합격을 한 A 진로를 생각해 보세요. 그럴때 이 분야에 대한 감정이 무엇인가 찾아보세요. 이곳에 간다면 어떤 감정이 들겠고 가지 않는다면 어떤 감정이 들 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런 다음 두번째 면접대상인 B 에 대해서는 어떤 감정이 드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간다면 드는 감정과 가지 않는다면 드는 감정을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감정이 각각 사라져야 이 중에서 어떤 것이 제일 좋을지가 나타나게 될 거에요. 결정한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그래야 어느 방향으로 가든지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어요. 그 감정을 찾으면 그 근원인 욕구를 알게 될 거에요. 첫번째 진로는 스스로 공상과 환상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는 방향이고 두 번째 진로는 허영심이나 하기싫은 일을 피하기 위한 행동이 아닌가 의심도 되는 방향이네요. 그러한 욕구를 찾아서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고자 해야 비로소 올바르게 됩니다. 그 이후도 유익하구요. 첫번째 진로에 대해서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고 두번째 진로에서도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 둘 중에서 어떤 길로 나가야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인가를 결정해 보세요.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고자 할 때에 서로 반대방향인 두 가지의 진로가 목표가 명확해 집니다. 설명은 했는데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다시 올려주세요. 힘내세요^^ ......  각각의 경우에서 하나님을 의지해 보세요. A 분야에서 사람눈치 보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을 의지해 보세요. 또한 B 에도 스스로 자신을 낮추고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의지해 보세요. 그럴 때 둘중에서 어떤 것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더 좋은지를 판단해 보세요. ........ 핵심은 하나님 안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를 결정하는 …
1850 2위기문제-감정조절
저는 이제 성인인 여성입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쯤 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화가 나면 그거에 대해 화를 내고 따져야만 화가 누그러들고 그랬습니다 저희집이 조금 가부장적이고, 아버지 성격이 드세고 그래서 저도 그냥 성격이거니 생각 했어요 어렸을 때 부터 그렇게 욱 하는걸 보고 자신의 화를 잘 못 참는거에 대해 마음에 안들어 했고, 전 안 그래야겠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평소엔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지만요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제가 그러고 있네요. 전에는 화가나면 입으로만 따지고 욕을 하고 그랬는데 점차 술이 들어가면 손찌껌까지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정신 차리고 보면, 제 소중한 사람들한테도 피해를 주고 있다보니 후회 스럽고 미안하더라구요 그런일들과 안좋은 일들이 자꾸 이루어 지다 보니, 제가 술을 특별한 날 제외 하고 안마시고 있습니다. 근데 더 심각한건 이제 술을 안마셔도 그래요 화를 못 참고, 제가 조금 손해 본다 싶고, 친구가 잘못 하면, 내가 지금 왜 내 시간을 써서 나와 있어야하지 하면서 점차 부정적인 생각이 뭉치게 되고, 제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게 되네요 화가 나지 않을땐, 욕도 일절 안하고 정말 제 소중한 사람들 생각 많이 합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저도 아니란 생각이 들다보니 이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싶어 조언을 구하고, 정신 심리적 병원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1849 정신분열
제발 도와주세요 정신병원 입원해야하는지 20대후반 여자구요 여태껏 정상으로 멀쩡하게 살았었어요 엄청 예민하고 까칠한성격이긴하지만 사회생활 대인관계 큰문제없고 가정적으로도 문제없었고 예민한성격인데 스트레스많이 받거나 그런성격은 아니고 근데 아주약간 공황장애는 있었어요 그거 마지막으로 겪은것도 십년전이예요 벌써.. 막 중고딩때 수련회갈때나 새로운 여행지가면 꿈꾸는듯한 상태로 뭔가 멍~하게 정신이 되는거있잖아요 그런건 겪어봤어요 근데 요근래에는 특이점이라고는 그냥 잠이 잘 안와서 2~3일정도 4시간밖에 못잔거랑 아빠랑 정치얘기하면서 엄청 말싸움한거 근데사실 그것도 아빠가 객관적이고 똑똑하신데 제가 자꾸 고집부리고 일방적으로 큰소리치면서 내 주장이맞다고 하고 내편 안들어줘서 섭섭하다고 땡깡부리고 그런거였어요 근데 두가지 다 제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피곤하고 스트레스받고 그런건 전혀 없었어요 근데 바로엊그제 잠을 잘 자다가 갑자기 눈이 팍 떠졌는데 새벽6시쯤 기분이 너무너무 이상한거예요 막 몸이 한없이 밑으로 꺼지는느낌? 그래서 잠결이여서 몸이 무겁나보다 했는데 진짜 정신을 더 차릴수록 그 증상이 더 선명히 다가오는거예요 이 아주 더러운느낌이 어떤거냐면 누가 자꾸 내 영혼 빼가는것같고 내가 지금 우주 속 블랙홀로 빠져들어가는 느낌? 진짜 이게 막 내가 눈을 제대로뜨고 내 방 안을 보고있는데도 내가 4차원5차원 세계에 갇혀있는느낌 내 뇌속에 어딘가가 다른세계로 이미 들어온느낌있잖아요 그 영화 앤트맨보면 앤트맨이 한없이 작아져서 4차원세계인가 다른세계로 빠져들잖아요 그런 공간에 갇힌느낌이였어요 영원히 그 공간에 갇힌느낌이고 내 앞에 아빠가 나를 진정시키려하는데 지금 내가 아빠랑 마주보고있는데 내가 다른곳에 가있는느낌 냄새가 안나는데도 그 냄새가 느껴지는느낌이고 내가 지각속 외핵 내핵으로 한없이 꺼지는느낌 진짜 미친소리같죠 아빠한테엉엉울면서 제발 구해달라고 소리지르고 난리쳤었어요 나 미친년같다고…
1848 꿈해석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나오셨는데 시구들끼리 놀려갔는데 지갑을 던져 주시면서 돈이 없다고하시더군요.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나오셨는데 시구들끼리 놀려갔는데 지갑을 던져 주시면서 돈이 없다고하시더군요. 근데 제가 지갑을 보니 돈이 있었어요. 황당한 마음에 이게 뭔가 생각했어요. 좀 있다 밥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밥통 2개에 밥이 가득한데도요. 제가 밥이 많다고하니 모자른다고 다 퍼놓고 다시하라고 해서 밥을 퍼고 있다가 깼어요. 무슨 꿈인지 부탁드립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꿈은 미래에 있을 일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거의대부분 과거나 현재에 자신이 경험한 것을 반영합니다. 시아버님에 대한 님의 마음을 먼저 살펴보세요. 살아계실 때 어떠셨는지 그때의 시아버님의 이미지가 반영될 수도 있습니다. 꿈에 보신 두가지 상황 모두 시아버님께서 억지를 부리시는 것같은 상황이네요. 현재 님의 마음이 불편하시거나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시아버님의 출현으로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혹시 불편한 감정이 있으시다면 님에게 일어난 이해되지 않는 상황을 잘 살펴서 감정이 생기지 않도록 정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꿈은 꿈으로서 이해하실 뿐 현실을 좌우하지 않도록 하세요. 단지 현실을 유익하게 판단하도록 님의 현재 마음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847 스트레스
잠을 너무 많이 자요 고등학생입니다 평일에는 6시간 정도 자고 학교를가는데 학교를 안가는날이면 기본 15시간 정도 자요 중간에 깨긴해요 밥먹으라고 11시쯤깨우면 한 세숟가락정도 먹고 5시까지 다시 쭉자고 주말에도 학원가야해서 6시쯤 정신차려서 학원을가고 집와서 폰좀하다가 자고 또 16시간쯤자고 이게 반복돼요 학교에가면 많이웃고 활발한데 집에만오면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시험기간이라 공부해야하는데 해야지해야지 하고 다시 자버려요 입시때문에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받고 뭐든다하기싫은데 스트레스 때문에 이렇게 된건가요 ㅠㅠ? 병일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입시에 대한 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님이 원하시는 목표에 꼭 도달해서 원하는 것을 이루어야 한다는 지배적인 생각이 있으신 것은 아닌지요. 물론 최선을 다해서 해야하겠지만 원하지않는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은 두려움을 줄 수 있고 그 두려움은 지나친 부담감을 주어 오히려 회피하고 싶은 마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체적인 증상으로 지나친 잠을 유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라톤선수가 경기를 시작할 때는 가장 가벼운 차림으로 준비합니다. 몸에 좋다고 이것저것 착용하는 것은 을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또한 초반부터 속도를 내지 않습니다. 결승점까지 갈 수 있도록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입시도 마라톤 경기와 같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사람은 누구나 결승점이 있는 것처럼 님도 결승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님을 힘들게 하는 것들로 인해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어떤 마음의 욕구가 있어서 부담을 주는지 등 달리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찾아내시고 벗어버리셔서 끝까지 승리하시고 좋은 결과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1846 꿈해석
남자친구의 결혼 반대하는꿈 제가 가을에 남자친구 부모님뵙고,, 결혼 할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일단 여자친구 있다고 얘기해논 상태입니다.. 근데 꿈에서 제가 지금 화상을 입어 짧은머리에 스포츠머리 인 상태고요,, 꿈에서 남자친구 어머니로 보였는데,, 제가 차에서 내렸는데,, 어머님이,, 여자친구는 어딧냐,, 물어보시는데 남자친구가 옆에 있는 사람이 여자친구라고,, 그래서 어머니께서 아무리 봐도 여자로 안보인다,, 남자 아니냐 그러시고,, 몸은 어떠냐 갑자기 신체 검사를 해보시자 하시다니,, 옷을 벗길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 한테 이건 아니라고,, 그냥 이결혼 안하겠다고,, 뒷자리에 저희 엄마가 계셔서 그냥 내리라 했습니다 엄마가 왜 그러냐 하셔서 갑자기 오빠 엄마가 신체 검사 하자해서 빨리 내리라고 소리 친거 같아요,, 이꿈은 무슨 꿈인가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꿈은 과거와 현재의 마음의 상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지금 님의 마음의 긴장과 걱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화상을 입으셨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님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요..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이 꿈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아직은 부모님께 인사드리지 않고 남자친구와 님 두분이서만 결혼까지의 과정을 생각하고 계신 상태이니 모든 결혼 과정에 대한 부담이 크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반대하실 것에 대한 불안한 마음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꿈에서 보여진 안좋은 장면들은 님의 걱정을 보여주는 것일뿐 현실과는 상관이 없으니 결혼에 대한 소망과 계획을 잃지 마시고 잘 진행해 가시기 바랍니다.
1845 강박증
고민이 있으니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물건이라던지, 일자리라던지... 원하는걸 발견하면 그걸 손에 넣지못할까봐 일이 틀어져서 잃을까봐.. 항상 관계 속에서(물건으로 예를들면 물건주인, 즉 직원이나 하여간.. 물건주인, 일자리면 사장이나 생사여탈과 관계된 모든 분들)스스로 을을 자처 합니다 을의 입장과 상관없이 저 깊은 맘 속 까지 을이된다는 소리 그러면 상대는 내가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훤히 보일텐데 사람에 따라 얼마나 웃길까요 그래놓고 항상 후회합니다 비참하고요 저도 알아요 사람 그 누구라도 지가 원하는게 있으면 을이되고 그게 그당시엔 세상의 전부인냥 잃을까봐 불안해하는건 모두 다 공통적인건 알아요 내면이야 어땠건 어떤 분들은 그거 앞에서도 당당하고, 적어도 값싼 을로 보이지않기위해서라도 여유가 있잖아요 스스로를 통제하잖아요 근데 전 그게 안되요 일단 갑을보면 머리 속이 하얘지고, 행여 갑한테 밉보여서 충분히 내꺼가 될 수도 있었던걸 뺏길까봐... 갑에게 항상 휘둘려요 궁금한것도 하고싶은 말도 못해요 하아...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정말 전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매사 이런 일에도 당당함을 잃지않을까요 도와줘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님은 다른 사람들에게 을처럼 행동하는 자신이 비참해보이는 것을 힘들어하고 있지만 그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아마도 원하는 것을 꼭 갖고싶다는 욕심으로 인함인 것 같습니다. 만족하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꼭 가져야한다는 강박적 사고가 집착을 하게 하고 건강하지 않은 반응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그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을 갖고 꼭 그것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얻지 못한 것으로 인한 삶은 실패한 삶이 아니라 또 다른 방법으로 살아가는 삶이라는 가치를 세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세상에서 인정하는 좋은 것이 아니라 님의 고유한 가…
1844 진로문제
24살 여자 진로에 대해 되게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시점으로부터해서 진로고민을 되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본론으로 얘길 하자면 제가실업계인 고등학교를 나오다보니 대학보단 취업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들어 20살때 진로에대한 갈피를 못찾고 힘들어하던 제가. 저희 친언니를 통해 국비지원을 받아서 학원을 다닐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 있다고 하여 국비간호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료분야가 아무래도 사람을 다루는 직업이다보니 만만치않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학원생활을 재밌게 보내다 21살때 자격증을 취득을 했습니다.(물론 코디네이터자격증도 취득 했구요) 그래서 첫직장을 성형외과/피부과로 시작하였는데 재미도있고 신기하기도 했으나, 결국 수습때 버티지못해 그만두게 됐습니다...그땐 어려서 그런지 '아..이병원은 나랑 맞지 않는구나.'라고 생각이 들며 또 다른 병원을 찾아보고 들어가도 몇개월 안되서 나가게 되는게 한 3-4번은 된거 같습니다. (아마도 의료직업에 대한 텃세때문에 그런거같음..이겨내지못하는거보면 ㅠ)그러다 도중에 판매직도 쉽사리 봐놓고 들어갔는데 안맞는거같아 또 나오게되고.. 솔직히 제가 문제 있는거 같으면서도 기업쪽이랑도 저랑 맞지 않은 부분이 있을테니깐요.. 그래서 지금 제가 시점이 갓성인되었을때 상황이 닥쳐와서 어떻게 진로를 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막상 판매직업을 관두니까 할게 없어서 다시 의료업무를 찾게 됩니다..그렇다고해서 다시 의료업무를 하기엔 제가 경력도 많지도 않아 경력이라고 쓸만한 경력도 없어서 너무 막막합니다..숨통이 막힐정도로요..너무 제가 철딱서니가 없으면서도 한심하게 느껴집니다ㅠㅠ 어떻하면 좋을까요..? 내공 50드릴게요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저를 도와주세요 ㅠㅠㅠㅠ답변꼭부탁드립니다ㅜㅜ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진로 선택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합의가 되어야 하기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근무 환경이 아니라 님의 태도입니다. 한 곳에 있지 못하고 …
1843 사고장애
그런 방식을 행동주의 심리학이라고 하고 행동수정 이론이라고도 합니다. 소거와 처벌 두 가지의 방식이 있는데 소거는 즐거움을 소거시키는 것이고 처벌은 고통을 주는 방식입니다. 말씀하신 것은 그러한 소거와 처벌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행동은 수정할 수 있어도 반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갈 수는 없습니다. 소거와 처벌로 인해서 도둑질은 잡을 수 있지 모르지만 서로간의 신의와 사랑은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별로 권해드리지는 않습니다. 행동을 단시간에 변화시킬 수는 없어도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사랑을 행하고 서로에게 악을 행하지 않고 서로에게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거나 혹은 다른 사람에게 악으로 복수하는 것이 아니라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게 할 때에 아이들은 서로 협력하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소거와 처벌의 방법을 사용하다보면 진행자의 모습 속에 엄격함과 차가움과 감정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고 나면 진행자 자신에게 후유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후회나 죄책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니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의심가는 아이들에게 혹은 전체 반 아이들에게 서로를 섬기고 사랑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진행자 자신에게도 사랑과 소망이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악역을 하다 보면 악인이 되고 선역을 하다보면 선인이 됩니다. 선으로 악을 이겨보시기를 제안해 드립니다.
1842 자녀문제
스티커 붙이기를 어떤 상품의미로 사용하시는 것보다 보람과 가치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스티커를 붙이면서 더 언니가 되어간다 혹은 더 성장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예나의 모습을 좀더 크게 그리신다든지 혹은 하트를 좀더 크게 그리면서 마음이 성장하게 되었다고 말해주시는 것이 좋겠어요. 더욱 성장하게 되면 함께 파티를 하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선물을 주는 것 보다 예나의 성장과 발전을 온가족이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는 개념이 더 올바른 것이에요. 발레는 저의 아이도 시켜보았는데 그냥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더군요. 피아노처럼 잘 짜여진 진도가 있는데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거나 완전 처음부터 하지 않았거나 하면 어떤 동작을 하게 할 때에 그 동작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의 아이도 문화센터에서 하는데 갔다가 도저히 못 따라가겠다고 해서 포기하고 나중에 1학년이 되어서 친구들과 함께 완전 기초부터 하는데 해보겠다고 해서 하다가 친구들이 안하는 바람에 그만 두었어요. 예나 자신의 문제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정 따라잡기 힘들다고 하면 그만 두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발레가 일반인이 생각하는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에요. 어린이집은 남편자리와 연계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편자리가 결정이 나면 더 좋을 것 같아도 실제로는 남편자리가 결정이 나면 더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그 환경 상황에서 생각해 보세요. 남편과 상관없이 옮길 수 있으면 옮기시고 그럴 수 없으면 좀더 기다려 보세요. "자꾸 옮기는 꼴이 될까봐"라는 걱정은 하시지 않아도 되는 걱정입니다. 그건 그때 가서 할 판단이고 또 상황이 그렇게 되어서 변동된다면 그것은 절대로 집사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런 걱정은 나중에 하시고 지금 상황만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1841 신앙문제
정신과 치료중인데, 머리가 텅빈것 같아요 먼저 제가 정신피폐증상이 생긴것은 4개월전쯤이고요 원인 1. 기독교 신앙생활에서 온 공동체 스트레스와 잘못된 예배생활 (잘못된예배생활: 악 을 내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아멘한것) 2. 가정 에서 온 스트레스 증상 1. 몸이 내몸같지 않고 생각한대로 바로 말을 할수 없음 2. 정신과 몸이 쇠약해짐 3. 정신집중이 안되고 글을 읽을수가 없을정도로 기억력이 떨어져 있음 4. 깔깔깔 소리내어 웃을수가 없고 펑펑 울수가 없음 질투,기쁜,슬픈,부끄러운 감정 등이 없어짐 5. 정신이 혼란스럽고 다른세상에 있는것 같음 궁금한점 1. 악써서 예배드리고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심신이 약해져서 위에 증상들이 생긴것 같은데, 정신과 약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원인을 알고 계시니 그 원인을 근거로 해결하는 것이 먼저이겠습니다. 잘못된 예배 생활에서 오는 잘못된 신앙은 영혼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이 아닌 잘못된 시작점을 찾아 돌이키는 것이 근본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신앙은 인격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인격적이지 않은 강요된 예배 생활은 잘못된 것입니다. 먼저 그 공동체가 건강한 공동체인지 알아보시고 아니라면 나오셔야 겠습니다. 그러나 공동체의 문제가 아니라 예배방법의 문제라면 예배의 본질과 방법을 다시 세우셔야겠습니다. 또한 가정에서의 스트레스도 있다고 하셨는데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 것 같네요. 하나 하나 분리하여 문제를 이해하고 잘못된 감정을 처리하여 본래 님의 건강한 감정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1840 자아관
제자신을 모르겠어요 저는 20대중반 여성입니다. 과거를 보면 남의식,눈치보면서 남의말에 휘둘리면서 살아왔어요. 제 자신에게 신경쓰지않고 남에게만 신경쓰고 살아왔어요. 너무 신경쓰다보니 사람만나는것도 두렵고 무서워지기도 했습니다. 매순간을 무의식적으로 괴로움, 불안, 분노, 짜증 부정적인 감정들만 느끼는거 같습니다. 제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선택의 상황이되면 어떤선택을 해야하는지조차 모르고 망설이다가 선택직전까지 가서 결국 더 후회하는선택을 하게됩니다. 제 자신을 더 알수있는 법이 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남을 의식하고 남의 눈치를 보며 휘둘리는 것은 님의 마음 안에 뭔가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 그런 의식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시고 기억나는 사건을 떠올려 보세요. 남을 의식하기에 선택에도 어려움을 갖는 것입니다. 먼저 님이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그 속에 님이 원하는 욕구가 무엇이며 왜 그런 욕구를 갖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방법으로, 역으로 남을 의식하지 않을 때 갖는 감정은 어떤지도 생각해보세요. 걸음마를 배우는 어린 아기가 엄마의 손을 놓으면 넘어질 것 같지만 오히려 다리에 힘이 생기고 스스로 걸을 수 있다는 자각을 하게 됩니다.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을 배우며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님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열쇠인 것 같습니다. 부디 잘 찾으셔서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고유한 자아로 건강하게 반응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1839 1인생문제-가정문제
힘드네요.. 어릴때부터 부모님 기대와 과한 관심에 너무 힘들었는데.. 상처도 너무 많이 받으며 커왔거든요. 강한말과 성취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저에대한 평가와 지적들... 오로지 칭찬은 공부밖에 받을게 없었고 그 외의 모든것은 지적으로 돌아왔어요. 저 잘되라고 한건 알지만... 그러한 모든 과정들이 오히려 저를 나약하게 만들었어요. 가뜩이나 여리고 상처많이 받는 편인데.. 그런 저를 방어하느라 오히려 부모님께 대들고.. 그걸 못 받아들이시는 부모님은 더 크게 저를 찍어(?)눌르셨어요.. 그러면서 저는 나쁜이미지만 더욱 박혀버렸었죠.. 쟤는 말이 안통하는 애라면서 이해도 못받았구요.. 제가 이해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권리는 오로지 하나 지겨운 공부뿐이네요.. 나중엔 공부를 하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하기 싫더라구요. 이게 대체 누굴위한건지.. 나는 이것 외에 대체 뭘 하면 안되는건지... 그러면서 좋아하는 공부도 싫어지더라구요.. 공부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불쑥불쑥 상처가 곪는 기분이었으니까요.. 초등학생때부터 그런 부모님과의 마찰이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이 될때까지도 상처를 받았는데 이젠 성인이 되고 나니.. 그 상처들이 이제와서 저를 더욱 너무 힘들게 하네요.. 모든것에 무기력해지고.. 할수 있는것을 하지 않고.. 자꾸 외면하려들고 평가받으먄 어떡하지 기대에 못미치면 난 또 비난받겠지.. 이젠 예전만치 부모님이 안그러시는데도 조금만 부모님이 그때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이면 청소년기의 상처들이 자꾸만 올라와서 저를 너무 힘들게 해요... 꼭 그때의 상황처럼 마음이 아프고 화도나고 원망스럽고 슬퍼져요. 혹여나 또 부모님이 개입하여 망쳐버리는건 아닐까 항상 부모님이 제가 무얼 시작하려하면 공부 그 외의 모든것들은 다 싫어하시고 반대하셨어요. 티비시청, 휴대폰, 친구들과 놀기 등등.. 전 주말에 1시간 티비시청도 별별 조건을 걸어 허락받고 …
1838 대인관계
왜 사람들은 절 도와주지않나요 제가 이렇게 표현하고 도와달라고하는데도 도와주지않는 이유가 뭔가요. 제가 가진거없고 귀엽지않아서인가요? 범죄자가 돼서 사람들을 죽이고나면 그땐 관심을 주시나요? 소원상담센터(shco****)님의 답변입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지금 님의 마음은 다소 공격적이고 흥분된 상태인 것 같습니다. 마음에 불을 품고서 어떻게 타지않을 수 있겠습니까? 먼저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님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관심을 원하는지 뭔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고싶은 것인지... 가진 것이 없고 귀엽지 않아서 도와주지 않는다는 생각은 님이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어떤 경험으로부터 그런 생각이 들게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님의 마음에 분노나 미움의 감정이 쌓여서 지금같은 왜곡된 절박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듭이 안 풀린다고 아무데서나 잡아당기면 더 꼬여가듯이 불편한 감정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님이 진짜 힘들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고 그 원인된 사건이나 경험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시 상황을 해석하시고 거기서 오는 불편한 감정이나 생각을 하나씩 바꿔보세요. 님의 주변에 대한 바른 이해는 필요없는 감정을 자극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삶의 나아갈 방향과 문제 해결의 방법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어려움을 하나씩 하나씩 순조롭게 해결해 가시길 바랍니다.
1837 무기력증
무기력증.. 안녕하세요 슴살초반인데 무기력증에걸린거같습니다.. 어떤일이든흥미가떨어지고 그러네요 돈안들이구 무기력증없앨수있는방법좀알고싶습니다. 소원상담센터(shco****)님의 답변입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무기력증이란 외부의 자극에 반응할 힘이 없는 상태입니다. 님의 마음에 낙심되거나 좌절되는 마음이 있을 수도 있고 뭔가 해결하지 못한 감정이 쌓여서 여유가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잘 나가던 자동차가 속도가 느려지고 운행이 안된다면 반드시 점검을 받아야 하듯이 무엇이 원인인지 님의 마음의 상태를 잘 살피시는 것이 먼저이겠습니다. 삶에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이 항상 생깁니다. 그런 상황이 이해되지 않고 쌓이면 불편한 감정이 생기고 그로 인해 반드시 증상이 나타납니다. 지금의 무기력증이 어떤 원인으로 인해 기인한 것인지 기억을 잘 살리셔서 그 상황을 이해하시고 또 님의 바라는 보람되고 참된 목표와 계획을 세우심으로 무기력증을 이기시고 더 활기찬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1836 대인관계
존경의 욕구가 자극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 욕구에 자극이 된다면 나름 그 욕구에 빠져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하는 이유는 그것이 즐거움의 자극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래서 욕구가 나쁜줄을 알면서도 추구하는 것입니다. 몸에 안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빠지게 되는 모든 중독이 그와 같습니다. 그리고 그 자체가 바로 악순환입니다. 시간이 더 흐르게 되면 존경의 욕구에 더해서 편안의 욕구가 가중되게 됩니다. 그것을 바꾸기가 귀찮아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신이 어떤 점에 이끌린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는 결코 달라지지 않습니다. 알면서도 당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런 욕구들입니다. 이러한 약한 부분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은혜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자극되는 것이 존경의 욕구가 맞고 그것을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 욕구를 선택하게 되면 모르고 할 때보다 더 나빠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에 내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향인 '은혜'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존경의 욕구에서 생각해야 하는 은혜가 무엇인지 기억이 나시나요? 그것을 잊어버렸으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은혜를 바라보는 이유를 아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이 욕구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가 수렁에 빠졌을 때 나오는 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을 모르면 계속 차바퀴가 수렁에 빠져있게 되지만 그 방법을 알려주면 그 방법대로 해보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그런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는 것이니 잘 따라하셔서 삶의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학교에 대한 사건들이 제대로 이해가 되고 소화가 되면 그에 따라 가정의 대소사에 대해서도 신경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먼저이니 우선은 학교일을 잘 소화해 내는데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추가과제로 자신이 어떻게 해야 그런 존경의 욕구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록해 보…
1835 대인관계
제가 기는 약한데 지는 건 싫어해요. 기가 약한 제 성격을 순응하면 그나마 좀 나을 텐데 과거에 기쎈 사람 제가 기는 약한데 지는 건 싫어해요. 기가 약한 제 성격을 순응하면 그나마 좀 나을 텐데 과거에 기쎈 사람 앞에서 할 말 못했던 게 아직도 분해요. 왜 나는 그러지 못할까 생각도 하구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소원상담센터(shco****)님의 답변입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이기고 지는 문제로 접근하면 매사에 긴장감이 돌고 님 스스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왜 이겨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기 센 사람 앞에서 할 말을 못해 분한 것은 님 자신의 의사를 드러내지 못한 것인지 그 사람을 이기지 못한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이겨야 한다는 생각은 대화를 할 때 긴장감을 주기 때문에 공격적일 수 있고 정말 하고싶은 말을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또 분한 감정이 들면서 같은 패턴이 반복될 것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 이기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 욕구를 내려놓으세요. 이기고 지는 관계가 아닌 더 화합되고 보람있는 관계를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면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대화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34 중독
게임중독(서든어)
1833 학교문제
왕따, 인지행동치료 효과
1832 우울증
우울증, 스트레스
1831 스트레스
      현재 상태를 자전거에 비유를 하면 중심을 좀 잡다가 쓰러지다가 다시 좀 중심을 잡다가 또 쓰러지다가 하는 것이네요. 그런 상태에서 꾸준히 시도하다보면 쓰러지려고 할 때 다시 중심을 잡고 쓰러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익숙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전에 상태가 워낙 감정에 휩싸이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몸에도 영향을 주었던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감정단계에서 막아내면 몸에도 영향을 받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계속 반복해 보세요. 마음 편하게 혹은 느긋하게 아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보세요. 잘 해나갈 것입니다. 신체적인 괴로움과 상황적인 압박감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전에도 잘 하셨으니 이번에도 잘 해 내실 것입니다. 혹은 잘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스스로를 평가하는 기준일 뿐이니 그런 면에 너무 의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현재의 상황에 좀더 익숙해지면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현재의 산적한 문제해결에 신경을 쓰면서(엄청 바쁘면서) 미처 다른 부분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텐데 그것은 오히려 이전에 두려워하고 걱정하던 것을 벗어낼 수 있는 상대적인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찾아보시면 현재의 번잡하고 분주한 삶에 대해서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아니면 현재의 바쁘고 분주한 삶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절망이라는 시각으로 현재 상황을 내려다 보지 마시고 소망이라는 시각으로 현재 상황을 올려다 보십시오. 그러면 점차 계속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내리막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오르막길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관점의 차이가 파국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정상을 향해 올라가게 만들 것입니다.일단은 현재 상황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으니 이와 관련된 괴로움이 있을 때 계속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추가과제로는 지금 말씀드린 대로 할 수 있었는지를 알려주시고 그것이 힘들다면 현재 제일 힘든 것…
1830 우울증
우울증, 진로문제, 쇼핑중독, 가족갈등
1829 성문제
어리고 여린 여자 막 자르고 뜯고 짖이기는 상상하면 발기되고 딸치는데 정신병인가요. 잠재적 범죄자인가요.
1828 우울증
우울증으로 입원을 한달간 했습니다 차도는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약처방받아 먹은지도 두달 이젠좀 벗어나고 싶은데 roka**** 질문46건질문마감률24.4%질문채택률24.4%2017.03.16. 08:22 답변 2 조회 24 우울증으로 입원을 한달간 했습니다 차도는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약처방받아 먹은지도 두달 이젠좀 벗어나고 싶은데요 여전히 차도가 없어요 병원을 서울로 간다해도 별 차도가 없을것 같은데 주위사람들이 서울로 가보라 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도움되는 조언부탁 드려요
1827 1인생문제-가정문제
부모갈등
1826 1인생문제-가정문제
 
1825 기타_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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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트라우마
과거의 치욕스러웠던 순간을 상기시키는데 어떡하죠 비공개 질문17건질문마감률87.5%질문채택률87.5%2016.12.22. 05:23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26 저는 평범하지만은 않은 어린시절을 보냈는데요 과거의 기억하고 싶지않은 순간들을 떠올리거나 (주로 어렸을때 가족관련된것) 그것과 비슷한걸 보면 촉매가 되어 그냥 아무이유없이 화가나고 가슴이 답답해져요 물건을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도 생기고요 그럴때는 대부분 손톱을 물어뜯거나 어금니를 꽉 무는데요 자꾸 그걸 떠올리게 된다는게 문제예요 회피하고싶고 잊고싶은데 그걸 자꾸 끄집어내서 제가 저를 기분나쁘게 만들고 화나게 만드네요 계속 생각해봤자 기분만 나빠지는데 그걸 계속하고있네요 꼬리에 꼬리를물고 계속 그래요 한번 그런생각을 하면 한없이 우울해지고 분노도 치밀어요 어떻게 고치나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1823 공황장애
공황장애를 극복할수 없을까요..? 90 비공개 질문18건질문마감률94.4%질문채택률83.3%2016.12.22. 09:36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15 저는 예비고3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요즘 죽음의 대한것의 두려움이 매일매일 떠올리게 되고, 그리고 가끔가다 심장이 쿵 내려앉는것 처럼 빨리 뛰고, 또 식은땀 나고 손,발,다리가 덜덜 떨릴때가 많아요.. 이게 공황장애는 맞는건가요? 맞는다면 어떻게 극복할순 없는건가요? 내공 90겁니다..!
1822 꿈해석
안녕하세요 목사님! 최근 또...ㅜ 고민이생겨서 여기 질문올립니다 하나는 저희엄마와 저의 꿈에 대한문제구요 하나는 교회문제입니다.. 꿈해몽같은걸 저는 믿지않았었는데 어제 엄마가 꾸신꿈내용이 기억에 남아서 질문드립니다 엄마가 다리에 뾰족한 어떤것들이 막 붙어있는걸 보고 놀래서 옆에있는친구한테 이거보라고하고 그 뾰족한것들을 떼었더니(떼려했던건지 뗀건지 확실치않습니다) 다리가막쭈글쭈글해지더랍니다 깨고나서도 그게넘기분이이상했다고 저한테얘기하셨는데 쓰고보니 전체적으로 확실치가않네요ㅜ 엄마께내용을 다시여쭤보니 말을안해주셔서.. 그리고 또하난 제꿈인데요 저희이모가 믿음이없는상태로(성당은열심히다니시는데..) 그대로돌아가셔서 제가 엄청힘들어하며 울었던 꿈입니다 이거는 제가평소에하는걱정.. 제주변에 복음전할사람들이 너무많은데 혹시라도 미처못전하고 그들이떠나면 어쩌나 하는걱정이 반영된거겠죠..?이모랑은상관없겠죠? 마지막은 교회옮길것에 관한문제인데요.. 전에도 비슷한 질문을 한번했었지만 생각이 계속왔다갔다해서요.ㅜ훈련받는 교회리더께 물어봐도 저하고싶은대로 하라하시는데 고민은계속되고.. 실은 상담을 너무나받고싶었고 이번엔꼭종결을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현재교회에서 하고있는 봉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소원교회로 옮기려했습니다. 근데 교회옮기려는 과정에서 청년부 목사님과 중등부집사님께 교회를 옮기려한다고 말씀을 드리니.. 목사님께는 쓴소리를 들었고 집사님도 많이놀라시더라고요. 목사님은 저한테 너의영적성숙을 위해 학원옮기듯 교회를 옮겨서는 안된다며..자신한테 안맞더라도 지역교회를 섬겨야하며..제 이런결정이 어리고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솔직히 목사님이 이런말씀을 하실줄 몰라서 상처가되긴했습니다ㅜ이글 쓰는 지금도 약간 눈물나려해요ㅜ) 하여튼 저는교회배경이 많지는않아서 교회 옮기는문제에 대해 좀가볍게 생각했다가 얘기를하다보니 교회옮긴다고하는것이 가벼운문제가아니구나. 정말이기적인생각인가. 내가교회를옮기는게 상처를주는행동인가 등의 …
1821 신체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입니다.저는 평소에 가만히있어도 삐-소리같은게 들리는데 한5개월전부터 제가 귀에서 이명들리면서 쓰러져서 #발작을으킵니다 이명이 삐-소리가아니고 말로표현할수없는 무서운소리구요 그소리가 들리면 주변소리가 하나도 안들립니다 그래서 대학병원가서 뇌파검사하고 다른검사를 받았는데 그냥 기립성저혈압이고 뇌파검사는 1년후에 다시해보자고하셨어요 근데 항상 #종소리,핸드폰벨소리그런 얇은소리같은것만 들릴때면 이명이들리면서 쓰러져서 발작을 일으킵니다 물론저는 기억이안나구요 그래서 제가아는 삼촌께서 저랑증상이 백퍼센트 다똑같아서 삼촌이 드시는약을 1달15일전부터쯤부터 약을복용하고 있습니다 전보다는 좋아졌다는걸 느끼긴했는데 얼마전에는 조용한데도 #쓰러지기전에 들렸던이명이 들려가지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가지 궁금한게있는데요 1.약을복용해도(요즘에는 귀찮아져서 약을 하루에 3번씩먹긴하는데 제시간에 제때 못맞춰먹었습니다) 가끔씩 이런 전조증상(?) 같은게 들릴수있나요? 2.약을꾸준히 복용하면 #완치가능한가요? 3.인터넷쳐보니까 #청각발작이라던데 맞나요??ㅜㅜ
1820 환각망상
욕하는 환청이 들려서 미칠 것 같습니다. 인간X레기, X발놈, 양아치 등등의 욕설이 끊임없이 들립니다. 정신과 약을 1년 넘게 저녁에만 5알이나 복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갑작스럽게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아침에도 한 알을 복용하고 있는데 이것만으론 부족한지 환청은 계속 심하게 들립니다.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갑니다.. 도와주세요.. 이러다간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지금도 욕소리가 들리는데.. 하..
1819 공황장애
저 왜이런가요? 큰소리만 들으면 가파른호흡을 합니다 온몸이 긴장되기도하구요 언제부터 이랬는지는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혼자 청소기를 돌려도 온몸이 긴장됩니다 특히 이어폰을끼고 큰소리로 노래를 들엇을땐 식은땀이 날정도입니다 저 무슨 병이있는건가요?
1818 스트레스
의료 수급자 정신약 추가진료 거부 몇년전엔 병원을 옮길때도 맘대로 바꾸고 그랬는데요 지금 2주에 1번 처방받는데요 1주만에 극도스트레스로 재 진료좀 받을려니 처방날짜 전엔 재처방 불가하다하고 딴병원도 안된다그러고 사비로 3만원넘는금액으로 진료는 가능하다네요,, 원래 의료수급일수가 정해져 추가진료 불가인가요? 그리고 개인 돈으로 진료볼시엔 10분넘게도 상담을 오래하던데 의료보호 수급자는 1분도 길다 말끊고 처방하던데 왜 푸대접일까요? 제가 내과도 가는데 금연을 못해서 금연약을 먹으라 해서 보류하니 딴병원가라 증서써주고 딴데가니 한술더떠서 혈관다뚫어지는 링겔 13만원하는거 3~5회맞음 혈관다 뚫린다 맞으라 해서 기존병원 사정해서 다시 내과 심장약 진료받고도 있네요 의료 보호수급자 왜 푸대접받나요?
1817 수면장애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자요(램수면) 불면증 진단을 받고 수면제 졸피뎀을 복용한지 2달 조금 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졸피뎀을 먹어도 멍하고 어지럽기만 하고 잠이 들지 않더라구요. 약없이도 자보려고 노력해봤지만 헛수고였구요. 근 2주째 잠을 못잤습니다. 저녁 11시쯤 졸피뎀을 먹고 누우면 몽롱하긴 하지만 잠이 들지 않구요. 뒤척이다가 참다 못해 시계를 보면 새벽 4~5시쯤 되있습니다. 졸피뎀 약발때문에 일어나면 어지럽고 멍해져서 계속 누워있다보면 어느새 아침 8시쯤 되구요. 그때쯤에서야 서서히 잠드는데 자는게 자는거같지 않습니다. 램수면이라고 하나요 ? 잠을 자긴 자는데 내가 잠을 자고있는것도 인지하고 꿈을 꾼다면 그것이 꿈이라는것도 알고요. 밖에서 나는 소리들도 다 듣고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다 인지합니다. 이런 상태로 4~5시간 정도를 잡니다. 그리고 일어나서는 계속 멍하구요. 수면제를 두개먹어도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내성이 생긴건가요 ? 다니던 정신과에 문의해도 건성건성 약만 주고 스트레스받지 말라는 말이 끝이네요. 단순히 밤낮이 바뀐거라 생각하기도 하고 날을 새고 밤에 수면제를 먹고 자봐도 계속 램수면일뿐 깊게 잠들지 못해요. 안먹고 자보려고도 해봤지만 불가능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도 죽어가는구나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편히 푹 잘 수 있을까요..
1816 수면장애
몽유병인가요? 잠꼬대인가요..? 출근을하는데 잠이 안와서 새벽 3시를 조금 넘겨서 잠에 들었습니다. 새벽 6시쯤 눈이 떠져서 일어났는데 머리가 감아져있고 고데기와 드라이기가 콘센트에 꽂혀있었습니다.. 머리는 안에만 축축한 조금 마른 상태였습니다.. 다행인건 고데기가 일정온도를 지속하면 저절로 꺼지는 형태라 다행인데.. 요새 스트레스를 받아서그런가요. 갑자기 몸에 힘이 빠질때도 있고 이유없이 눈물이 날 때도 있었습니다. 회사가 스트레스를 많이 줘서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같은데.. 이게 몽유병이 맞나요?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신기하기도하지만 어이가없어요..ㅠㅠㅠ기억이 안나는건 처음이라서.. 그리고 7시까지 더 자도되서 자는데 후로 4번정도 깼습니다ㅠㅠ.... 어떡하나요? 몽유병이 맞나요..?
1815 대인관계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거죠? 뜬금없이 갑자기 수업시간에 수학쌤이 들어오셔서 ㅁㅅ이라는 애가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신고를 했다더라구요 ㅁㅅ이라는 아이는 정신장애가 있는 아이인데 그 얘기를 들은 우리반 아이들은 저를 포함해서 어이없어했어요 우리반아이들 전부가 가해자라는 거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렇게 우리들에게 반성문 한장씩을 쓰게했는데 갑자기 수학쌤이 저를 부르시기에 불러서 갔더니 정말 저를 가해자 대하듯이 하더라고요 ㅁㅅ이가 나를 용서할 수 없다고... 저는 그 아이를 괴롭힌 기억이 없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그 아이가 내가 뭘했는지 말했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제가 더 잘 알거라고 하고 내가 그런 이중성이 있는지 몰랐대요. 솔직히 이유는 알고 반성문을 써야 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정신장애가 있는 아이의 말을 그대로 믿다니 선생님도 조금은 이해가 안돼고요... 전 정말 잘못한게 없거든요 제가 그 아이와 말을 걸어본적도 별로 없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신장애의 특징도 알고 싶어요.
1814 우울증
15년간의 두통과 약물치료 5년 이제는 병원에도 안가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요 돌이켜보면 아무런 감정도 기억도 없는 병원만 다니는 그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건강상태는 병원다니기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질게 없다는걸 알면서도 이제는 항우울제 복용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약물치료가 가장 빠른길이라고 합니다. 약복용한지도 어느세 5년 약의 양은 줄어들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늘어났고 그양은 줄지 안았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약을 먹고 일끝나서 집에오면 누워만 있습니다. 그러다 약먹고 잠이 듭니다. 운동을 하라고 하고 나가서 좀 지내라고 합니다. 피곤하면 쉬라고 합니다. 하지만 15년 동안 두통을 통제 하지 못했습니다. 두통을 통제 하기 위해 항우울제를 복용했는데 효과가 그저 그렇다는것입니다. 의사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몸은 내가 더 잘압니다. 병원에 의존하는 삶을 살아온 지난 15년 전보다 지금이 좋아졌다고 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내가 알고 싶은건 항우울제를 끊는 방법도 아니고 항우울제에 효과를 말하려는것도 아닙니다만.... 이제는 항우울제를 내맘대로 끊을수 없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통증이 제어가 안될정도 입니다. 의사의 지시를 거부할 생각은 없습니다. 약을 계속 먹어도 괜찬겠지만....그러면 10년후에 내모습을 의사가 책임저 줄건 절대 아닌란걸 잘알고 있 습니다. 내인생을 의사에 맞길수는 없기 때문이죠. 혹자는 말합니다. 약을 끊기 위해선 증상이 호전되어야 하고 그렇게 6개월동안 증상이 안정화 되면 의사가 약을 서서히 줄여 나갈거라고 약을 먹은지 5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은 내 의지대로 먹는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부터 먹는약을 내 의지 대로 먹는거라고 할수 있을까요?? 과거는 잊고 오늘 부터라고 칩시다/ 그리고 내일 부터 증상이 호전되어 1개월이 지나고 그렇게 안정화 된 상태가 6개월이 지났다고 칩시다…
1813 신체문제
선택적 무언증 학교에서 말을 안해서 친구를 못사귀고 문제가 생기고 말을 안해서 욕을 먹고 환청까지들릴정도면 병원에서 선택적무언증 약 먹어야되는것맞죠
1812 강박증
저 스스로를 옭아매지 않고 관대해지는 방법이 뭘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님의 고민은 스스로를 옭아매실 때 어떤 느낌이 드시며 그를 통해 어떠한 감정이 생기시는지를 먼저 아시는 것이 고민해결의 실마리가 되시겠습니다. 스스로를 옭아맬 때 님의 마음을 먼저 잘 들여다보세요 그 속에서 깨달아지고 느껴지는 감정을 찾아보세요. 그러한 후에 왜 이 감정이 느껴지는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1811 1인생문제-가정문제
시어머니는 아버님과 홀로 사시는데 위의 누나들은 출가하고 시어머니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자주 찾아오지도 않고 돌보지도 않습니다. 막내아들과 결혼한 저는 시댁에 가끔 찾아뵈러 가면, 넌 왔으니 집안청소좀 하고 가라. 하시고 따뜻한 말도 없으시고 오직 아들만 챙기십니다 너무 서운하고 제가 늘 가면 가정부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시어머니가 미워지고 전화도 드리기 싫어요. 남편과도 이 문제 자주 다투게 되네요. 시어머니를 안보고 살 수도 없고 괴롭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님의 마음을 알아주시지않는 시어머니 때문에 힘듦과 괴로움이 있으시고 그 마음이 커져서 이젠 미움까지가는 악순환의 상황으로 접어드셨네요. 이러한 문제는 시어머니라는 환경이 바뀌어야 좋아질 수 있는 문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님의 마음이 바뀌셔야 관계가 해결이 될 수 있는 시작점이 됩니다. 시어머니가 님에게 청소하라고 하고 아들만 챙기실 때 그 속에서 시어미니가 날 이렇게 대해주었으면 하는 님의 마음을 살펴보세요. 그리고 그 마음을 가지고 오히려 시어머니를 대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시어머니가 내게 해주었으면 하는 것만을 바라보지 마시고 님이 며느리로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마음으로 그리고 행동으로 성실하게 해나가신다면 분명 시어머니도 님을 대하시는 부분이 달라지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남편분과의 갈등도 더욱 줄어드시게 될 것 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1810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내공50 비공개 질문1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100%2016.06.14. 09:52 추천 수 1 답변 3 조회 142 좋아하던 일도 이제 우울해져서 하기도 힘들고 너무 안좋은 상황이 너무 반복됩니다.. 스스로 좋아질려고 노력을 해도 제 주위 상황이 개선이 안되니까 계속 반복되는 거같습니다. 원래 하던 일도 열심히하고 잘했다고 생각하고 자부심도 느꼈었는 데 지금은 뭔갈해도 눈치를 받는 거같고 누가 쳐다보는 거같고 너무 힘듭니다. 혼자있으면 너무 깊은 우울에 빠진다고 최대한 다른 걸하고 밖에 나가보라고 하는 데 다른걸하고 나가는 게 저는 너무 무섭습니다. 너무 초라해지고 너무 심하게 무기력해져서 정말 미칠거같습니다. 겉으로는 티를 못내는 성격이라 제가 힘든다는 걸 잘 소통하지 못하고 방법을 잘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너무 나쁜 말은 아니게 조언부탁드립니다 의견 1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42016.06.14. 10:50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우울증에서 대인기피증으로 증상이 악화되었네요 단순히 우울증 증상을 해결하려고 하는 방법으로는 대인기피증까지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자꾸만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하려고 하다보면 엉뚱한 방법을 쓰게 되고 효과가 없게 되고 결국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좀더 의미있는 것은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거꾸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뒤로 돌아가서 그 이유를 찾고 의미를 찾아야 그런 삶을 살지 않고 새롭게 살아가려는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차바퀴가 구덩이에 빠졌는데 자꾸로 앞으로만 나가려고 하면 안되지만 뒤로 후진했다가 힘차게 전진하면 그때는 빠져 나올 수 있는 것처럼 뒤로 갔다가 앞으로 가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빨리 되찾기…
1809 우울증
형의 우울증 때문에 가족들이 죽을 지경 입니다 내공5 ekdl**** 질문1104건질문마감률10.5%질문채택률10%2016.06.14. 10:15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92 제가 건강 책만 찾아봐도 우울증 은 불치병 도 아니고 주변의 도움은 몰라도 동생이랑 가족들 부모님들도 최대한 도와주고 있고 도와줬어요 근데 이건 도와주는걸 넘어 희생 하라는거 같아서 이젠 보호자 가 힘듭니다 아프면 그 이유를 알고 없애야 할거고 약도 몇년 먹었다면 굳이 더 먹을 필요도 없을것 입니다 심지어는 그 약을 지으러 갈때 담당 의사는 왜 약을 맘대로 보호자 가 바꾸냐며 주는데로 쳐 먹으라네요 것도 부모님이 지어주고 상담 마저 우울증 이 심한 사람은 약도 못 지으러가고 하나씩 시간에 맞춰 못 먹고 그냥 꼴린데로 먹나요 ? 이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도와주면 준다고 난리 안도와주면 왜 외면 하냐고 난리 어중간 하면 어중간 하다고 무슨 어린애 아닌데 왜 이러는거고 뭘 어떻게 해달라는 걸까요 이러다 가족 중 누가 아니면 가족들이 죽는다면 그제서야 형이 철 들고 정신 차 릴까요 주변에 우울증 완치 했거나 극복 ㅎㅏ신 분들 조언 바랍니다 심지어는 충동적인 말이나 행동을 할때도 있고 화 제대로 나면 부모님이고 나발이고 주먹으로 때릴 기세 고요 호의를 권리로 아는것도 상황 봐가며 해야지 부모님이 돈이 없다고 했는데 돈좀 더 줘봐요 라거나 동생한테 야 너 돈 있으면 줘봐 이러네요 분명히 돈으로 스트레스 및 위기 상황 모면 이것도 옳은건 아닌거 같고 거짓말 안하고 죄를 지어도 할말이 있는게 사람 이라고 폰으로 전화하면 걱정을 하든 말든 배터리 없었어요 전화 했어요 ? 못들었나보죠 못 들을수도 있죠 하면 끝이고 애타는 가…
1808 망상
ㅁ피해망상 내공100 비공개 질문10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100%2016.06.10. 20:00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676 스물 두살 여자입니다 돌아다니기만 해도 다 저를 쳐다보는거 같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크게 웃거나 눈이 마주치면 저를 욕하는거 같고 제가 없어지면 저를 욕할거 같습니다 같은 빌라에 사는 사람들도 제가 빨래를 자주 돌린다거나 집에 친구들을 자주 데려 와서 여럿이서 밥도 먹고 그러는 일이 많은데 그런거 때문에 저를 욕할거 같고 남자친구도 있는데 남자친구 데려오면 욕할거 같고 걸레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옆동에서 얘기하는거 살짝 들렸는데 제 욕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친구들도 속으로는 저를 병신이라고 생각하고 필요할때만 찾아요. 얼마 전에는 저랑 10년 넘은 친구가 저한테 연락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이유도 안말해주고 그냥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저도 기분이 나빠서 알겠다고 하고 지금 서로 연락 안하는 상태입니다. 저랑 10년 넘은 친구들이 셋 있는데 세명 다랑 연락 안하는 중이구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속으로는 저를 싫어하는거 같아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아니라고 헤어지자는 말만 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고요.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그냥 심심해서 만나는거거나 아니면 단순히 섹스할 상대가 필요해서 아니면 지금 여자친구가 없으니까 성격이 무르고 잘 밀어내지 못하는 저를 보험용으로 데리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고... 제가 지금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의사소통 관련 강의를 듣다가 피해망상 대상자와의 의사소통을 보고 있는데 그냥 그 사람의 증상이 딱 저인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아 나는 피해망상인가? 실제로는 내 친구들도 남자친구도 빌라 주민들도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어떻게 보면 제가 이상하니까 친구들도 다 떠나고 남자친구도 저한테 못해주고 그러는게 아닐까요... 이게 피해망상인가요? 아니면 진짜 제가…
1807 진로문제
정신분열환자는 승무원이될수없나요? 비공개 질문122건질문마감률41.9%질문채택률34.1%2016.06.10. 20:09 추천 수 0 답변 4 조회 76 대학교 3학년2학기에 재학중인 학생인데 정신분열증을 과거에 앓아서 지금까지 약을 복용하고있는환잔데 지금은 생활하는데 아무지장이없습니다 원장님도 상태가 좋은쪽으로 간다고 하셧고,,약도 네알?다섯알에서 두알로 줄인상태고,, 승무원을 하기위한 절차중 신체검사도 있던데 과거에 앓았던 병이있습니까라고 물었을때 정신분열증이 있다고 말을안하고 승무원이 됬을시 어떻게되며 있다고 말하면 의사소견서를 제출해서 이상없다는게 밝혀지면 승무원이 될수있을지..... 신체검사를 하면 무슨약을 먹고잇는지 나오는지... .등등 궁금한게 많은데 제가 이루고자하는 직업을 해냈으면 하는 바램이 큰데 현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항공사 쪽이나 ktx승무원쪽으로 상황이어떠한지 궁금하네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42016.06.10. 20:23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계속 약을 먹고 있다면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닙니다 약까지 먹지 않아야 완전히 나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하려는 일의 특성상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예기치 못하는 최고의 스트레스를 견뎌내야 하는데 약으로 버티고 있다면 갑자기 약을 늘릴수도 없고 못견디고 정신줄을 놓아버리면 그때까지의 모든 상황이 어려움 당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회복은 약으로 그냥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약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금의 호전상태로 충분히 도전해 볼수 있습니다 그것이 힘들다면 약을 먹으면서 그냥 그냥 살아가는 것은 그 이상으로 못가는 최대한의 상태라서 스트레스 받는 위험한 일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더욱 발전된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1806 신체문제
혹시나 뇌졸증은 아닌지요. 비공개 질문2건질문마감률50%질문채택률50%2016.06.10. 12:10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56 아침에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차멀미하는것처럼 현기증이나며 구토가날것같고. 식은땀이흐르고 온몸에기운이빠지고 머리가텅빈것같이 무겁읍니다. 어디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할까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22016.06.10. 13:16 질문자 인사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 증상이 스트레스성인지 아니면 신체적인 것인지 따라 갈곳이 다릅니다 먼저 그전에 스트레스가 있었는지를 생각해보시고 스트레스가 있었고 심했다면 신경정신과로 가세요 그렇지 않고 스트레스가 별로 없었다면 내과로 가세요 몸의 문제로 생기는 증상일수 있거든요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지는 것이라서 그런 증상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건 걱정마시고 적절히 병원에 가보시면 되겠네요
1805 2위기문제-감정조절
정신과상담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0 비공개 질문8건질문마감률87.5%질문채택률87.5%2016.06.10. 12:28 추천 수 1 답변 1 조회 14 좀너무자주울어서 생활에 지장이좀있네요 억울하거나분하거나 슬프거나 뭐든 너무 자주울어요 애도아닌데 이런내자신이좀 너무스트레스에요 약으로조절할순없나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22016.06.10. 12:49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마음에 불이 있는데 약으로 억지로 끄면 몸에 탈이 나게 됩니다 한번 효과가 있으면 약을 끊지 못하게 되고 효과가 없으면 더 심한 약을 많이 먹게 됩니다 그래서 효과가 있으면 또 약을 못끊게 되고 효과가 없으면 새로운 약을 먹게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그보다도 자신이 울음을 그치고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러면 더 성숙해지고 단단해지며 다음엔 뭐든지 잘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빨리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804 망각증
제 이름이 가끔씩 기억나지 않습니다. 내공100 비공개 질문10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100%2016.06.08. 10:49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206 저는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눈을 마주치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의 얼굴을 구분하는 것도 능숙하지 못한 편입니다. 반면에 기억력이 나쁜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인지, 사소한 일이나 대화, 뉘앙스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는 합니다. 학업을 위한 단순 암기력은 꽤나 출중한 편이라, 단순 암기가 필요한 학과에서는 성적도 훌륭합니다. 그런데 저는 중학교 고학년 쯤부터 제 이름이 기억이 나지않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한 번은 시험 중 제가 2학년 3반 22번이라는 것은 기억이 나는데, 제 이름이 한참동안 기억이 나지 않아서 망쳐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군병원에서 정신과 상담을 받을 때에도 군번과 소속은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곤혹스러웠던 경우도 있었구요.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니 번거롭기 그지없네요. 무슨 문제일까요? 정신과상담을 받아야할지, 신경외과 상담을 받아야할지 헷갈리네요. 태그리스트 #정신과상담 #외과 #전두엽손상 #전두엽장애 #신경외과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22016.06.08. 11:04 이름을 기억하는 기억장소와 다른 정보를 기억하는 기억장소가 서로 다릅니다. 그리고 이름을 기억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그 기억을 담는 위치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마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 한 부분(섹터)에 에러가 생겨서 읽어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삶속에서 안좋은 경험을 하거나 안좋은 …
1803 불안증
죽음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요 내공100 wrec**** 질문57건질문마감률92.3%질문채택률75%2016.06.08. 10:38 추천 수 0 답변 5 조회 48 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며칠전 제가 몸이 아팠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거예요 만약 내가 죽으면 나는 어떻게 될까 나라는 존재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건가 나는 없지만 세상은 계속 흐를테고 나는 그것을 볼수 없고 만약 기억하더라도 내가 아는건 내가 죽기전의 세상일것이라고 시간 지나면 잊혀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즐거운것을 보다가도 내가 죽으면 이것도 즐기지 못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문득문득 드는거예요 티비에 유명인들 사망 소식을 보면 저렇게 유명한 사람들은 자신의 죽음에 아무렇지 않았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또 언젠간 부모님 그리고 키우고있는 고양이들과도 이별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불안해지고 무서워지는거예요. 물론 좀 말도 안된다고 하실수있지만 저는 이 우주에서 다른 존재는 분명히 있다고 믿어요 우리보다 과학이 뛰어난 다른 존재가 인간의 수명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주는 상상도 가끔하기도 하고 불교의 윤회가 진짜였으면 하는바램도 있고 단 한명이라도 죽음 이후에대해서 말해준다면 이 불안이 조금은 사라질것같은데...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았는데 뭔 걱정이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누군가 그러더군요 태어날때는 순서가있지만 죽을땐 순서가없다고 그래서 인간이란 참으로 약하디 약한 존재란 생각이 들어요. 이 생각이 잊혀지면 좋겠지만 한편으로 모두 이 생각을 잊지않고 이 문제의 해결을 제1우선으로 두어서 해결했으면 하기도 하고 주저리주저리 제 말을 막 늘어놨는데 그냥 전 누군가가 제 말을 들어줬으면 했던것같아요 이 글을보셨다면 그냥 넘어가시지 말아주시고 그냥 불안을 없애는 사소한 방법 뭐 운동을하세요 누군가와 사랑을하세요 등을 제한없이 막 남겨주세요 그렇게 해주신다면 제 불안이 조금은 없어질것같네요. 의견 1 소원상담센터(shcounse…
1802 스트레스
자다가 일어난듯한 현상 실명인증 받은 성인 비공개 질문2건질문마감률0%질문채택률0%2016.06.08. 10:39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17 평상시 생활에서도 갑자기 자다가 일어난듯한것 처럼 느껴질때가 있구요 이게 가끔 그런데 뭘 하다가 갑자기 그러면 소름이 돋아요 ㅠㅠㅠ 또한 요즘 수면 시간을 늘려봤는데도 졸립더라구여 한없이 자봐도 또 졸립고 ㅠㅠ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뇌에 문제가 있을까봐 겁이 나네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22016.06.08. 10:46 비슷한증상을 간질환자들이 전조증상으로 느낍니다. 공황장애나 정신분열증상에서도 나타나구요. 현실에 대한 갑작스러운 생경함, 혹은 어색함, 불편함 정도로 받아들여집니다. 일단 외부충격에 의한 뇌손상이 아니라면 전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는 몸을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은 신경전달물질의 과다 혹은 결핍으로 인해 온몸에 다양한 증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오래가면 병이 되고 병이 되어 버리면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스트레스가 있는 것 같으니 그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하겠습니다. 스트레스관리가 괜히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큰병을 만드는 지름길이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할지를 찾으려고 하지 마시고 자신의 스트레스는 왜 생기는가 부터 찾아보십시오. 남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은 단지 잡담주제일 뿐이지 진정한 해결방법은 아닙니다. 그 이유를 알아내야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깨닫는 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평안하고 건강한 삶 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801 수면장애
잠이 안오는 이유 내공90 비공개 질문1건질문마감률0%질문채택률0%2016.06.08. 10:13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90 원래 평소에 자려고 하면 머리에서 자꾸 무서운 상상을 하게 되서 일부러 옆에다가 무언가를 틀어놓고 자는 습관이 있어요. 제가 중요한 시험 때문에 거의 매일을 늦게 잤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자려고 해도, 매일 해뜨는걸 보고 자게 되버렸어요.. 저번주 목요일 부턴 매일 코피가 적어도 한번씩은 나기 시작하기도 했어요ㅠ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22016.06.08. 10:40 사람이 잠을 자지 못하면 겪게되는 괴로움은 이루말할 수가 없습니다. 코피가 나는 것도 그와 관련된 괴로움중의 하나입니다. 빨리 정상적으로 잠을 자야 하는데 자려고 하면서 무서운 상상을 해버리네요. 그러면 몸이 각성되어서 다시 잠이 달아나게 됩니다. 자꾸 무서운 상상을 하면서 잔다는 것은 몸이 경직되고 각성된다는 의미인데 그것은 시험때문에 적절하게 잠을 줄이거나 자지 않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왜 그런 상상을 하는지를 알아내야 합니다. 그게 아무 이유가 없는 것 같아도 찾아보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무서운 상상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있는데 그 감정이 이유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이유가 감정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이 둘이 상호 각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면 쉽게 문제를 해결하고 잠을 잘 잘 수 있으니 이부분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편안한 수면을 취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800 불안증
불안감이 커요. 내공50 비공개 질문188건질문마감률98.4%질문채택률89.3%2016.06.07. 09:39 추천 수 0 답변 4 조회 36 요즘 따라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밖에서 길을걸을때나 서있을때 등뒤에 누가 있는 경우나 아니면 책상이 문을 등지고 있는데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따라 불안하고 신경쓰여서 집중이 잘 안돼요... 왜 이럴까요?ㅠㅠ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02016.06.07. 10:05 그 증상이 생기기전의 동기가 되는 사건을 생각해 보세요. 그 사건, 혹은 경험을 생각해야 쉽게 불안증을 떨쳐 버릴 수 있습니다. 무슨 영화를 봤는지, 무슨 경험을 했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자기가 그런 일을 한 뒤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등을 잘 돌이켜서 생각해보고 짐작가는 것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경험이후에 진행되던 방향이 뚝 끊어졌기 때문에 여운이 남는 것이고 그런 여운이 계속해서 삶속에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는 어떠해야 했다는 것을 생각하다보면 그 단계에서 넘어갈 수 있게 되고 자신의 삶속에서도 그 상황에 대한 매임에서 풀리게 됩니다. 이에 대한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희 상담센터를 참고하시고 여하튼 빨리 불안증 초기 증세에서 회복되어서 평안한 마음을 갖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799 섭식장애
먹지 않으면 불안해요 내공75 비공개 질문46건질문마감률76.1%질문채택률50%2016.06.07. 09:51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124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직장인 여성입니다. 현제 저는 키는 163에 몸무게는 60키로에서 59 왔다갔다 거리는데 약 한달 전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식이조절도 해야한다는 소리에 밥량을 줄이고 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면서 간식도 않먹고 저녁도 때로는 굶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말의 고비를 잘 넘기지 못하고 항상 주말에는 간식을 조금씩 먹었습니다. 많이 먹은것도 아니고 진짜 한 개씩 살찔까봐 무서워서 그런데 어느날 체중게에 올라가보니 운동 시작전의 몸무게로 돌아가 있는 것입니다. 놀래서 운동을 하긴했진만 진전이 없었고 지금 이 글을 적는 내내 무언가를 먹고싶습니다. 중요한건 배가 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그냥 음식이 있으면 배가 불러도 먹고싶고 입이 심심하거나 뭔가 모르겠지만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먹습니다. 먹고나면 배도 아프고 속도 안좋습니다. 진짜 뭐에 홀린거 같기도 하고 왜 우리가 화장실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면 화장실을 가듯이 저는 먹는게 똑같은 것 같습니다. 진짜 저 어쩌면 좋을까요? 다이어트는 둘째치고 자꾸 배도 아프고 더부룩한게 몸에 좋지는 안을거 같은데... 무슨 방법이 가장 현명할까요?ㅠㅠ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02016.06.07. 09:59 의식적으로 먹지 않으려고 하면 계속해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왜냐하면 먹지 않으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먹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을 바꾸는 것은 자신의 뇌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기도 합니다. 뇌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 사실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먹고 싶은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해야할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798 수면장애
잠자는시간을 원래대로 돌리고싶어요. 내공100 비공개 질문32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96.8%2016.06.07. 06:25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108 최근에 새벽6시쯤자서 10시에깨고 다시 너무 피곤해서 오후3시쯤자서 6시에깨는걸 반복하고있는데요. 고쳐보려고 중간에 낮잠을안자고 버티다가 오후10시나 11시쯤 기절하듯이 자본적도있거든요. 그러면 새벽2시나 3시쯤깨서 잠이 다시안와요. 그러다 또 오후3시쯤 낮잠을자게됩니다. 저녁에 4시간밖에 못자서 엄청피곤해서요... 어릴때부터 하루8시간에서 10시간은 잤거든요. 딱히 수면시간을 줄이기보다는 12시에자서 오전10시에 일어나고싶네요.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지금 수면을 하루두번하는 상태라 다른일을 아예못하겠어요. 집중할수가없네요. 그리고 최근 수면후 일어날때 30분에서 1시간정도는 어지럽고 몸이 아프고해서 일어나지못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있습니다. 거기다 잠을 오래못자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면서 간지럽고 부어서 아파서요. 보통 새벽3시쯤부터 두드러기가 나기시작해서 잠들때까지 고역입니다. 수면시간만 원래대로 돌리면 다 해결될것같은데요. 병원은 가기싫어서요. 제가 간이안좋아서 약먹는것을 싫어하고 최근에 수술할때 전신마취까지해서 건강이 더 안좋아졌거든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스트레스는 항상 받고있고 과거 우울증까지 앓은경험이 있는데요. 기면증세도 약간있었고 그러니 스트레스를 줄이라 어쩌라는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취업이나 가족관련스트레스라 없앨수도없어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02016.06.07. 09:53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상황에 무척 제한이 많아서 해결방법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수면시에는 몸에 해독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신진대사회복이 일어나서 개운하게 될 수 있지만 이러한 수면은 그…
1797 불안증
밤에 잠이 안올때 가끔 둥 둥 거리는 누낌+ 심장이 .. 비공개 질문114건질문마감률91.3%질문채택률90.3%2016.06.07. 06:38 추천 수 0 답변 5 조회 59 가벼운 불면증을 겪고 있습니다 평일에 5시간 넘게 자는 날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억지로 자려고 하면 아주 작은 것을 큰 손이 만지다 부숴버릴것 같은 불안감이 들어 화들짝 눈을 뜨거나 전쟁날 때 치는 북치는 소리가 천천히 둥 둥 하다가 나중엔 빠르게 들리며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기도 합니다. 그럼 한참 불안감때문에 잠을 또 못자요 무섭다는 표현도 맞고 아닌걸 알지만 저런 소리가 들리거나 큰 손이 작은것을 덮치는것 같으면 실제 전쟁이 날것같은 혹은 그 순간 갑자기 현관 비밀번호를 누가 풀고 들어오거나 창문을 열고 들어오거나 더 어렸을땐 가스가 폭발할것같아 종종 중간밸브도 확인하고 온집안 잠금장치를 다 확인하고 잠자리에 다시 들었어요 불안감 두려움 진짜 이런 느낌때문에 너무 무서워요 매일 있는건 아니지만 종종 십여년째 지속되는데 괜찮은거죠? 원인은 뭔가요? 일종의 증후군같은 걸까요?? 태그리스트 #불면증 #심장두근거림 #불안감 의견 1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02016.06.07. 09:40 불안증으로 인한 수면장애이네요. 불안해지기 시작하면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각성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진정이 되지 않아서 수면상태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항상 경직되어 있는 셈이지요. 그래서 낮동안 불안증에 시달리는 일을 막아야 밤에는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불안증을 먼저 치료해야 하는데 불안증이 왜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것이 제일 빠릅니다. 사람마다 증상은 비슷하지만 이유가 다 달라서 어떻게해서 불안이 시작되었는지를 알아야 그 다음에 그 불안을 어떻게 진정시킬 수 있는지를…
1796 2위기문제-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요ㅠㅠ 내공70 비공개 질문138건질문마감률66.4%질문채택률62.6%2016.06.07. 08:31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359 제가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원래는 안이랬는데 작년에 반수를하며 세상과 단절되다시피하고 게다가 실패를 해서 세상과 사람이 부정적으로 보여요. 그냥 화가 나요. 아주 조금만 내 계획과 뒤틀어져도 머리끝까지 화가나고 심지어 그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비록 바로 화가 줄어들지만 그 순간 만큼은 정말 미치겠어요. 날 잘 모르면서 격하하거나 비판당할때 정말 화가납니다. 제 판단에는 아주 심각한건 아니지만 이게 점차 악화될까 두렵습니다.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안그러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개선을 해야할까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92016.06.07. 09:34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일반인도 분노가 들때가 있지만 늘 그런 마음을 떨치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균형을 잡고 극단적인 생각을 중화시킵니다. 그래서 과격한 행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자제력과 균형을 잃어버리고 분노에 스스로를 몰입해버리면 한번의 분노로도 아주 돌이킬 수 없는 커다란 범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흉기이지만 잘 사용하면 죽을 때까지 별탈없이 자동차를 몰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스스로의 자각이 매우 중요한데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한다면 조금씩 그런 감정이 생길 때마다 인내하려고 해보세요. 병원에 가면 진정제를 주어서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분노의 의지가 강하다면 그런 약기운도 이겨내버릴 수 있습니다. 스스로 진정하려고 할 때 과거의 분노의 상황을 살펴보고 그럴 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는 식으로 분노를 진정시키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
1795 신체문제
부자연스러운 행동과 자세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내공30 비공개 질문2건질문마감률50%질문채택률50%2016.06.07. 08:34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1,264 어릴때부터 남들과 다르게 부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소아마비다 지체장애자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 커왔습니다. 전 거동에 아무 지장이 없고 단지 행동이 약간 부자연스러운거와 안면근육이 제 마음대로 되지않고 약간씩 실룩거리거나 머리를 자르러 가면 가만히 있질 못하고 툭툭 치고 온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밥을먹거나 운동을 할때는 별 이상없이 잘 먹고 잘 움직입니다. 다면 다른사람들이 보면 부자연스러워 보인다고 합니다. 이젠 왜그런지 모르지만 물컵에 물이 가득있는걸 들고 움직일때면 손이 엄청 떨리고 긴장하게 됩니다. 어떨때는 잘될때도 있구요 온몸에 힘이 빠진 상태일땐 별탈없이 지내는 편입니다. 극도로 긴장해서 은행업무를 보게될때면 여름엔 에어컨이 틀어져있는대도 식은땀을 엄청 흘리고 겨울에도 추운데도 불구하고 땀을 흘립니다. 버스 타고 가만히 있질못하고 전철에서도 가만히 앉아있질 못합니다. 그런데 술을먹거나 감기약을 먹고 정신이 몽롱할때 몸에 힘이 빠진상태면 정말 편하게 움직이는거 같습니다. MRI 나 CT 촬영도 예전에 해봤지만 이상이 없거나 수면 마취를 했는대도 불구하고 움직이는 통에 촬영을 제대로 못한적도 있습니다. 도대체 제 병명은 무엇인가요 PS.아버지께서 절 낳기전에 간질을 가지고 계셨고 지금은 완치된 상태이며 어머니가 임신중에 계단에서 한번 구른적이 있으시다고 하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그러나 다른사람이 보이겐 약간 어색해보인다 또한 제가 일을 할때는 같이 일하던 사람들은 전혀 모르겟다고 말을 하니 제가 미치겠습니다. 답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
1794 동성애
엄마가 요즘 자꾸 저랑 키스(?) 하려고 합니다. 비공개 질문37건질문마감률85.7%질문채택률85.7%2016.06.05. 00:00 추천 수 0 답변 1 조회 439 엄마가 요즘 자꾸 저랑 키스(?) 하려고 합니다. 저는 22살 여자 대학생이고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평소 엄마랑 사이가 좋아서 싸우는 일도 거의 없고 쪽! 정도의 뽀뽀는 가끔 합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엄마가 자주 뽀뽀 하자고해서 가볍게 쪽 하고 뽀뽀하면 길게 더하자고 몇번을 그러시고 자꾸 얼굴을 키스(?)하는것처럼 비틉니다... 표정이 그 순간을 느끼시는것도 같고... 계속 입술 붙이고있으면 혀가 들어올거같고... 그래서 얼굴을 때면 다시한번만 하자고 하십니다. 그냥 가볍게 하지 왜그렇게 길게해 라고 말하면 가볍게말고 입술의 촉촉함 부르러움을 느끼고싶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젠 집에 엄마랑 둘이 있을때 "딸~ 뽀뽀한번만 하자"하시면 예전과는 다르게 소름 돋고 피하게 됩니다. 엄마와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제가 너무 깊이 생각하는걸까요?? 엄마가 오랜시간 혼자계셔서 그런걸까요 ㅠㅠ? 나름 너무 고민입니다...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62016.06.05. 01:01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딸에게서 처음 동성애를 느끼실 리는 없고 아마 다른 곳에서 동성애(레즈비언)을 경험하신 것 같네요 그래서 딸에게서 그 느낌을 다시 얻을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극은 나중에 딸에게나 어머니 본인에게나 비정상적인 성적 자극으로 이어져서 악순환돨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그러지 않게 해야하는데 이전에 레즈를 해보신 적이 있는지 혹은 나에게서 성적인 느낌을 받는지를 직접적으로 물어보세요 아니라고 펄쩍 뛰면 두번 다…
1793 기타(85)
24살 여자입니다. 내공50 비공개 질문40건질문마감률85.7%질문채택률80%2016.06.03. 09:31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118 24살 여자입니다. 궁금해서 질문올려요. 제가 기억을 좌우반전해서 기억해요 예를 들면 이모티콘 같은게 실제로는 오른손을 들고 잇다고하면 머릿속에서는 왼손을 들고있죠 한두개가 아니고 거의 모든 걸요 직접 보고나서야 방향을 잘못 기억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아요 생활에서 불편한것은없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이러니까 궁금합니다 꼭 답변해주세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52016.06.03. 10:33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가지 증상들은 너무나 많고 지금 이시간에도 새롭게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다 일일이 유형화하기 어렵습니다. 님의 증상도 그와 마찬가지로 유형화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데 그것은 그 이유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근원적으로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답하려고 하다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를 기억해 보십시오. 그런다음 그렇게 좌우반전을 하면서 느껴지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올바르게 기억하면 '싫은지' 아니면 '화가 나는지' 아니면 그것이 '불편한지' 등등을 생각해 보세요. 그런다음 그런 감정 속에서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세요. 아이들이나 몇몇 성인들이 하는 '틱'증상도 비슷한 논리로 형성됩니다. 어떤 행동을 해야 마음의 평안이 오는데 그 이유는 그렇게 해야 내가 받아들여진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와같이 님의 생각속에서도 왜곡된 생각을 하는 이유가 있으니 그 이유를 깨닫고 그 이유를 버려야 다시 올바르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왜곡된 생각이 더욱 커져갈 수 있습…
1792 알콜중독
남편의 알콜중독 비공개 질문5건질문마감률0%질문채택률0%2016.06.03. 10:18 추천 수 1 답변 4 조회 1,078 안녕하세요 저희남편이 10년이상 저녁밥 먹으면서 소주2병을 마시고 있습니다 그다음날 속쓰림이라던지 그런건 없습니다 그렇게 마시는데 멀쩡하게 일어나서 아침밥도 잘먹고있습니다 특별한일 포함하구도 낮술은절대안마십니다 오로지 저녁밥 먹을때만 마십니다 제가볼때는 중독인데 본인은중독이 아니라고하네요 끊어보고나 줄이고싶은 마음은 전혀없습니다 술마시고난후 그냥 술주정도 없이 싯고 잠을잡니다 3자입장에서 현재남편의상태 좀 알려주세요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52016.06.03. 10:24 알코올중독이 주변사람은 아는데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본인도 알게 되었을 경우에는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남편은 중독이 맞습니다. 저녁밥 먹을 때 술을 먹지 않고 그냥 마시는 것을 못견디는 것이 바로 중독의 마음입니다. 모든 중독이 그렇지만 중독이 되지 않은 사람은 그자극(술, 도박, 성, 게임 등등)이 없을 때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독이 된 사람은 그것이 없을 때, 다시 말해서 자극이 없을 때를 견디지 못합니다. 그게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남편이 자각을 하면 너무 늦으니까 그전에 문제인식을 하도록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몸의 증상, 술주정, 혹은 다른 식사습관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더 근원적인 부분에서 질병을 예약하는 것과 같으니 노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잘 돌이키도록 이야기해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남편에 대한 걱정이 빨리 사라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1791 2위기문제-감정조절
습관?적인 죄책감 과 우울 질문.. 비공개 질문42건질문마감률83.9%질문채택률80.6%2016.06.03. 09:44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341 다름이아니라 제가 죄책감이 시도때도 없이드네요 ㅜ 예를들면 할머니집에 갓다오면 내가 할머니한테 잘못해드린거같고 갑자기 뒤늦게 너무슬프고 후회 되는등 보고싶다고 웁니다.. 중국서사는 조카가 오랜만에 왓다가 돌아갓는데 돌아가고난후 또 잘못해준거같고 너무우울하고 슬퍼서 울기도하고 전화를 다시걸어서 잘못해준거같다고 미안하다고 담에꼭 잘해준다는식으로 반복되는데 이것이 왜이런걸까요.. 조울증같은건가요 ㅠ 아 그리구 어렷을때 항상 할머니집에 가면 집에돌아가기싫어서 울었던적이있었어요 근데 그건 중학교 올라가고부터 사라졌는데 고등학교 입학후 위에 말했다시피 이러네요 ..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52016.06.03. 10:18 질문자 인사 감사합니다!! 감정조절의 문제이고 집착의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좀더 심해지면 강박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조울증과는 양상이 다릅니다. 그러한 증상이 생긴 이유는 말씀하신 '집에 돌아가기 싫어서 울었던 적'과 관계됩니다.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집에 돌아가기 왜 싫은지...그러한 마음의 괴로움이 쌓이고 쌓여서 이제는 조금만 자극되도 서럽고 후회되고 슬프고 죄책감이 들고 하게 된 것입니다. 단순한 우울과는 다르게 오래된 깊은 마음의 괴로움이 그러한 집착과 감정조절이 안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꾸려면 마음속에 이미 가득차 버린 괴로움을 다 비워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러고 나면 더이상 감정에 잔재가 남아있지 않게 되어서 새로운 상황이 되어도 그렇게 크게 동요되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증상도 더 악화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회복되시기를 기원…
1790 공황장애
자다가 놀램 비공개 질문41건질문마감률59.3%질문채택률59.3%2016.06.03. 09:49 추천 수 0 답변 1 조회 67 육아에 시달리는 가정주부구여 꿈에서 귀에거슬리는소리가나고 기계돌아가는소리가 들리더라구여 되게듣기싫은소리 깨어보니 그소리가 계속나서 찾아보니까ㅈ공기청정기소린거예요 소리를껐는데도 막 불안하고 온몸이굳고 벌벌떨리고 심장도두근거리더라구여.. 그소리도안들리는데 귀느낌도이상하고 이러다내가 미치는건아닌가 정신분열오는건아닌가 10분정도 그러다가 괜찮아져서 다시잤네요ㅜㅜ 자고일어나서도 피곤하고 불안하고 원래공황이있다가 괜찮아졌는데 올해들어 두번째네요.. ㅜㅜ왜이럴까요?ㅜㅜㅜㅜㅜㅜ 의견 쓰기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52016.06.03. 10:09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공황장애가 왜 생기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괜찮아진다고 가만 있으면 이런 식으로 언제 어느때 어떻게 오는지 모르게 자꾸만 생깁니다. 감정문제와 몸의 문제와 연결되어서 생기는 증상이기 때문에 감정을 컨트롤 하지 않고 몸의 증상을 이해하지 못하면 더 큰 정신적인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두려움에 벌서 정신분열 여부를 걱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공황장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이유가 무엇인가를 찾아야 합니다. 어떤 스트레스로 공황장애가 왔는지를 이해해야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그 후로 정신분열을 걱정하게 되니 가능한 과거로 돌아가서 그때의 상황을 이해해야 미래에서 평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공황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이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앞으로 육아문제로 더 스트레스가 있을 텐데 공황증을 빨리 해결하고 평안을 찾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1789 정신분열
우울증 조현병 질문 내공10 비공개 질문7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83.3%2016.06.01. 11:16 추천 수 2 답변 3 조회 1,985 저는 21살 휴학생이고요. 작년 7월까지 대학교에 다니다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휴학하고 나온 상태입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한 건 작년 5월부터인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건 18살 때부터였습니다. 당시에는 그리 심하지 않았지만 이유 모를 우울이 찾아 오기 시작하고 밤에 잠을 못 자는 둥 미미한 증상이 보였는데 19살 때부터는 하루에 한 끼도 제대로 못 먹어 병원에 실려간 적도 몇 번 있었고 일주일에 세 네 번씩 자해나 자.살 시도를 하며 극도의 우울감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쯤에 환청 같은 게 들리기 시작했는데 혼자 있을 때 어디선가 제 이름을 괴롭게 부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혼자 있을 때 들리니 환청인가가 하는 생각은 들었고요. 한창 활발했던 제가 18, 19살 10대의 마지막 때 이러한 증상들을 경험하면서 20대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타지에 혼자 지내다 보니 제 자신이 더 통제가 안 되더군요. 자해를 시도때도 없이 하고 항상 머릿속에 자.살 시도를 구체화하는 생각을 하고 환청도 점점 뚜렷해졌고요. 제 이름을 부르는 것을 넘어 제 행동에 통제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길을 걷고 있으면 거길 왜 가냐 하고 밥을 먹고 있으면 저것도 먹어 봐 라는 소리도 들렸고요. 그 시점엔 워낙 무기력한 탓에 아무것도 하질 못하고 있다가 이러다가 정말 미친 사람이 되겠다 싶어 처음으로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저에게 철학적인 고민이 많다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항우울제와 수면제 그리고 소량의 정신분열 약을 복용했고요.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학교를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향으로 내려와 병원도 가지 않고 쉬었습니다. 그게 문제였던 건지 갈수록 심해지는 우울감과 무기력함이 찾아오고 때로는 불안감과 걱정에 휩싸이며 왔다 갔다 하는 증상이 있었고 환청에 환각까지 보이기…
1788 1인생문제-가정문제
정신과 입원이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실명인증 받은 성인 비공개 질문7건질문마감률20%질문채택률20%2016.06.01. 11:02 추천 수 0 답변 1 조회 204 너무 답답하고 물어볼때도 없어 이곳에 글 올립니다. 저는 일년정도 교제해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 사귀고 석달정도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만큼 행복했었는데 그뒤로 이때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쉬지않고 일어나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힘든 상황을 저까지 외면하고 싶지 않아서 내게 이런 인내심이 있나 싶을 만큼 참아내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부모님 지인 할것 없이 헤어지라 난리고 저는 그에대한 믿음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까진 그간에 상황이구요 제가 질문드리는 것은 어머님의 집착때문입니다. 일년전쯤 남자친구 남동생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머님이 굉장히 힘들어 하셨는데 그때쯤 오빠랑 제가 사귀게 되고 어머님도 봉사활동을 하시며 아픈시간을 견뎠습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제게도 굉장히 잘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추스르던 중 아버님 사업이 잘못되어 투자자들이 찾아와서 집을 난장판을 만들고 그중에는 어머님 지인도 계셨는데 그일로 굉장히 충격을 받으시고 자존심도 상하시고 하시면서 상황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오빠에 대한 집착이 시작되었는데요 오빠를 한시도 곁에서 떼어두지 않으시고 24시간 붙어 있어야하고 전화기에도 집착하셔서 전화통화도 할수없는 날들이 늘어갔습니다. 물론 만나지 못하는건 당연한거구요.. 오빠가 잠시라도 없어지면 아들을 찾고 찾아내라 그러고 난리가 나신다네요. 그리고 감정기복도 심해서 화내고 물건 집어던지고 또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돌변하신답니다. 일년가까이 붙어있다보니 그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어머님과 몇번 언성높여 싸운적이 있다는데 그때마다 어머님은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하신다네요. 어머님께 특별히 서운하게 해드린거…
1787 불안증
불안장애(공황장애) 극복 내공100 비공개 질문168건질문마감률91.6%질문채택률85.7%2016.06.01. 11:00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60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여고딩입니다 어렷을 때 기억이 많이 안좋아서 혼자 끙끙 앓고 밖에선 괜찮은 척 아닌 척 하다가 초등학생 때 조울증이 생겨버렸어요 요근래에 아버지가 아프신 뒤로 우울감이 극도로 심해져 방 밖으로 안 나가고 사람을 마주치는 게 싫고 말도 하고 싶지 않은 채로 보내왔어요 그러다가 소리도 무서워하고 사람 많은 곳엔 가지도 못하게 됐어요 정신과에가서 약도 처방받았는데 부작용도 일어나고 효과도 없어서 복용 중단했고 여러사람과 이야기 해봐도 기분이 나아지지가 않아요 학교는 1교시 까지만 하고 계속 조퇴하고 집에와서는 안 좋은생각만 해요 제가 너무 한심해요 나만 힘든게 아닐텐데 계속 약해지는 제가 너무 미워요 나쁜생각을 하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행복해지고 싶어요 의견 쓰기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42016.06.01. 11:08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계속 피상적인 노력만 하니까 별로 도움도 안되고 의지도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정신과약은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고 여러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피상적일 뿐입니다. 좀더 근원적인 이야기가 필요하고 그부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꾸만 허황된 행복만을 따르려고 하게 되서 자꾸 놓아버리려고 하고 약해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핵심은 어렸을 때의 기억입니다. 그것이 무엇이고 왜 혼자 끙끙 앓았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게 안되니까 조울증이 생기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버지가 아프신 환경 속에…
1786 자ㅅ충동
왜이리 .. 죽고싶어서 안달난것같죠 ? 내공25 lsk2**** 질문18건질문마감률20%질문채택률20%2016.06.01. 09:59 추천 수 1 답변 4 조회 110 정말 학교폭력당한후에 대인기피증이 생긴이후로 어쩔수없이 학교도 자퇴하고 지금 혼자 밖에도 못나가니 집에만 박혀있습니다 .. 근데 이상하게 계속 자살생각밖에 안들고 어떻게해서라든 죽고싶고 .. 정말 답답해서 미칠것같네요 오늘은 더 심하고요 .. 칼을 들고 자살시도를 해보고 결국 배에 상처만 살짝 났을뿐 찌르지는 못했습니다 .. 정말 제가 한심하고 삶이 이래서 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죽기는 무섭고 아무리 시도를 해보려고 해도 제가 겁쟁이라서 성공은 하지도 못하고 .. 하 .. 그냥 답답한속을 풀고 싶었나봐요 이런글 올려서 해결되는것도 없지만 아무한테도 못말하니 고민 털고 싶었나봅니다 ..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42016.06.01. 11:01 죽는것을 무서워하고 위험한 일에 대해서는 겁쟁이이고 그런 일에 대해서는 늘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차라리 다행입니다. 그렇지 않고 죽는 일에 대범하고 용기있고 성공했다면 글을 쓰고 있지도 못하겠지요. 님은 지금도 삶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의지가 되어버린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죽음 이후에 대한 시간이나 삶에 대해서 목표를 두지 말고 그것을 바꾸어서 현재 삶에 대한 목표와 방향을 가져보세요. 밖에 못나간다고 해서 삶에 대한 의지를 실현하지 못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목표를 가질 수 있고 취미생활이나 혹은 관심사에 대해서 생각하고 거기에 대해서 노력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점차 밖의 세계 전체에 대한 괴로움이 아니라 일부에 대한 괴로움이 될 수 있고 그러면 다른 세계에 대한 호기…
1785 공황장애
1년 전에 어지럽고 가슴 답답한 증상이 있었는데 가끔 그러다가… 내공50 ed22**** 질문2건질문마감률0%질문채택률0%2016.06.01. 10:08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156 저는47살 주부인데요 요즘자주 머리가아프고 둣목이 땡기고 어지럽기까지하네요 기운도업구요 자꾸짜증이납니다 조그만한일에도 신경질을 내구요이주일이 지난지금까지 그러는데 왜그러나요 답좀주세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42016.06.01. 10:54 공황장애 증상이 1년 전에 있으셨네요. 지금은 복합적으로 신체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증상들은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생각됩니다. 머리 아프고 뒷목 땡기고 어지럽고 기운 없는 것은 신체증상이지만 짜증나고 신경질 내고 이런 것은 마음의 증상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촉발된 몸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신의 스트레스의 근원을 찾아보면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삶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적으로 스트레스를 하나 하나 꼽아보세요. 그러다 보면 구체적으로 스트레스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내면 하나 하나 각 부분에 대해서 이전과는 다른 생각을 해보시고 마음을 새롭게 해보십시오. 그렇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게 되는 것입니다. 원인을 찾아야 좋은 해결방법도 찾을 수 있으니 자신의 마음의 괴로움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시면 몸의 증상에만 촛점을 맞추면서 치료비를 허비하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입니다. 빨리 몸과 마음의 건강함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1784 인터넷중독
어학연수를 가는데 핸드폰 뺐는다네요.. 핸드폰 없으면 못사는데ㅠㅠㅠ 그래서 생각 안나는법이 있을까요 ? 답변: 핸드폰을 생각 안나는 방법을 생각하시기 이전에 왜 핸드폰이 없으면 못사시는지 스스로가 그 이유를 아셔야 이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왜 핸드폰이 없이는 못 사시겠는지요. 핸드폰이 있으셔야만 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시고 그 이유 속에서 내가 누리게 될 것들에 대한 마음을 버리시고 바꾸셔야만이 생각이 나시지 않고 본연의 일에 집중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필독서1
필독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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